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킹 요한복음 5:36-43절 "그러나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도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이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셔서 완수하게 하신 일들이라. 내가 행하는 바로 그 일들이 나에 관한 증거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이라. 그리하여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에 관하여 증거하셨느니라. 너희는
그 분의 음성을 들은 적도 없고 또한 그 분의 모습도 보지 못하였느니라. 또 너희 안에는 그 분의 말씀이
거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분이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지 않기 때문이라.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
너희는 생명을 얻으려고 내게 오기를 원치 아니하는도다.
나는 사람들로부터 영광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를 아노니 너희 안에 하나님을 사랑함이 없다는 것이라.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나 너희가 나를 영접하지 아니하는도다. 만일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영접하리라."
"I am come in my Father's name"(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나)의 의미는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이
바로, "예수"라는 이름인 것이다 그런 의미가 아닌 것이다!
36-37절 "내가 행하는 바로 그 일들이 나에 관한 증거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이라. 그리하여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에 관하여 증거하셨느니라"
이러한 말씀에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의 의미가 바로, 요한복음 5:43절의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나"의 의미인 것이야.
그런데, 하나님은 한 분으로서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이 참된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이다라고 오해, 착각한
유대인들이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창조주 "한 하나님"이시라는 진리, 사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믿어 적용하지 못한 관계로 예수님은 신격 제 2위의 하나님으로서 신격 제 1위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신격 제 3위의 성령님으로 하여금 예수님을 숫처녀 마리아의 태 속에 잉태시켜 이 세상에 성육신 탄생하심으로
예수님을 보내셨다는 진리, 사실을 모른 채, 그러하신 예수님을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는 가운데 영접하지
않았다는 바로 그러한 의미인 것이다.
요한복음 12:13절 『종려나무 가지들을 들고 주를 맞이하러 가서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스라엘의 왕은 복이 있도다."라고 외치더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공생애 기간 동안에 이러한 요한복음 12:13절 말씀처럼 주님을 믿어 영접한
유대인들도 존재했었지만 그럼에도...!
마태복음 27:25절 『모든 백성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그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고 하더라.』
이처럼, "빌라도"의 법정 앞에서 주님을 십자가 나무기둥에 못박아 처형하라며 악다구니를 쳐대면서 미쳐
날뛴 대부분의 유대인들이었다는 사실 앞에서 아버지 하나님이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세상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다는 의미로서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5:43절의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나"라고 말씀하셨고
주님을 믿는 유대인들이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으로 입성하는 주님을 향해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스라엘 왕"이라며 찬양한 것이 아니다 이거야!
한킹 시편 2:6-7절『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 위에 내 왕을 세웠도다. 하시리라.
내가 칙령을 선포하리라.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
개역개정판 시편 2:6-7절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즉, 여호와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아들로 삼아 성령님으로 숫처녀 마리아의 태 속에
예수님을 잉태케 하시어 사람의 몸을 입히시어 이 세상에 성육신 초림케 하심으로 성경적 구원론의
의미로서는 예수님을 흠 없으신 제물로 삼으시어 이 세상 그 누구든지 모든 세상 죄인들로서 인간들의
죄를 단번에 영원히 사해 놓으시는 그런 구속사적인 의미로서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다는 바로
그러한 의미로서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의 의미이며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요한복음 5:43절에서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나"라고 말씀하신
것인데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요런 씨부렁 삼위일체 진리, 사실을 극렬히 모독, 모욕, 조롱,
부인하는 박수무당 이단은 뭐시라고?
"예수라는 이름이 사실 아버지께서 주신 아버지의 이름이라는 뜻입니다" 어쩌구 양태론 이단까지
겸해 고따구로 대미혹, 잡홀림을 처대면서 주님의 말씀을 모독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또 다시
홀려대며 날뛰고 있어...엉!
그리고,..!
한킹 요한복음 17:11절 "이제 나는 더이상 세상에 있지 아니하나 이들은 세상에 있나이다. 그리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나이다.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들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지켜주셔서
그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영킹 요한복음 17:11절 " "And now I am no more in the world, but these are in the world, and
I come to thee. Holy Father, keep through thine own name those whom thou hast given me,
that they may be one, as we are."
이 말씀의 "Holy Father keep through thine own name those whom thou hast given me"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들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지켜주셔서"를 신구약을 통해
득시글 오역한 부분들이 넘쳐나는 개역개정판의 번역자라는 자들이 말이야!
개역개정판 요한복음 17:11절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존하사"
이처럼, 엉망진창으로 오역을 떡하니 해버린 것인데 그런 사실조차 전혀 모른 채, 개역개정판의 대오역,
대변개의 이 구절을 떡하니 끌어들여 뭐시라고?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라고 개역개정판 그것이 고따구로 번역을 했으니 그렇다면?
아버지의 이름이 바로 예수라는 이름이 아니냐고 이러면서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요런 양태론 이단까지
겸한 박수무당 이단으로서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전혀 바르게 이해조차 믿지조차 적용조차 않하고 못하는
대미혹, 잡홀림의 이단이 결국...!
"아버지의 이름 = 예수, 예수 = 아버지의 이름" 요따구 대가공, 대가증, 대참람의 양태론 씨부렁
이단으로까지 전락해 주님의 말씀을 모독하는 동시에 여러분들을 강하게 홀려대며 날뛰고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도 간파, 분별하여 홀딱..따다닥 홀림당해 절단나는 여러분들이 되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대결론 : 요한복음 5:43절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나"의 결론적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성육신 초림하심으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주님 자신의 독단으로, 자의로,
별개의 권능과 뜻으로 이 세상에 성육신 초림하신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의 권능과 권위에
근거해 아버지 하나님의 동의와 뜻, 언약하심에 따라 아버지 하나님의 부르심과 보내심을 받아
서로 합의 하에서 그러한 아버지 하나님의 신임장을 갖고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주신
일들과 기적들을 행하신 가운데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 없으신 속죄제물, 대속제물, 화목제물,
희생제물이 되시어 거룩하신 주님의 피로서 "하나님의 피"이신 예수님의 피를 흘려주시고 죽으신 후,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육신으로 사시는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하신 속죄, 대속,
화목, 희생을 완성해 놓으신 온 세상의 유일무이하신 구세주로서 구원을 의미하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세상에 어떻게?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숫처녀 마리아의 태 속에 잉태되어 그러한 성육신하심으로 완전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신성과 완전하신 인간으로서 인성을 겸비하시어 이 세상에 성육신 초림하신 주님으로서
바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라는 진리, 사실 앞에 그야말로 대결론은...?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나"
바로, 그러한 의미인 것이라고...!
첫댓글
요런 극렬 이단자 두더지애비놈!!
니놈이 하다하다
아버지의이름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하는구나!!
성경을 지멋대로 발기발기 찟어발겨
변개 조작 창작하는 두더지애비란 놈!!
너 너말이야!! 두덜이 이단!!
너!!
엉!!
요, 천하 잡미혹 개솔, 씨부렁 한국교계 침투 삼위일체 진리, 사실 부인, 모독, 조롱에다
영지주의 이단이며 가브리엘 천사 숭배 이단이고, 대체신학 마귀교리, 무천년 마귀교리에
완전 세뇌, 장악된 이단이며 양태론 이단에다 그리스도인의 부활과 휴거 부인 이단에다
아무튼 온갖 이단교리들이란 이단교리들을 완전 마귀들려 자작, 창작해 고따구로 개솔,
씨부렁으로 말이야!
주님의 말씀을 모독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지옥으로 맹돌진하고 자빠진
요런 천하의 마귀색키들 가운데 마귀색키이고 이단들 가운데 이단 개솔, 씨부렁 지옥자식
놈이 나 애비두덜이의 이 게시글을 통해 또 한 번 요런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놈이
대씨부렁 잡미혹의 실체, 정체를 드러내주니까 못 견뎌하며 놀래 자빠진 채, 미쳐 날뛰고
자빠졌네...엉!
요런, 차라리 이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으면 좋았을 너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아!
제 정신머리 차려야지..제 정신머리를! UNDERSTAND?
1) https://cafe.daum.net/aspire7/9zAB/55617?svc=cafeapi
---> 그동안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증명한 두덜이의 47가지 관련 게시글들 모음
(베냐민 요런
@두더지애비 마귀자식에게 홀림당하지들 마시라!)
2) https://cafe.daum.net/aspire7/9zAB/56400?svc=cafeapi
---> 아이디 '베냐민'이라는 천사숭배 이단이고 박수무당 이단의 마귀적 거듭남과 부활 그리고
구원의 실체 폭로 13가지 게시글들 모음!
17) https://cafe.daum.net/aspire7/9zAB/45302?svc=cafeapi
---> 시편 104:4절, 히브리서 1:7절의 피조물 천사들과 창조주 하나님이신 성령님을 동일시하며
홀려대는 '마귀내안에 이단, 사이비!
https://cafe.daum.net/aspire7/9zAB/51228?svc=cafeapi
---> 어이, 베냐민 씨부렁 이단! 어느 한글성경 어디에 "주의 영을 천사로", "천사들을
성령으로 삼으셨다" 번역이 있는가 답하라!
https://cafe.daum.net/aspire7/9zAB/51606?svc=cafeapi
--->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이단의 "Re: 성령은 아들의영(그리스도)을
말하는것임" 씨부렁 미혹을 폭로함!
@두더지애비 https://cafe.daum.net/aspire7/9zAB/57564?svc=cafeapi
---> 이스라엘 나라의 최종적 회복과 유대인 백성들의 최종적 구원에 관한 23가지 게시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