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박근혜 대통령께서 아무리 국무총리 인준을 한다고 해도, 야당과 종북들은 절대 반대할 것이고 김용준 안대희 문창극 이완구처럼, 저들은 결사 반대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김무성이가 형님으로 깍듯이 모시는, 종북의 몸통이고 정치권의 실세이고, 호남 향우회의 고문인 박지원 현 의원을 강력히 추천한다.
그리고 박지원과 쌍벽을 이루는 골수 진보를 자처하고 말이라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폼나게 입으로 정치하는 독불장군이고 이제는 정신마져 혼미한, 오락 가락 박찬종씨를 차기 국무총리로 강력히 추천한다. 한 사람은 전라도 목포출신이고 [김대중 전 대통령 고향] 박찬종씨는 항상 부엉이 바위를 못잊어하면서 자살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같은 고향 김해이다. 같은 고향에서 대통령이 나왔으니, 국무총리인들 못하겠는가? 다만 조건이 있습니다. 이 둘을 청문회를 할 적에는 반드시 우리 논객연합 회원들이 청문회를 하도록, 우리 국민여러분들께서는 양해하여 주시길 부탁 올립니다. 지금 여 야 국회의원들중에는 종북의 끄나풀이 무려 70%이다.
그래서 저들에게 청문회를 맞긴다면, 대충마무리 할 것이고, 지난 채동욱 처럼 파도남만 만들것이기에, 어느정당 정파에 소속이 되지 않는 우리 논객연합 회원들에게 청문회를 맞겨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논장에 허구한날 국무총리를 자청해서 하고픈 분이, 시도때도없이 청원하는 것을 보면서
그분도 우리들이 검증하도록 하여 주시면, 국민여러분들의 뜻에 어긋나지 않은 신나는 청문회 장을 만들겠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또다른 국무총리 인준을 대통령께서 하신다면. 종북들과 진보를 가장한 골수좌파들이 절대 가만있지 않을 것이기에, 국력을 모으는 뜻에서 감히 청원을 해 봅니다. [경도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댓글[2]
박쥐원이도 부산은행 비리때문에 수사대상에서 여전히 오리발 내밀고 있는줄 아는데요!.
참 박통께서 이처럼 딜레마가 없을 것입니다. 뭐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어쩌구 한다더니.
참 노무현 말대로 한국대통령 더러워서 못해먹겠다는 투정을 할만 하네요 그래 노통당시도 지금의 쇠머리당이 얼마나 노통 목덜미 잡고 캑캑 대도록 했습니까
그래 지금 친노인지 개노인지 그 앙갚음하는 것 같이 느껴지는데 또 차기에 여야가 바뀌고 대권이 야당으로 넘어가면 그 악순환이 그치지 않을 것이요.
허면 궁극적으로 개피 보는쪽은 국민이 아닙니까
박지원, 박찬종,강흥식이를 청문회에 올려 놓으면 이나라 정치판에 모든 부정,부패.비리의 총채적 진면목을 적나나하게 볼수 있을 것으로 압니다,,,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