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인간들이 내가 좋아하는 정치인 들이요
기준은 자기를 희생해서 대의를 추구하는 자..들 그게 나의 기준이요
굳이 비교를 한다면 정동영 박지원 .. 여수에 그 누구요 그 입만 열면 헛소리하는 놈
.. 오로지 제 놈의 영달을위해 혹세무민하는 놈들 . 그런 것들과 가장 대비되는 자들이
바로 제목의 저 이들 아니겠소 ?
자 우리는 뭐요 그런 이들을 도와서 세상을 맑게하는 데 일조하는 것.
그게 바로 미권의 존재이유 아니요 ?
희생을 아는 그런 위인을 기억하고 간직하고 도우는 것이 곧 사명,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유의 생각은 어떻소 ?
/ 각설하고
당 대표 얘길 해 봅시다
맘 같아 선 이해찬이 제격인데 ...
내 생각은 이참에 아예 한 발더 나아가는 게 어떤 가 싶어요
정청래가 어떻소 ?
아직도 그노메 종편 나부랭이에 빠져서 허우적 댈 필요 없잖소 ?
또 우리가 결국은 종편을 이겨 먹었는데 ..마한다고 그놈들 밑구녕으로 또 들어가려 애를쓰요
나는 그게 너무 답답해
/ 마 이참에 결정을 봅시다
정청래 밀면 정청래된다. 어떻소 ?
일단 올려 놓고 쌔게 밀면 되는 거 아니요
내 생각은 그런데 님들 생각은 우떻소 ?
첫댓글 혹시 위 제목에서 빠진 이 있으면 언급해 주세요 .. 기억이라도 해 줘야 될 거 아니요
아 .. 하나 빠졌네 안경쓰고 젊은 강골의 그 사나이 ..아 이름이 생각 안 나네 팟에도 나왔는데 .. 아 맞아 맞아
내가 조아하는 정치인 진성준님 추가
대선유세단 ㅎ
ㅎ 녜 더컸유세단 마자여 ㅎ
진선미. 최민희
녜 맞아여
홍익표 김용익
아 두분 멋지죠 ㅎ
서영교
아 .. 웅변이모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