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핵 미사일보다 무서운 出家의 道
부처님 왈
" 남근( penis)을 독사의 입에 댈지언정 여자의 몸에 대지 말라"
매력 넘치는 섹시한 여자를 건드리는 것은 성난 독사를 건드리는 것이라고
불교경전 석가님의 가르침 처럼 보는 사람은 도가 터진 도인이다.
1963.11.22. 미 택사스에서 오스왈드의 총에 저격당한 케네디는
그 앞서 백악관에서 19세 인턴 여직원을 건드렸고 재클린은 맞바람으로
헐리우드의 스타 윌리암홀드, 이탈리아 피아트 자동차 창업주 지오반니
아그넬리 등과 맞바람 로맨스를 즐겼다. 말하자면
성난 독사를 건드리고 남근을 독사의 입에 넣었다 패가 망신하여
최후들을 맞았다.
케네디는 삼손 만큼 용감하고 인기 있는 매력의 미국 대통령이였다.
큐바에 배치하고 싶어하는 쏘련의 미사일은 물리쳤다. 그러나
백악관에 침투하는 위장 된 독사(탈선 불륜 일경우)에게는 속았고
막지 못했다.
남근을 독사의 입에 넣은 것이 비극의 사망이라는 불행을 불러왔다.
대중 민가에서 출가의 도를 지킨다는 것은 초인이 아니고는
어렵다. 실로 출가의 도를 지키기란 발사된 핵미사일 방어보다
어렵다. 출가 하여 고산 심산에서 고행하는 수행자가 아니면
발사된 핵미사일은 터지기 마련이다.
남근을 성난 독사의 입에 삽입하는 위험을 면하고
발사된 핵미사일 위험을 안전하게 방어 방법은
정도를 쫓아 단 일회 결혼을 하여 한 아내를 혹은 한 남편을 두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불륜이나 외도는 성난 독사와 놀아나는
것이고 남근을 성난 독사의 입에 삽입시키는 것이다.
새 정부 들어서 청와대에 수수 많은 보좌관들이 몇 주식 퇴근을 못하고
대통령의 명령을 기다리는 충성스런 근무를 한다고 한다.
나라에 충성하는 애국을 누가 탓하랴. 그러나 위험하여 국민은 불안하다.
청와대의 직원은 모두가 출가의 도를 수행하는 수행자들 군(群)
공무원들이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특별한 초인적인 능력을 입지 않는 한
출가의 도를 지키며 계속 수행하기란 쉬운 것이 아니다.
굴러 다니는 폭탄은 시한 부로 터지기 마련이다.
청와대 보좌관들을 정상으로 출근 퇴근을 시켜 가정으로 돌려 보내라.
정도를 탈선하고도 국가와 대통령을 위하는 근무를 하는척하는
것은 위선이고 국민을 속이는 사기이다.
지방이나 해외 장 단기출장은 가급적 부부를 동반시켜 보내라.
정상 정도를 걷지 않으면 제2 제3 윤창중 사고는 계속 터지고 만다.
첫댓글 비서실장은 참고하여 시행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