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스티즈
https://instiz.net/pt/7919654
티처스3에 선발돼 일타 강사들의 수업을 듣게 된 재수생들
그런데.. 그중 한 명이 말도 없이 수업에 안 나타남 ㄷㄷ
29살, 6수생 수능 중독자의 연락도 없는 무단 결석
그런데 그 이유가 부모님의 재수 반대 때문이라고...
수능중독자가 보내준 통화녹음본을 같이 듣는데
아들의 모든 말을 다 끊어버리는 어머니..;;
상황을 알게 된 후 그를 따로 불러 대화해보는 유대종 쌤
가장 가까운 부모님의 지지를 못 받는 선택은 하고 싶지 않다고..
부모님 의견을 따르겠다는 수능중독자
본인의 의견이 아닌 부모님의 반대로 그만두겠다는 결정이기에
그에게 한 번 더 생각해보길 권하는데
6번째 수능이라 고심했지만 결국 자진하차를 선택
수업하며 가능성을 봤던 만큼 쌤도 많이 안타까우신 듯..
부모님 지원 안 받고 끝까지 도전해보면 어땠을까 싶긴한데
재수, 삼수도 아닌 6수라서 반대하는 어머니의 심정도 이해됨 ㅠㅠ
집안에서 뒷바라지 못한다고 하면 그만두는게 맞지 공시 치는 게 좋을듯
6수ㅡㅡ장난하나 저 짤만봐선 어머니가 너무 한것 처럼 나왔는데 겪어보지 않으면 가족들 심정 이해못함 실패를 인정하는 것도 능력이야
그럼 지금 공부를 학생때 포함 10년을 한거? 1등급안나오는게 신기하네;
대학가도 적응힘듦
앞자리 3 달때까지 수능만 칠거냐고... 당연히 반대하시지 취준도 6년하먄 한숨 나와...
부모님 지원받고 살았으면 부모님과 합의해야 하긴 함.. 근데 너무 좋은 기회라 나였으면 지원해줬을 거 같아.. 엄마때문에 못해봤다고 원망들을까봐
어차피 지금 그만 두나 저거 하고 그만 두나 똑같을 것 같은데 프로그램 도움도 받을 수 있으면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해볼듯
6수면 인정이다..부모 속타
지가 벌어서 하던가 6수할정도면 뛰어난것 같지도 않은데 29살까지 부모님한테 손벌렸다고?
본인이 진짜 자신있고 강행하려고 했으면 어떻게든 하지 않았을까 결국 자신 없으니까 하차한 것 같음… 부모님도 가능성을 봤다면 안저러셨겠지 선생님이야 당연히 도전하라하지 가족들은 우뜩하라고
29살에 대학가면 졸업하고 취업은 언제해
대학이 삶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되고 관문 중 하나인걸 알아야할듯
부모가 몇살까지 뒷바라지를 해줘야됨?
29살이 왜 6수지 했는데 남자면 군대 빼고 거의 매년 친건가보다...
야... ㅅㅂ 폐급아 양심이 있으면 4수부터는 네가 돈 벌어서 했어야지
성적이 안나오진 않았네.. 저기서 케어받으면 더 괜찮아 질거같은데
도피처 맞지뭐 고시중독 수능중독 다똑같애 우리오빠가 그래서 울엄빠 속만 썩이고 20대 다 날림;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
안타깝기는 하다 ㅠㅠ
적당히 만족할줄도 알아야하는데
치대목표면 한번 더 해보지ㅜㅜ
이왕 이까지 왔는데 저거 한번만 더 해보지 ㅜㅜ
저런 이유로 하차할꺼면 처음부터 합의하고 지원했어야지..
니 돈으로해라 ;;; 아오 .. 부모욕먹이네
혼자 중고등학교 한번 더 다닌거잖아. 그것도 수험생으로ㅠ... 고3 뒷바라지 1년도 힘든데 6년... 부모님이 개 갑부여서 대학만 붙으면 그 뒤는 알아서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이젠 본인 돈 본인 의지로 해야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비용은 대학가서 알바하고하면서 갚으면안대?
의치대갈거면 해볼만하다 생각하는데 5에서 23이면 좀 멀지 않나.. 29인데…
6수 ㅡㅡ하 속터질듯 진심
저런 기회가 잘 오는 건 아니니까 한번 더 해보는건 그렇다치는데 무단결석은 뭐야
6수면..... 답없긴하다 수능을.
가까이서 본 부모님이 젤 잘알겟지머…그럼에도불구하고 하고싶으면 알바하면서 하면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