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 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라 랄라라 랄라라 라라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라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 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도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 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하하~향기로운사랑 님! 목요일 오후시간은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그렇쵸~여가수 노래인데 이렇게 지정곡으로 올려졌기에 잘 어울릴것 같지는 않은 맘으로 부르긴 해는데 향기로운사랑 님 께서 잘 받아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늘 좋은 감사의 댓글에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예~좋은하루되세요 ~ㅎ
그렇습니다. 원곡자의 외모 부터가 서글서글 하고 힘찬 못습을 지닌 그러한 가수였지요. 특별히 트롯 맛을 내는 기교자의 음성은 아니지만 약간의 발라드 풍의 노래가 잘 어울렸던 기억이 남니다. 카랑카랑 하신 음성의 신재균 님 께서 부르셨다면 더욱 좋았을것이라 여겨 집니다. 고운글 주심에 감사드리며 불금의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ㅎ
어쩜 저와 같으신 생각을 하고 계셨군요 ~좋은예감 방장님 ~ 이노래 키포인트가 다른곳에 있는게 아닌 라~라~ 의 연속극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 였습니다. 정확한 발음으로 랄~라~ 가 많이 들어가면 언쩐지 부르는 사람이나 듣는이가 거북스러 울수가 있다고 생각되어 좀 변칙을 구사 해 봤습니다. 좋은예감 방장님 께서 해석을 잘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어째튼 한고비가 또 넘어 간것 같군요~ㅎ 좋은예감 님의 노랠 기다리면서요~ 불금 저녁시간 약주 즐겁웁게 드셔요~ㅎㅎㅎ
헉~빨리 CFO 님 결재가 필요한데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옵니다~ㅎㅎㅎ 청포도님 불금의 오후시간이 잘 안가죠~ 이제 1시간 남았네요~ 오늘저녁엔 좋은계획은 있으신지요~ㅎ 이노래의 현재 까지의 순위는 청포도님 1위 입니나. 누가 뭐래도~ 낼 좋은예감 방장님 노랠 들어봐야 겠지만요~ㅎ 고마워요~마무리 잘하셔요~
아하~이호 선배님! 섬 여행을 좋아하시는군요. 일전에도 섬으로 여행을 다녀 오신것으로 소개 하셨지요. 좋으십니다. 이제 백신도 맞으셨을테니 조금은 안심이 되는군요. 예~어려울때 일수록 삶의 새로운 활력소를 만들어 가심이 좋을듯 합니다. 고우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점차 더워지기 시작하는군요. 건강의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잘 지내셔요~ㅎ
첫댓글 조금은 어설프지만 어차피 숙제곡으로 불러 놓았으니 올려 보자구요~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님들~~ 감사합니다~
그세월님
노래 너무 잘 부르세요
특히 이노래 여자 노래인데 ㅎㅎ
목요일 오훗길에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하하~향기로운사랑 님!
목요일 오후시간은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그렇쵸~여가수 노래인데 이렇게
지정곡으로 올려졌기에 잘 어울릴것
같지는 않은 맘으로 부르긴 해는데
향기로운사랑 님 께서 잘 받아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늘 좋은 감사의 댓글에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예~좋은하루되세요 ~ㅎ
일단 수고하셨습니다
열일 중이라
끝마치는데로 달려오겠습니다
노래는 안들어봐두
전문가 손길 이리란건 알지만
그래도 들어봐야 하겠죠? ㅎㅎ
ㅎㅎㅎ ~아직 들어 보시지 않았다니
다행입니다~왜냐구요.
일에 지장을 초래 할까 봐서요~
청포도님 노래에 근처도 못가는 곡이
니깐요.
수고하시구요~따로히 댓글은
안주셔도 될것 같아요 ~
이것 만으로도 만땅 입니다~ㅎㅎㅎ
넘 잘부르시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정겨움 님!
반갑습니다 ~
이렇게 인사를 나누게 되는군요.
처음으로 이렇게 찾아주시니
정겨움 가득합니다~
칭찬의 댓글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간간히 뵈었음 하는 바램이구요 ~
좋은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몇일이면 유월인데 무슨 날씨가
이런지요~예년 같아으면 굵은 땀방울이
뚝뚝 떨어질 시기인데 말이죠.
다른 이는 속여도 다비님은
못속인다니까요.
혼자 조용히 기압을 조금 넣었더니만
그걸 놓치지 않으셨네요~예리하셔요~ㅎ
청포도님 노랠 듣고선 기가죽어서
노랠 올려야하나 망설이다
큰맘 먹고 기냥 올려부렸어요~
다비님께서 불이나도록 박수를
보내주시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지는군요.
에~또 낼이 불금이고 참 세월
잘도가는군요~
이렇게 노래부르고 지낼일이
아닌데 말이죠
저세월 그세월을 잡아 매어 놓아야
하는디~ㅎㅎㅎ
감사합니다 ~장문의 고운글 주심에요~
내일을 위해서 포근히 심신을
뉘이자구요~
편하신 저녁시간 보내세요~ㅎ
원래 민혜경 님의 노래는
까랑까랑 하고 톡 쏘는 노래인데
약간의 허스키 보이스 편하게 들려주는
남자의 새로운 맛이네요
너무도 잘 듣고 갑니다
다음 지점 곡도 기대가 되네요
그렇습니다. 원곡자의 외모 부터가
서글서글 하고 힘찬 못습을
지닌 그러한 가수였지요.
특별히 트롯 맛을 내는 기교자의
음성은 아니지만 약간의 발라드 풍의
노래가 잘 어울렸던 기억이 남니다.
카랑카랑 하신 음성의 신재균 님
께서 부르셨다면 더욱 좋았을것이라
여겨 집니다.
고운글 주심에 감사드리며
불금의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ㅎ
사콜방이 아주 살사리듬으로
넘쳐남니다
진즉에 라틴댄스를 배워 둘껄 ~~
스테파니 버전이 살사를 탱고로
편곡해서 불렀는데 아주 멋지더라고요
라라라라라가 길어서 좀 맛이 떨떠름
했는데 그세월님의 노래를 들으니
라라라라가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멋지게 불러주셨네요
저는 오늘 노래방에 갈수있으면
불러보려 했는데 저녁 술약속이
생겼으니 내일을 기약해 봅니다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쩜 저와 같으신 생각을 하고
계셨군요 ~좋은예감 방장님 ~
이노래 키포인트가 다른곳에
있는게 아닌 라~라~ 의 연속극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 였습니다.
정확한 발음으로 랄~라~ 가 많이
들어가면 언쩐지 부르는 사람이나
듣는이가 거북스러 울수가 있다고
생각되어 좀 변칙을 구사 해 봤습니다.
좋은예감 방장님 께서 해석을
잘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어째튼 한고비가 또 넘어
간것 같군요~ㅎ
좋은예감 님의 노랠 기다리면서요~
불금 저녁시간 약주 즐겁웁게
드셔요~ㅎㅎㅎ
노래를 다시 돌려봤어요
빈틈없이 곡을 해석하고
거기에 세월의 맛을 가미시켜 또 다른 맛의
노래를 탄생시켜 놓으셨네요..
가수님들은 모가 달라도 다르단걸
느낀다니까요
일단은 어디가 포인트고
어떤 느낌으로 다가가야 할까를 고민하고
부르시잔아요
대충이란것이 없네요
트롯발라드곡 을 탄생시킨 그세월님
힘차게 박수보내드립니다
진정 카수십니다~~
헉~빨리 CFO 님 결재가 필요한데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옵니다~ㅎㅎㅎ
청포도님 불금의 오후시간이 잘 안가죠~
이제 1시간 남았네요~
오늘저녁엔 좋은계획은 있으신지요~ㅎ
이노래의 현재 까지의 순위는 청포도님 1위 입니나. 누가 뭐래도~
낼 좋은예감 방장님 노랠 들어봐야 겠지만요~ㅎ
고마워요~마무리 잘하셔요~
ㅋㅋ 현재까지 1위라고요?
감솨합니다 ㅎㅎㅎ
잠시나마 자리에 앉아
있겠습니다
염치는 없지만 ㅎㅎ
마스터 님들의 총평도
그러 할것으로 보입니다~
일찍 축하의 메세지를 드립니다.
아니~아니~
낼 좋은예감 방장님의 대반란이
있을수도~ㅎㅎㅎ
쬐금만 더 기달려 보시자구요~
꿀잠요~
알겠습니다
쬐끔만 더 앉아 있죠 뭐
ㅋㅋ 전 지금 ''형'' 영상제작중 ㅋ
아......너무 빨리 샴폐인은 아니될듯...
복병이 3분이나..ㅠ
좋은예감님.
버들피디님
다비님....휴우
내려가 있을께요~~~^^
어그~그러고 보니
그렀구먼요~
두여성분들 이 글 보시고선
벼루고 있겠는데요~
큰일이네요~
삭제 합시다~ㅎㅎㅎ
그세월님 글이 늦었네요.
섬 여행하고 오느라
그랬네요.
민헤경님 보고싶은 얼굴
빠른 노래인데 참 잘 부르셨습니다.
그세월님 오늘도 유익한 하루 보내세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아하~이호 선배님!
섬 여행을 좋아하시는군요.
일전에도 섬으로 여행을 다녀 오신것으로
소개 하셨지요.
좋으십니다. 이제 백신도 맞으셨을테니
조금은 안심이 되는군요.
예~어려울때 일수록 삶의 새로운
활력소를 만들어 가심이 좋을듯
합니다.
고우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점차 더워지기 시작하는군요.
건강의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잘 지내셔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