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 제12기 광활팀
이름 : 장 진우
학교 :전주대학교
학과 :사회복지학과
학번 :06학번 (2004년도 입학 2006년도 편입)
학년 : 4학년 (4학년이지만 한학기 휴학을해서 3학년2학기입니다.)
휴대폰 : 010-6652-3147
전자우편 : jjw3147@hanmail.net
성 : 남자
생년월일 :1985년 6월 4일 (양력)
싸이: http://www.cyworld.com/jinwoo3147
사진 :
http://cafe.daum.net/angelhouse1/2Qtl/123 / 7차백두대간 지리산산행중에 김세진선생님께서 찍어주셧습니다.
지원사 :
작년 여름 광활10기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과 지역사회에 두루다니며 걸언하고
자연을 누리며 즐거웠던 저와 철암을 잊지못합니다.
매주 대안학교 강의를 들으면서 철암을 떠올리고
잘했던 부분 부족했던 부분을 생각했습니다.
김동찬 선생님의글 "장작과 복지"의 표현처럼 철암에서 불쏘시개가 되고싶습니다.
저와 철암의 관계를 살리는 것보다
아이와 아이의 관계,
아이와 이웃과의 관계에 더 집중하겠습니다.
학창시절 광활에 지원할 수 있다는게 큰 복입니다.
첫댓글 진우야. 다시 한 번 철암에 가는구나!! 멋진 친구 진우. 진우 잘 하리라 믿어요. 이번에는 조금 더 여유롭게, 조금 더 천천히 누리고 즐기며 배우자! 축하하고, 환영해 진우야! ^ㅡ^
멋진 친구 미리. 고맙다. 나에게 필요한 부분이지. 여유롭게 천천히 누리고 즐길수 있도록 노력할게.^ㅡ^
와~! 오빠 부럽당.^^.. 오빠 이번 광활 화이팅이예요^^ 철암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오빠.^^ 그거 제가방이네요. 그때 너무 정신이 없어서 ㅎㅎ 감사해요 항상, 3월달에도 복지요결책건으로 전화주시고 오빠 이번 광활 정말 화이팅입니다^^
제일먼저 전화로 축하해주고 응원해준 지연이 고맙다^^ 지연이도 화이팅!
장진우야!
캬옹!
진우가 철암에 가는 구나. 진우야. !! 광활 12기 참 풍성하겠다.
그리운 벗 헌호. 헌호를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미소짓게 된다. 음~
와, 진우오빠. 축하해요. ^^ 아, 부러워요. ^^ 힘내세요! 축복하고 지지합니다. ^^
고맙다 민지야^^
^^
^^
진우오빠 지원하신것을 축복합니다. 백두대간하면서 더욱 친해진 오빠. 오빠의 한걸음 한걸음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작년과 또다를 이번 여름의 광활.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일들이 많을까요? 오빠가 이번에 지원한다고 하니 아이들은 얼마나 기다려질까요?
진지하게 잘해야 하는데 라고 끙끙대고 있었는데 윤경이 말들으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 즐겁고 신나는 일들~ 아~
진우오빠^^ 광활에 지원하셨군요? 우아~ 부럽다 ^^ // 때론 진지한, 때론 신나는 오빠의 활동을 지지하고 격려해요~^^
이번학기 전주에서 성희덕에 많이 힘을 얻었지. 든든하다 성희. 긍정적으로 진지하게 대답해주는 성희. 고맙다.
잘 했다, 진우야. 진우가 그 날 저도 모르게 웃음 나온다던 게, 광활 때문이었을까? 아, 참 좋다 진우가 광활 신청해서.
주상형 고마워요^^ 기쁜날 좋은날 주상형님과 함께 해서 좋았어요. 주상형님의 발자취가 저에게 본이 됩니다. 닮고 싶은 주상형님 감사합니다.
진우... 열심히 기도한 보람이 있구나. 든든하다. ^ㅡ^
철암이 계속 생각나고 머릿속에 광활이 맴돌게 된건 익상선생님 덕이였나봐요^^ 이렇게 지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광활 12기 지원자 이가희입니다!! 꼭 함께 광활에 참여했으면 좋겠어요~ 지지하고 격려합니다
제일먼저 광활을 지원하고 한명한명 동료를 챙기는 가희님. 온라인 교제에서도 가희님의 열정이 느껴져요. 동료의 관심과 진심어린 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다. 합동연수에서 만나요. 아! 광활지원하길 잘했다^^
고민 끝에 결정내린 진우오빠 활짝 웃는 진우오빠 웃음으로 이번 광활도 웃음꽃 많이 피길 바래요 언제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오빠도 다희를 언제나 지지하고 응원한다. 고맙다 다희야^^
많은 보물같은 분들의 지지와 축하를 받으며 다시한번 광활을 지지하시는 장진우님을 저또한 축하합니다^^ 저는 2박 3일간의 광활 12기면접을 어제 마치고 돌아온 꽃대 이진희입니다. 아이들과 지역사회에 두루다니며 걸언하고 자연을 누리며 즐거웠던 추억을 12기 광활을 통해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과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매우 소중한 보물." 광활을 통해 저에게, 진희님에게 서로가 보물이될 수 있을거라 믿어요. 철암에 보물찾기 하러가야지~
안녕하세요. 장진우님~ 광활 12기 지원자 박세미예요. ^^ 지혜와 같이 광활을 하셨군요. 와~ 광활 선배님과 함께 광활을 할 수있는 기회가 저에게 주어져서 기뻐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 지원을 축하드리고 지지합니다.
6개월전부터준비하셧으니 저와 12기 광활 출발은 비슷해요^^ 함께 하는 이번 여름이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먼저 면접을 보고 돌아온 광활12기지원자 조은아 입니다_ 벌써 2번째지원이시라니 ...! 다시 광활지원자가 되신 광활선배님께 지지와 응원을 보내며 글남깁니다:) 화이팅
이렇게 좋은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망설일수 없죠^^ 은아님 응원 고마워요. 화이팅!
철암에서 다시 한번 불쏘시개가 되고싶다는 각오! 학창시절 광활에 지원하는 것을 큰 복으로 여기는 마음. 장진우님 빨리 만나뵙고 싶습니다. 저는 지난주에 이미 면접을 보고 온 광활 12기 지원자 김혜영이라고 합니다. 저 또한 짧은 시간 이었지만 철암의 자연이 너무 좋습니다. ^^ 광활 지원을 축복합니다.
짧은 시간 찰나같은 그 시간이지만 조용한 벤치에 앉아 떠올려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생생히 떠올라요. 혜영님도 그렇죠?^^
안녕하세요^^ 12기 광활 면접을 먼저 보고 온 이하늬입니다. 6월달에 면접을 보신다지요~``~~ 홧이팅 입니다.ㅋㅋㅋ
고마워요. 합동연수에서 만나요^^
아이에게 꿈을 이야기 할 진우오빠 .
내 꿈. 혜림이꿈. 아이의 꿈. 생일도. 철암. 백두대간.
와 안녕하세요^^ 활기차고 힘이 넘쳐보이십니다. !! 면접날 함께 좋은 시간 되어요^^
우리의 면접날 기대되죠?^^
진우, 광활하는구나. 좋겠다.
진우쌤~ 지지글이 늦었네요. 축하하고 축하합니다. 광활 어린친구들이 얼마나 좋아하고 신나할까요~ 보지않아도 보여집니다. 소장님, 김동찬, 박미애, 권익상선생님,어린친구들,지역어르신들에게 귀한 선물이겠어요. 백두대간을 하며 무언가를 물어보면 "그냥 좋아요~" 했던 말이 아직도 귓가에 선합니다. 살아가다보면 무언가가 굳이 설명되지 않음에도 좋은게 있습니다. 그 마음을 귀하게 생각합니다. 바른말 바른 눈빛으로 살아가고자 힘쓰며 노력하는 진우쌤의 모습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산다라선생님의 목소리 울림이 다시 떠올라요. 자연스러움에 큰소리로 웃으며 산행하던 기억도 나고, 만물상바위를 보며 해주셧던 연애비법. 아..그리워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우의 12기 지원 아이들이 좋아하겠다 축하해 철암에 너의 웃음으로 넘치겠구나
작년1차 합동연수때 처음 만났는데 벌써 1년이 지났구나. 반갑다 병일아. 매력적인 목소리의 소유자. 청도의 정병일.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