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새노래교회 화요회개모임, 다니엘 김 선교사, 6월 11일 ＞

[나무그늘]

샬롬~

사랑하는 주님의 자녀, 중보자 여러분들께 주님의 평강으로 문안드립니다.

늘 같은 자리에 바위와 같이 어느 상황 속에서도 요동치 아니하며,

주님을 바라보며 기뻐하며 찬송하는 성도들에겐 원수가 감히 어떠한 해를 입히지 못함을

믿습니다.

그들은 고난 가운데서도 주님이 주시는 신령한 기름부음을 받으며,

원수의 목전에서도 그 기름부으심으로 인해 자신들의 잔이 흘러넘치며

주님께서 큰 상을 베푸심을 믿습니다.

진정 그들은 주님으로 기뻐하며, 주님으로 즐거워하며, 주님만을 사랑하며 노래하는 자들임을 고백합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자신들이 구원을 얻었듯이 열방의 많은 영혼들을 살리기 위해

그들의 삶과 헌신으로 그리고 중보와 회개로 전쟁터로 나아갑니다.

그들의 중보소리와 기도소리 그리도 부르짖음과 가슴을 찢는 애통함은

주님의 새로운 역사를 일으키는데 좋은 재료요 훌륭한 원료요 엄청난 기폭제와 같은 역할이

되는줄 믿습니다.

우리가 바로 계속해서 이러한 일에 힘써 기도하며 온 맘과 정성을 다하기를 원합니다.

다음주는 이 나라와 열방 곳곳에 귀한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다니엘 김 선교사님과 함께 합니다.

주님이 세우신 종을 통하여서 말씀하신 것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으로 받아

진정 우리가 기도할 것이 무엇인지 바로 알고, 더욱더 주님앞에 처절하게 엎드리길 원합니다.

전능하신 주님앞에 우리가 중보자로 서서 교회와 민족과 세대들을 회복시키고 살리는

일에 전심 전력으로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화요회개기도는 계속됩니다!!!

▷ 시 간 : 2013년 6월 11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강 사 : 다니엘 김 선교사님

▷ 장 소 : 새노래 교회 (섬김이 : 김철기 목사님)

서울 성북구 동선 1가 4-3번지

전화 : 6013-9090, 010-8863-0043

▷ 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