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유
글 쓰는데 자꾸 날 라 가 싸서 원~
큰 딸이. 송파구 살때
여중때. 투표로. 반장이 되어
주위에 친구들이
끊이지 않터라고요
애들이 좋아라 해주는
인기녀 더라고요
우리 집이 학교 랑 가까와서
친구들 너댓명이 자주 놀러와서
라면도 끌여 먹고 놀다가 갔는데
자주 오는 친한 애 중에 네명은
나도 잘 알지요
윤아 라고. 얘는
대학도
대학원도
월남 에서 다녔었지요
월남 어도 잘하고
한국어도 하니까
한국 관광객 상대로
맛사지샵도 여러군데 두고
화장품 가게도. 여러군데
두고
기사 딸린 세단 타고 다니는데
돈을 엄청시리 마니. 벌었다는 거라요
친구들이 직장 다니다가 결혼해서
사는동안에
얘는 돈버느라고
결혼도. 안하고
지금 75년 생 이니까
인제는 돈 보고
남자가 결혼 하자고 하는가 싶어
재산 지키기 위해서
아예 결혼은 노오~
베트남 한달살기 큰 딸이 갔는데
하노이 뱅장에
기사 가 모는 세단타고
온 윤아가
떠억 태우러 왔다잔아요
지 아파트로 데려가서
지가
음식해서 차려 줘서
며칠 묵었었고
다른 도시로 딸은 다인이와 나와서
영어연수를 한달 받고 왔지요
사업머리가 있는 애들은
구상하고
실천 하는것이
남다른거. 같습니다
대학을 베트남 으로 가는거
그 시절에는
아무나. 선택 못하죠
주로 유학은
중국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로
가잔아요
베트남은 주로. .
80프로가
한국 관광객으로
채우잔아요
한국인 상대로
사업을 추진 하니까
사업성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또 한 애는
시험관 시술도 여러번 받아도
임신이 안되서
애 낳지 않코
고대로 남편이랑
잘 살고 있더라고요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여성 사업가!
리야
추천 0
조회 152
24.06.14 10:05
댓글 4
다음검색
첫댓글 동심초 가 나오네요
리야님 목소리 인가 봅니다
반갑습니다
그냥
손에 든. 폰으로 녹음 한거라
소음도 있고
좋은 소리는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따님
우먼파위시군요
아직도 노처녀 안타깝네요
리야선배님의 좋은. 현실의글 오늘도 감사합니다
재력이 있으니까
결혼 생각
안하더라고요
요즘은 여자도
능력껏
살수 있는 존 세상
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