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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사도들
 
 
 
카페 게시글
--------◎오늘의 복음◎ 복음 2013년 3월 2일사순 제2주간 토요일
하모니카 추천 1 조회 20 13.03.01 11:5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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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2 12:44

    첫댓글 저희의 모든 죄악을 바다 깊은 곳으로 던져 주십시오.

  • 13.03.02 14:21

    작은아들이 아버지에게 가산을 미리 받아 먼 고장으로 떠났다가 모든 것을 탕진하였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 아들이 거지가 되어 돌아왔을 때 죽었던 아들이 살아났다며 그를 환영하고 잔치를 베푼다. 하느님께서는 이런 자비로운 아버지와 같은 분이시다.

  • 13.03.02 14:42

    두 아들 녀석이 모두 아버지 속을 태우네요.....

  • 작성자 13.03.02 21:17

    오늘 복음에서도 주님께서는 큰아들에게 용서와 화해, 그리고 사랑을 가르치고 있읍니다.

  • 13.03.02 21:23

    하느님은 회개하고 돌아오는 영혼을 책망하거나 처벌하지 않습니다. 하느님은 회개하고 돌아오는 우리들을 종이 아니라, 사랑하는 자녀로 받아주십니다. 하느님은 돌아오는 죄인들을 무조건 용서하시고 그가 잃었던 모든 자격을 즉시 회복시켜 주십니다.

  • 13.03.02 23:07

    과수원 한가운데, 숲 속에 홀로 살아가는 당신 백성을, 당신 소유의 양 떼를 당신의 지팡이로 보살펴 주십시오.

  • 13.03.02 23:28

    그분은 분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시고, 오히려 기꺼이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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