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분주했다. 대부흥 크루세이드를 위해 중보기도하고 지하철로 이동후 첫시간을 보냈다
남인애목사님의 찬양인도로 은혜를 받았다
진행되는 순서마다 하나하나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는데 새로운 신자가 들어왔다 이혜영집사
였다 미국에서 오셔서 비자문제로 다시 집으로 돌아 가지 못해 안타까워하며 울고 있는 모습에
마음이 어릿해짐이 느껴진다
얼마나 답답할지 이해되고 안쓰러웠다
오늘 안수를 받고 하나님의 치료를 받아 고통스러워하시면서도 행복해하셨다 데이빗목사님이 그분의 가슴에 손을 얹어 보라 하신다. 안타까웠다
주님의 만지심을 통해 집사님은 기를부으심의 은혜를 깊히 체험하고 일어나 앉으셔서 감사하다고 고백하신다 기쁘다 한영혼이
은혜 가운데 삶을 회복해서 ~~~
목사님의 안수를
통해 이렇게 나도 회복 됐고 이집사님도
이렇게 회복하셨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고쳐주셔서 할렐루야! !🍅🍅🍅🍅🍅🍅
첫댓글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의 놀라운 회복역사를 또 체험합니다.
모두 영적으로 회복되어 하나님 나라에 귀한 일꾼으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
자매님 음성환상반을 통해 만나 인연이 깊어 지내요 감사하고
주님이 더 귀히 사용 하실거예요
항상행복하세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한영혼 한영혼 품고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귀하세요...전도사님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힘을 얻고 회복케하실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잘 가르쳐 주셔서 잘 갈려고 하지요 쳐지려고할때 더 갈수있게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귀하신 전도 사님 영혼 사랑하는 마음 축하드립니다
끈까지 주님에 주신 사랑 변질되 지 안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충만 입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우리 사역자가 하나되어 열심히 가보지구요 히나님께서 이루실일을 기대하며
한부본의 부흥은 이땅이 살아나는 길이라 믿고 달려봅니다 목사님 화이팅 힘내자구요🍊🍊🍊🍊
할렐루야~
귀한 치유의 체험이 될 것입니다.
이제 시작이니 더욱 마음을 집중함으로 훈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악한 세력은 제일 먼저 사역자를 공격합니다..
그러니 공격이 올지라도 예수의 이름으로 잘 물리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집중을 잘해서
놓치지 않고 배우겠습니다 약해지지 않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할렐루야
짱
참잘했어요
기쁘다 라고 영성일지를 올리시니
최고에요
그 기쁨의맛은 먹어보고 섬겨보고
사랑을 나눈만큼 알게되고 느끼는거지요
하하하
사역자는 갈2:20
주님이 기뻐하실것만 기대하고
섬겨주셔요
리브가전도사님
양쏘피아전도사님
예믿음목사님
김정실전도사님
서로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뤄주시길
부탁드리며
칭찬칭찬 드립니다
할렐루야
음성환상점검반 강사
늘 한결 같은 사랑 에 감사 드리고 말씀해 주시는대로 성장하며 달려 기고 있습니다 좀더 노력하겠습니다😄😄😄😄
리브가야~ 리브가야~~ 리브가야~~~ 사랑 가득함으로 전도사님의 이름을 불러주시는 주님의 음성이 산들바람처럼 임하는 듯 합니다.
리브가 전도사님의 한결같은 구력에 주님께서 큰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솔선하며 수범하시는 모습 본이 되게 보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웃는 모습이 예쁜 리브가 전도사님~ 강건하시고 평안하세요♡♡
칭찬에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섬겨주셔서 입도 즐거웠고 말흠하심에 같이 잇으매 행복했습니다 더욱더 영으로 깊어 지시고 주님과 행복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리브가전도사님
웃으면서
이것저것
넘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행복한교회가
든든해지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목사님 서툴게 시작해서 지금은 한걸음이라고 걸을려고 노력 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주께서 사랑하시고 귀히 여기시는 리브가전도사님
영혼을 향해 그리스도의 섬김을 보이시고 흘러 보내시니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흔들리지 말고 강건하며
큰 나무가 되어 많은 영혼들이
그 그늘안에
회복되어 지는
복된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
리브가전도사님 사랑합니다 💜 💕 ❤️ 😘 😍 ♥️ 💜
감사합니다 목사님 열심히 하시려는 그 몹습을 늘 보고 있습니다 잘 배우겠습니다~~~♡♡♡♡♡
할렐루야~~
썽님 전도사님의 치유사역 현장 바로 곁에서
그 역사의 순간을 목격할 때, 가슴 따뜻한 흐뭇함을 느꼈다오~~
내랑 썽님 전도사님이랑 같이 있었는데,
데이빗 목사님께서 썽님께 시키셨어요,
저도 언능 언능 자라나서,
누군가의 아픔을 치유하는 성숙함이 있어지겠지요~
우리 썽님의 보살핌을 받으며
무럭무럭 안전하게 살고 있는
소피아가~~^^
아직은 아가씨의 풋풋함이
가끔씩은 묻어남이
참좋습니다
가슴에 열정 그리고
하나님께 향한 간절함
소중한것 같습ㄴ다
한결 같이 달려봅시다
변하지 않는 첫 사랑으로~~~
할렐루야! 한영혼을 사랑하며 그영혼의 아픔을 함께 느끼시는 전도사님 , 주님께서 그 마음을 주셨네요~^-^
많은 영혼이 전도사님의 사랑을 받고 회복될줄 믿습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전도사님 함내세요 지금이순간도
늘 지나가는 시간이더라구요
더 많은 귀한 일이 우리 앞에 있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릴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