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앞에서 피해자를 갈구고 소설이다 거짓이다 선생님이 단정지었고
가해자옹호 피해자 방관.
두명의친구가 증언하는 녹취록을 제출했음에도 무시하고
가해자를 옹호해서 아이를 학교에서 내몰았습니다.
9월10일 재심청구했는데 두달을 걸린다하고
아이는 학교를 갈수없습니다 학교와 선생님까지 아이를 갈굼하기때문이죠
그래놓구 말로는 준비됫으니 오라 ..안와도 신경안씁니다.
재심까지기다리면 출석일수가 문제되어 결국 자퇴하고 보따리싸라..는겁니다
선생님이 가해자옹호한부분과 갈굼을 증거로 제출할테니 가해자옹호에대해
인정해주고 학교생활할수있게끔 전학배정해달라 요구하니
가까운 관내로는 가능하고 것두 학교장추천으로 가야한다하는데
딱 한곳 그학교만이 학교장의 능력일뿐이라해서 추천서들고갔는데 받아주지않았어요.
연쇄적인 괴롭힘이 있을수있으니 관내밖으로 조금멀리 보내달라했더니 멀리는 교육청에서도
힘들다고 권한이 안된다고합니다. 스스로 주소이전하고 혼자해결하라느거죠
그리고 학교선생님의 가해자옹호와 방관 학부모의항의에 대응하는 부당한욕설이나 하대를
지적하고싶다 그부분을 인정받아 정당히 전학배정받고싶다 했더니 사립이라
학교재단이사에서 취급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교육청게시판에 민원을 넣으면 관여하는 부서가 있긴하지만 일단 재단이사에서
먼저관여하는부분이다..라고합니다..재심신청 통과가 두달정도남았고 아들은 학교를 갈수없는
환경입니다.. . 누구도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 피해자만 말없이 떠나라하네요
너무억울하고 답답한마음 호소합니다. 클릭해서 꼭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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