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콜라텍
조 요한 추천 1 조회 304 23.02.24 22:3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2.24 23:41

    첫댓글
    댄스 이야기 접하니까
    댄스학원 등록 8일 가고
    나머지 돈 날린것 무려 22만 원
    작년 이고요

    몇년전에는 먼동네 등록 19만 원 날리고요 ㅎ
    콜라텍이라 하면 사람이 색안경을 쓸게 아니고
    문화는 접해보고 취미생활 안된다 싶음 안하면 됩니다

    젊은날 한 냐이트 안 뛰어본 사람 없듯이사교 스포츠 댄스, 부부 함께하는 시대입니다 당분간은 쉿쉿 하며 친구따라 강남가듯이 같이 가보세요ㅎ 가만히 서서 시체 춤을 추어도 운동효과 있다고 했습니다
    어떤 춤사위인지 궁금 했는데
    정말 가만히 서 있더라고 했어요ㅎ

  • 작성자 23.02.25 09:42

    저는 아는게 없어서 아직도 구경도 엄두도 못냄니다.

  • 23.02.25 00:06

    그 친구분들..
    부인한테 들키지 않코
    잘 다녀왔으면 합니다..ㅎ
    가끔 궁짝 궁짝...~~!
    시끄러운, 음악소리를 듣는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아주 좋을듯 싶으네요

  • 작성자 23.02.25 09:44

    부인이 알게 된다면 많은 고역을 치룰건데,걱정도 됩니다.
    그래도 그 걱정도 호기심을 이기지는 못한 모양입니다.

  • 23.02.25 00:42

    몸치인 저는 생각도 못해본곳 ㅎ
    뒷탈이 없으셔야 할텐데요^^

  • 작성자 23.02.25 09:47

    저도 이 나이까지 그곳을 구경조차 해보지 못했읍니다.
    궁금하기도 하지만,그럴 기회도 없으니까요.
    뒷탈이 없어야지요.

  • 23.02.25 07:07

    춤이 일상인 중국 사람들 보니 저녁먹고 공원에 나와 추던데 그런 풍경이 굉장히 부럽더군요
    아무 옷이나 걸치고 짜여진 기교없이 흔드는 자유로움 따라 하고 싶어서 저 혼자 흐~
    나이 들수록 흥과 율동이 신체 건강에 그리 좋다는데 저도 사실 콜라텍 그런데 가고 싶습니다
    90세 할머니 소원이 왜 즐겁게 못 놀았을까 를 후회하신다고 ㅎㅎ

  • 작성자 23.02.25 09:51

    요즘은 동네마다 저녁 시간에 아주머니들이 넓은 곳에 모여서
    음악에 맞춰서 에어로빅 비슷하게 운동처럼 춤을 추던데요.
    한 번 참여해 보세요.

  • 23.02.25 11:03

    네 콜라택 ~~힘이 있는 때 하는 것 찬성입니다.

  • 작성자 23.02.25 14:32

    춤을 출줄 모르면,그림의 떡입니다.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