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3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
공항버스를 타려고 가다가 남편과 헤어져서 서로 헤매다.
전화가 안 되어서 ...한국 전화도 안 받고 방송으로 안내까지 하고 수선을 다 떨다.
서로 짐을 3덩어리씩 가지고 ... 공항버스표를 파는 곳에서 만나다. 진작 이리로 왔으면 되었을 것을 ...
곧 나를 따라 내려올 줄로 알고 한참을 기다리다가 ... 헤매고 안내방송까지 하고 ...
공항버스를 금방 타고 오금역에 내려서
해장국 집에 가서 아침 해장국(우거지 설롱탕)을 한그릇씩 들고
곧장 신한은행으로 가서 달러를 선교헌금으로 저금하려고 ...
신한은행에 내 신분이 없어서 달러를 바꿀수가 없다고 ...
옆의 국민은행으로 가서 5000불을 달러로 바꾸어서 천문선교회로 저금을 하다.
인터넷에 나오는 금리보다 너무 낮아서 섭섭했다.
동생의 신랑이 숙소까지 픽업해 주어서 9층 아파트 숙소로 오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볼일보러 나가시는 김목사님, 동생내외와 사과와 배를 들고 이야기 나누다.
다섯개의 가방을 다 정리하고 샤워를 하고 ... 잠을 자야 하는데 몸은 피곤해도 잠이 안 온다.
동생에게 전화해서 미장원에 가겠다고 ... 동생신랑이 와서 픽업해주어서 동생의 단골 미장원에 와서 머리파머를 하다.
파머를 끝내고 동생과 걸어서 숙소로 돌아오다. 머리를 파머를 해서 너무 시원하다.
이번 주가 추석인데 ... 토요일에는 둘째 형님의 팔순으로 모이기로 하다.
조카딸이 픽업해준다고 ...
동생은 나를 데려다주고 집으로 가고
늦은 저녁식사를 남은 밥과 김치찌개로 세 사람이 식사를 하다.
여러 사람들이 사 온 음식이 냉장고에 너무 많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