윤창중 대변인은 이미 경질 되었습니다. 대통령의 미국방문은 막중한 국정수행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대사는 경험이 없거나 미숙한 어린 아르바이트 학생을 대통령
수행 대변인의 업무보조로 파견 하다니요? 한치의 오차도 없어야 할 세계의 눈초리가
집중되는 최고상위의 미국외교무대에 엑스트라를 배치하므로 써 불미사건이 발생
하였습니다. 대사는 사퇴하시고,청와대 관계비서관도 뛰어난 인물이 보강되어 국제
외교무대에서 한국의 외교가 K - Pop 처럼 빛나는 성공을 이루도록 해야 할 것 입니다.
정부에 제안 합니다. 각국영사들에 엔터테인먼트 기획교육을 조속히 시키십시요.
윤창중사건은 가슴아픈 일입니다.종북세력에 휘둘리면 안됩니다.
첫댓글 맞는 말씁입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수 있습니까?
글에는 음모의혹에 대해선 언급이 없고
대사의 경질에 초점이 맞춰진 글 같습니다
근데 나무늘보님 직업은 무엇인가요?? 항상 궁금했습니다 수준 놉고 우아하고 건설적인 글을 볼때 마다요!!!
너 빨리 꺼지안을?래
길순님 둘다 세작입니다 딱귀맞고 코피터지기 전에 글내리고 썩
박후보를지키자님 당신 글을 쭉 보면 지금 이상황 즐기는 것 같네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미투!! 인턴이리니 말이않되요..
정말 믿는 도끼에 발등쪘어요....신중하게 행동을 했어야 할 윤창중이 이렇게 큰 실수를 할줄이야 누가 알았나요!.
윤창중이 이제는 고개나 들고 다닐련지 ....에라이 ....씨벌 넘!
종북의 합정에 빠진 창중이 놈 개쌔끼!!
능지처참해야됩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이성을 분명히 구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윤창중 대변인에게는 남성 인턴을 붙여야함이 마땅하고 상식적이다. 이런 상식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대사로 인명되었는지 정말 어이가 없다.
이번 윤창중사건을 계기로 책임을 물을 사람은 책임을 물어 심기일전
해야 하겠습니다.다시는 이런 우를 범하지 않도록 고위공직자에 대한
기강확립과 감시,감독을 철저히 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