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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1번지 | 6.25 참전수당이 너무 적다. | 부추연 |
ㅇ박근혜 대통령은 6·25전쟁 제64주년 기념 국군 및 유엔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에서 “여러분이 목숨을 바처 대한민국을 지켜냈듯이 정부도 여러분의 희생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실질적인 변화가 없다. 중국은 우리나라를 적화하고자 남의 나라 침공전쟁에 참전한 인민해방군 출신자들에게 일반 근로자 월수입에 해당하는 월 400위안을 지급하고 있고 러시아도 거의 같은 수준이다.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북한조차도 6·25참전자들에게 최선의 대우를 하고 있다. 호주는 이민자에게도??월 수백만원의 참전자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그래서 국무총리실,청와대에 청원서를 보내자 국가보훈처에서 답변이 왔는데 6·25참전자에게 참전명예수당으로 월 17만원을 지급하고 있고 그것도 2014년도에 2만원을 인상했다고 생색을 내며 참전명예수당은 생계형이 아닌 명예형 급부란다. 하지만 90고령에 병고와 생활고에 시달리는 6·25참전자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명예가 아니라 당장 하루하루 먹고 살 생활비이다. 미국은 참전용사들에게 매달 우리돈으로 3백만원을 지급하고 있는데도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자기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대폭 인상하겠다고 공약하고 있다. 6.25 참전 국가유공자들에게 매달 50만원은 지급해야 한다. |
국회원은 세비올한해에 2천3백만원 인상되였단 다는대 회관만해도도 충분한대 풀장 딸린연수 원 짓고 있다는대 목숨걸고 싸운사람 너무 푸대접 하면 안되지요
첫댓글 국민세금으로 6.25참전자들에게 월 17만원을 지급하는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