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는 WCC회원이다.
이들이 2013년도에 WCC제10차 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서
WCC제10차 총회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였다.
이들이 행한 행사들을 보라.
이들이 과연 기독교회라고 하겠는가?
세계적인 기독교회 단체의 총회를 개최하는 장소에
이 세상 종교 서적들을 비치해주고
그들의 가르침을 버젓이 전시 하여 홍보,
선전해주는 이들이 과연 제 정신 있는 기독교회인가?
이들이 WCC총회를 개최하면서
총회를 개최하는 장소에
동성애 부스를 설치하고서는
동성애를 선전, 홍보케 하였다.
이러한 이들이 어떻게 기독교회라고 하겠는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는
WCC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회(대표회장 김삼환 목사, 대회장 박종화 목사, 준비위원장 이영훈 목사)를 조직해서 WCC총회를 부산에서 개최하면서 그랬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가
WCC제10차 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서
개최한 WCC부산 총회에
세계의 동성애자들이 몰려들었고
대한민국 중심부 서울 광화문으로 진출하여
동성애를 위한 기자회견을 통해 동성애를 확산 시켰고
동성애자, 성전환자등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심을 받았다며
창조주 하나님을 조롱케 만든 WCC부산총회이었다.
하나님의 형상이 동성애자, 성전환자란 말인가?
WCC부산 총회에 참석한 동성애자들은 그랬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가
WCC제10차 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서개최한 WCC총회는
재를 뒤집어 쓰고
한풀이를 벌인 WCC총회이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가
WCC제10차 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서개최한 WCC부산 총회는
퍼포먼스라는 이름으로
6.25 전쟁때 죽은 영혼을 달래는
위령제를 지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가
WCC제10차 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서개최한 WCC부산총회는
동성애 교회가 참여하여 한몫 장식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가
WCC제10차 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서개최한 WCC총회는
이 세상 이방 사람들의 종교인들을 불러들여서
그리스도의 피로서 거룩하게 된 기독교회를 혼합주의에 빠뜨리게 하였다.
WCC제10차 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서
2013년도에 WCC총회를 부산에 개최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는
2014년도 5월22일에는
카톨릭과 가까이 사귀기 함께 기도하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로 조약을 맺고 서명하여
카톨릭과 이미 2009년도에 일치한 것에 따른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실무 기구,
신앙과 직제협의회를 창립하기 까지 했다.
WCC제10차 부산총회 한국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서
2013년도에 WCC총회를 부산에 개최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는
2009년도에 김삼환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의 총회장과 NCCK회장 재직시에
이미 가톨릭에 일치 시켜 버렸다.
(기독교회가 카톨릭으로 부터 떨어져나온 것으로 묘사된 십자가/이들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기독교회를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렸다)
(이들은 카톨릭에 일치 시켜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고서는 만세 자세를 취했다.)
(기독교회를 카톨릭에 일치시켜 없애 놓고서 즐겁게 웃고 있는 당시 통합교단 총회장이며 NCCK 회장 김삼환 목사와 카톨릭 추기경)
(색실을 이용하여 카톨릭에 엮어 일치로 기독교회를 없애 버린 포스터 이며/상) 여기에 참여한 교단들이다/하)
오늘날의 기독교회를 있게한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은 카톨릭의 교황을 적 그리스도 하였다.
웨스트민스터 신조에도 카톨릭의 교황을 적그리스도라고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다.
웨스트민스터 신조를 신봉하고 믿음의 선진들의 후예들이라고 하는 장로회 통합교단 총회장은
카톨릭 교황에게 아래와 같이 머리 숙여 알현했다.
이것이 어찌 역사를 이어온 기독교회 후예들이란 말인가?
완전히 타락하고 변종된 상태이다.
특히 칼빈은 로마 카톨릭의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인 교리와 제도에 저항하고
성경적인 본래의 기독교회로 회복 시켜 오늘에 이르게 하였다.
그 때의 카톨릭이 지금에 와서 성경적으로 개혁이라도 했단 말인가?
개혁은 커녕 지금은 그때 보다 더더욱 이교적이 된 카톨릭이 아닌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캉빈의 후예들이라고 하는 장로회 통합교단은 카톨릭에 자신들을 일치 시켜 버렸다.
이는 지금까지 역사를 이어온 칼빈의 개혁주의 기독교회에 대한 반역이다.
이들의 카톨릭과 가까이 사귀기 함께 기도하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로 조역서에 서명한 통합교단의 행위는
지금까지의 기독교회를 떠나 카톨릭으로 가버린 기독교회의 배교이며
오늘날 까지 기독교회를 있게 하시려고 피 흘리시고 목숨 받친 믿음의 선진들에 대해서는 역적이다.
문제는
이것이 아니다.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문제가 있다.
이렇게 무시무시한 정체성을 가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이
2014년 8월에 어떤 일을 벌였는지 아는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과 연합기도회를 개최하였다.
이러한 행위가 문제중에 문제이며
심각하기 짝이 없는 문제이다.
통합교단의 정체가 합동교단으로 전이되기 때문이다.
통합교단이 행한 그 동안의 행위,
즉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인 것과 WCC총회를 부산에 개최한 NCCK 회원인 것과
카톨릭에 기독교회를 일치 시켜 버린 배교와 역적 행위에 대한 것과
카톨릭과 일치함에 따른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실무 기구를 서명하여 창립한 잘못된 것에 대해
회개하고 한국교회 전체 앞에 사과한 것이 없다.
지금까지 통합교단은 자신들이 범한 잘못한 행위에 대해
한국에 있는 모든 기독교회 앞에 공개적인 어떤 입장을 밝힌 적이 없다.
연합 일치 시켜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는 정체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합동교단은 이러한 통합교단과 연합을 바라는 기도회를 증경 총회장들이 나서서 개최한 것이다.
통합교단의 잘못을 책망하고
WCC회원 탈퇴 할것을 종용하고
카톨릭과 맺은 일치와 관련한 모든 행위들을 파기 선언 시키고
성경적인 개혁주의 노선으로 돌이키게 촉구 하여야할 위치에 있는 합동교단이
어떤 요구도 없이
통합교단과 연합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한 합동교단은
한국교회 리더로서 자기 본분을 망각한 처사다.
(합동교단과 연합기도회 참석을 알리는 통합교단 공문)
(합동과 통합교단의 연합기도회는 증경 총회장들이 주도했다)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 여러분!
아래의 내용이 무엇인지 아는가?
통합교단의 위선이다.
참으로 좋은 내용같지만
이러한 것을 두고서 위선이라고 하는 것이다.
통합교단은 이러한 위선을 행해서는 아니된다.
통합교단이 누구에게 이러한 위선을 행하는 것이 아니다.
통합교단에 속한 주의 백성된 교회들에게다.
이것은 실로 무서운 현상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만 통합교단은 주의 백성된 교회에게 위와 같은 내용의 위선을 행했다.
통합교단은 이러한 위선을 앞세우기 전에
자신들의 정체성 부터 위와 같은 위선으로 가리지 말고
드러내어 회개시켜야 한다.
역사적인 지금까지의 기독교회를
그것도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이교적인 로마제국의 종교,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 버리는 무서운 정체성을 가진 통합교단이 자복하고 회개하고
한국에 있는 모든 기독교회에 사과할 처지이지
위선으로 통합교단의 정체성을 가려서는 아니된다.
이는 무덤에 회칠하는 것이고
속이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을 보라.
'효율적인 이단대처'?
통합교단은 함동과 연합기도회를 개최하는 명목으로
효울적인 이단대처를 앞세웠다.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 있어왔던 기독교회의 이단들이 수 없이 많았다.
그 모든 이단들이 저지른 이단적인 행위들을 다 모아 가져도 끼치지 못할 해악을
통합교단이 저질렀지 않았는가?
어느 간 큰 이단이 기독교회를 없애기라도 했는가?
그러나 통합교단은 역사적으로 이어온 기독교회를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 버렸다.
누가 이단이고
누가 더 이단적이란 말인가?
카톨릭에 기독교회를 일치 시켜 버리면
지금까지 역사를 이어온 그 동안의 기독교회는 없어지고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고 종말이 고해지고 만다.
카톨릭과 일치는 이토록 무서운 현상과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다.
이제 문제는
통합교단이 아니다.
합동교단이다.
기독교회에 대한 배교와 반역과 역적으로 변종된
무서운 정체를 가진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 회원들과
통합, 연합일치라는
WCC의 물결에 젖어 들고 말았고
일치의 명분에 엮이고 말았고
미끼에 걸려들고 말았다는 현실이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에 접어든 합동교단의 문제되는 모습이다.
(위, 아래 원안은 합동교단 전, 현직 총회장이며 통합교단 총회장을 비롯한 NCCK회원 교단장들과 손잡고 엮인 모습)
2017년 1월9일날
지금까지 보수신앙과 개혁주의 신학을 자랑하며 추구하던 합동교단이
WCC 회원교단과 카톨릭과 일치해버린 NCCK교단들과 함께
한국교회총연합회를 창립하고 출범 시켰다.
이러함에 가장 비극적인 것은
'각 교단이 갖고 있는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한다'는 점이다.
(국민일보 )
이는 기독교회의 근간을 이루는 성경적인 교리와
하나님의 말씀위에
인간의 사상을 우위에 두고 일으키는 현상이기에
비극중에 비극이다.
합동교단은 대답해야 한다.
통합교단을 비롯하여 NCCK회원교단이 카톨릭과 일치 한 것이나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인 것을
그대로 존중한다는 것인가?
그렇다면 기독교회를 무너뜨리는 대적의 행위를 용인하는 합동교단이기에
합동이 더더욱 큰 문제의 교단이 된다.
지금의 한국교회 연합은
기독교회의 근간을 이루는 성경적인 교리를 묵살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여 버리고
인본주의 사상을 우위에 두고 따르는 행위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성경적인 연합이 아니라
기독교회의 근간을 이루는 성경적인 교리를 묵살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여 버리는
WCC가 추구하는 혼합주의 연합행위이다.
첫댓글 바로 사는 것을 힘들어 하는 바르지 못한 리더들...
[다번역성경찬송]
Romans 1장
18. For the wrath of God is revealed from heaven against all ungodliness and unrighteousness of men, who hold the truth in unrighteousness;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안에서 진리를 붙잡아 두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아니한 것과 불의를 대적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었나니
마틴 루터가 하늘에서 보고 울고있내요..
바벨론 음녀에서 나왔다가 이제는 이것저것 다 합쳐서 다시 바벨론 음녀 아래로 하나로 모아서 들어가는 군요.
gathering togetger into Baal.
보라..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것으로 바꾸는 ....
이것이 한국 교회의 현실이다...그리고 조만간 닥칠 일을 ...
교회내에 가장 심각한 문제에
이에대한 교인들의 ...무관심
이 무관심 속에 Baker님의 관심 ..참으로 힘이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