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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밑창 없는 운동화
풀잎이슬 추천 0 조회 220 23.02.26 19:2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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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6 19:42

    첫댓글 주는이 받는이...
    그 중심에 풀잎이슬님이 계셔서
    나눔의 정과 사랑이 가득 합니다.
    종종 다른것도 필요한게 있으면 아자마켓에
    문의 하셔요.
    아자미켓은 정입니다.
    아름다운 이야기에 흐믓한 저녁시간 입니다~^^

  • 작성자 23.02.26 19:49

    고맙읍니다.
    가끔 할머니들 보면서 애잔한 생각이 들기도해요,

  • 23.02.26 19:48

    soso하지만 참 좋은일하시네요
    훈훈합니다
    복받으실겁니다^^

  • 작성자 23.02.26 19:52

    할머니께서 신으보시고 빙그레 웃는 그 모습을 올려야 하는데,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면 좋겠읍니다.
    섬진강변의 홍매화가 색깔을 뽑내고있읍니다.
    고맙읍니다

  • 23.02.26 19:53

    참 예쁘신 마음......
    제 마음까지 훈훈해 지네요~~~

  • 작성자 23.02.26 19:54

    고맙읍니다.
    할머니들께서 이렇게 좋아하실줄 몰랐답니다
    봄과함께 건강하세요

  • 23.02.26 20:08

    관심이며 이웃간의 사랑이지요
    할머니께서 더 건강해지실듯 싶은데요^^

  • 작성자 23.02.26 21:26

    고맙읍니다.
    남쪽에서부터 홍매화가 피기 시작하군요
    오늘도 곱게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람니다

  • 23.02.26 21:31

    ㅎㅎ 훈훈한 미담 풀잎님 글 좀 자주 봅시다요

  • 작성자 23.02.26 21:52

    이렇게 제가 어설픈짓을 좀 합니다 ㅎ ㅎ
    건강하시죠
    섬진강변의 매화가 피기 시작합니다

  • 23.02.26 22:53

    참말로 따슨글 입니다
    자주 오이소 누부야 ㅎㅎ

  • 작성자 23.02.26 22:54

    고밉읍니다.

  • 23.02.26 23:52


    아자마켓이 있어서 늘 따뜻한 온정이 느껴져서 좋아요
    안 신는 등산화가 제대로 필요한곳에 찿아가주었네요
    좋은일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2.27 07:33

    모두가 고맙고 감사하지요
    아침이 추워요,
    건간 잘 챙기며 삽시다

  • 23.02.27 05:24

    좋으네요...
    내가 필요치 않는 것도
    다른분은 꼭 필요로 하는 것들이
    있을 터인데..
    이런 나눔을 하신다는 것이
    너무 좋으네요

  • 작성자 23.02.27 07:34

    할머니 볼때마다 내가 준양 토닥토닥 고맙다고 ㅡㅡ
    늘 건강하세요

  • 23.02.27 07:23


    아자마켓을 이용하여
    이웃사랑
    할머니의 신발밑창이 되어주셨군요
    저도
    마음에 들면 무조건 사 뒀다가
    여기저기 나누어 줍니다ㆍ

    진정한 삶의 이야기에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ㆍ

  • 작성자 23.02.27 07:36

    고맙읍니다.
    따뜻한 봄과함께 웃을수있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읍니다.
    추워요 따습게 입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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