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추적자)
ㅇㅇ 맞음 악귀임.
조상이라고 다 조상신 아니야
아무나 죽었다고 신이 되는게 아님..
예를들어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 근데 생각해봐 할아버지가 진짜 예를 들어 불교의 부처처럼 모두를 포용할수있는 사람이었는가?
선한사람이었는가? 항상 자손들을 안타까워하시고 뭐라도 더 챙겨주려하셨던가? 의(義)로우셨던가? 이런걸 생각했을때
1. 진짜 장례식장 온 사람들이 존경했던 분이 제명에 돌아가셨다-> 그럼 시간이지나 도를닦고 한 100년지나서 자손을 도울수있는 신으로 인간세상에 내려올수있음 (돕는다는것도 안되는걸 되게하는건 아니고 죽을거 살수있게 도와주거나 복권당첨정도.. 왜 그냥 인생 잘풀리는 애들있잖아 )
2. 그렇지못하다 걍 인간이다. 욕심많은 인간이었다. 돈끌어안고돌아가셔서 분배가 전혀안되어 자손들 힘들어졌다, 또는 먹고싶은게 있었는데 아파서 못먹고 돌아가셨다. 더 살고싶어하셨는데 사고사로 사망하셨다 등등
이런식의 돌아가시기전 어떠한 욕구가 남았으면 그냥 조상귀신이 맞습니다.
근데 내가족을 내가 귀신이라고 부르기 싫으니 조상님이라고 대우해드리는것이지..
대우라고해봤자 말에 님자붙이는거랑 제사지내주는것외에는 대우도없지..
어쨌든 하늘로 못올라가고 대부분 이승을 떠도는 영혼들임. 제사날아니면 제삿밥도 못얻어먹고 본인의 욕구(허기짐, 외로움, 등등의 살아생전의 욕구)에 급급해서 딱히 자손이든 누구든 도움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님
집에서 하는 제사는 내 조상(남에게는 귀신맞음) 챙기는행동임.
내가 정말 사랑했고 그리운분이라면 그날짜에 밥이라도 잘 챙겨먹고 잘다녔으면좋겠고, 그날짜에 그리운사람(가족/친지)들끼리 모여서
이야기하고 보내는날 같은거라고보면 돼
근데 제사를 꼭 지내야할까?
살아있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까? 90%의 사람에게는 아~~무영향을 안끼침.
애초에 그런 욕구가 없이 그냥 나이들어서 이제 갈란다 하고 돌아가신분들은 이승에서의 한이없기때문에 하늘에 있다가
제사날에 놀러올수는있어도 굳이 해는안끼치기때문임
제사 지내면좋은사람 : 사업가/자영업자/영업인
위에 1같은분의 조상님들이 많았다.(대체로 아무 욕구없이 눈감기에 풍족한 양반가였다) 라고한다면 ..
혹은 사망할당시에는 욕구불만 악귀였어도 후손들이 공을많이들여 (천도제 등.. ) 시간이 많이지나 신으로 내려앉을수있는
능력을 갖추었다 한다면 제사를 지내면
사업이잘되고, 운이좋고 그 집안 잘 풀리고.. 사고없이해주고.. 안좋은일있을때 그집안 신가물에게 예지몽으로 선몽주고 등등의 도움을 줄수있음. 이런집안의 신가물은 몸은 안좋을지언정(ㅠ) 돈복있고, 행복하게 살아감. 조상덕을 본인이 보고있다는걸 몸소 알기때문에
조상을 알아서 챙기고, 상황이 더 좋게 흘러감
그래서 일이 잘풀리는지를 그 날 매출로 바로바로 알수있는 사업가들/자영업자들이 굿도 많이하는편이고 공을많이들임.
건설사하는사람들도 거의 필수로..
제사안지내도 그리고 상관없는 사람들 : 특히 공무원/경찰등 나라의 녹을 먹는사람. 그냥 회사원들
개인의 운이 본인의 생활에 아무 필요가없기때문임.
근데 지내야만 잘사는사람들 : 신가물
우리나라 99%가 신가물이라고는 하더라도, 자기가 특별한 신가물인지는 아는사람이 있을거야.
(내가신가물인가?ㅎ 무당들이 나 신가물이라던데! -> 이런사람은 대부분 신가물아님 대부분의 신가물은 이렇게 발랄하지않음)
귀문관살이 열려있어서 귀신을보거나 소리를 듣거나 잘때 가위눌리거나 빙의가된다던가 다른사람이된것처럼 막 어느날은 배고팠다가
어느날은 비린건 못먹겠다가 단것만 엄청찾는다던가 등등 .. 이런사람들은 제사까지 집에서 안지낸다? 몸 골병들고 명이짧아질수있음
걍 내몸타서 내가 밥먹을때 지들도 같이 먹고가면 되는데, 나갈때 자기가 아팠던부분 자기가 죽을때 원인이되었던부분을
남기고가 그래서 여기저기 매일아프고 병원다니게돼
정신도 당연히 안좋아짐(자살귀들도 많이 타고 자살귀들은 대체로 정신이 안좋았기때문에 허무함/우울함을 계속 느끼게돼)
그리고 보통 그 몸이 마음에들면 안나감. 그리고 이렇게 귀신이 한번 드나들면
열린문되어서 아무귀신(남의조상)이나 다 드나들게돼
그럼 이제 엑소시스트같은데 나오는것처럼 빙의되는거야
그리고 귀신이 타는것도 이유가없음 걍 지나가다가 전철타다가, 친구랑만났는데 그친구의 배고픈조상이나한테 타고
교회/절 이런곳가면 당연히 귀신들 타고 그런것임
갑작스럽지만 끝!!!
그게 조상신이냐? 악귀지? 라는 댓글을 보고
조상이라고 다 신되는게 아니라서.. 본인조상이 진짜 악귀가 될수도있고, 걍 귀신인게 맞아서 쓰고싶었음
첫댓글 재미있다 여시는 어떻게 알게된 지식이야? 나 사주에 귀문관살 많은데 그냥 아무것도 안보이고 많은 사람임 촉만 좀 좋고
그냥 .. 어쩌다보니..
잼따
오 신기하다. 내가 보는 무당 유투버도 그런 말 하더라. 열심히 공부?수행?하면 조상신될 수 있다구
교회절은 누르는 곳인 줄 알았는데 거기서도 귀신을 태워오는 건가.. 무ㅜ 어째야되노 신가물은
걍 원래도 어디든있어.. 근데 노래부르고 흥돋구는곳 사람들 모여있는곳엔 귀신다있어 그리고 절은 특히 천도제, ㅇㅇ제 맨날 지내잖아 귀신들 다 거기 밥얻어먹으러 모여
오 신기하다.
나도 이 생각하긴했어.
왜 후손들을 힘들게 하는지..
그리고 공무원 쪽은 개인보단 더 큰 차원의 조직적인 부분이 있어서(?)
제사 유무과 상관없나보다
그냥 현실 부모님도 잘해주는 부모님있고, 못해주는것을 넘어 자식에게 짐되는 부모님도있고 ... 죽으면 이성적인 감정 다 없이 욕망만 남는데 가장 가까운 혈연에게 본인욕구좀 해결해달라, 풀어달라고 가는거지.. 타인에게는 그 타인이 일반 신가물아닌이상에는 피나 세포를 공유한사이가아니라서 붙기쉽지않아 ..ㅠㅜ 근데 가족이라도 일반인은 어차피 귀신을 못느끼기 때문에 상관이 없는거고! 공무원은 한번붙으면 월급따박따박나오기때문에 내가 운이 좀 족같아져도 밥먹고 사는데 상관없자나
흥미진진..스님이 제 지내주시는데 할머니가 뭐뭐하지마라했다 이런것도 여기에 해당하는건가
와 사업하는사람들 진짜 저정도까지 싶을정도로 제사지내던데 이유가 다 있었구나
오 우리 제사 안지내는데 우리집 승승장구 중임
조상덕본사람들은 명절에 제사없이 해외여행가고 조상덕이라곤 하나도 없는 집들은 제사지내고 집안싸움한다고….
명절에지내는건 제사아니고 차례야 ㅎ 좀다른건데 돈많은사람들은 걍 절에맡기는사람도 많고, 글에쓴것처럼 안지내도 사는데 지장없는사람들도많아서 꼭 지내야하는건아님! 제사지낸다고 조상덕볼수있는것도 아니고..
우와 신기해 글써줘서 고마워
넘나 흥미돋... 사업하는 사람들은 절 가서 자주 기도드리는 것도 도움 되나 그럼??
인정.....글고 제사안지내서 조상귀신이 복수하려고하면 비혼비출산으로 내가 다시 복수함ㅎㅎ
어쩐지.. 울아빠가 아빠 형제들 중에 제일 열심히 모시는데 왜 암것도 없나 했다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한국 민속신앙은 불교랑 같이 발전했어. 불교를 우리나라에서 국교로 받아들였던적이있기때문에 불교에도 큰절에 산신각은 항상있고, 공사할때 가장 먼저지어서 대우해드림.
그외에도 불교랑 똑같아 49제, 천도제도 다 불교에서도 지내잖아 죽어서 환생하려면 자기가 하늘로 가야함. 근데 이승의 욕망이남은 귀신상태에서 혼자는 욕망을 풀수없으니 못올라가는거야 그래서 49제나 천도제하는거고 업이있으면 윤회하는거고 업없으면 도닦아서 자손도와주는거(그냥 자기맘이야 자손도와줄수도있고 안도와주고 자기수행할수도있음 불교 극락정토랑동일해) 무속은 불교랑 연결되어있음
재밌다... 또 써줘
2 더줘.....
그럼 신가물 아닌 일반인은 귀신 탈 걱정 안해도 되는건가...?
응 안해두대! 거의신가물인사람대부분도 귀신못느껴서 강ㅡ상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