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지선언니를 보면서 느낀게 있었어. 언니가 다른 연예인들을 엄청 잘 챙겨준다는 말을 들을때마다, 또는 각종 방송이나 강연에서 대중들을 위로해주는걸 볼때마다 이 언니는 참 사랑과 긍정의 힘이 가득찬 사람이구나...그래서 본인 내면에 가득한 사랑과 긍정의 에너지를 남과 나누고 싶어하고, 또 그 사랑과 에너지를 받은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나누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구나...정말 좋은 사람이다 싶었어.
지선언니는 sns에 기분 좋은 말만 쓰려고 했다고 해
타인을 사랑할 줄 알고 긍정의 힘을 믿던 언니는 주변 사람과 대중들에게 그 에너지를 나눠주고 싶었던거겠지?
언니가 생전에 하고자했던 말들과 그 행동들을 기억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가져왔어
다들 언니의 숨겨진 아픔에 공감돼서 우울한 감정도 많이 들겠지만 우리가 지선언니에게 많은 위로받았던것처럼 우리도 언니처럼 언니에게 받았던 위로를 다시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는건 어떨까?
언니의 마지막 모습도 열정적이고 아름다웠던 멋쟁이 희극인으로 오래오래 기억되길 바라며... 나도 이만 말을 줄일게
+ 밑의 원본 영상은 지선언니의 역대 작품들도 짧게 볼 수 있는 영상이야! 5분도 안되는 짧은 영상이니 보는걸 추천할게!
첫댓글 넘 그립다...
사랑가득 긍정가득한 사람이였는데.. 개콘때 콩트 연기도 너무 잘하고 입담도 대단해서 정말 지선언니 나오면 무조건 믿고봤어요ㅠㅠ
이제는 지선언니 콩트하는 과거영상을보면 너무 슬퍼져서 못보겠음. 그저 제발 어머니랑 편안하길
박지선 보고싶다..
ㅠㅠ눈물
와 저거 우리학굔데.. 저때 박지선 보려고 뛰어갔음 ㅠ
학생 때 뭐 재능기부 마냥 부탁했던 일 있었는데 정말 돈도 안 되는 일인데 정성 다해서 도움 받았어.. 정말 정말 얼굴 선한 사람이셨음
박지돌 보고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