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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우리동네 보물창고에서 구입한 <죽순무침>
장남수(서울) 추천 0 조회 1,240 12.04.27 13:0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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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7 13:13

    첫댓글 정말 맛나게 보이는군요,,,제철 음식재료들을 즉석에서 구할수있는것도 다~~님의 복중 하나일것입니다...^.^

  • 작성자 12.04.27 13:22

    그러구보니 정말 저의 수많은 복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아주머니가 인심이 좋아서 뭣이라도 하나 더 담아주시고...넘 좋답니다.

  • 12.04.27 13:16

    가게라는 대신 점방이라는 말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네요.ㅎㅎㅎ

  • 작성자 12.04.27 13:24

    점빵~~정겨운 말이지요?
    퇴근무렵 딸냄과 약속장소를 정할때면 늘 그럽니다.
    문경아지매네 점빵 앞으로 온나~~라구요.

  • 12.04.27 14:08

    햇죽순!
    오독오독 씹는 맛이 일품이죠.
    양념을 매콤하니 잘 하셨네요?

  • 작성자 12.04.27 14:57

    죽순이야 어떻게 해도 맛나지요.
    볶아도 맛나고, 초무침도 맛나고.....
    죽순을 엄청 좋아하는 말그대로 죽순입니다. ㅎㅎ

  • 12.04.27 14:46

    오우~봄맛이네요
    아삭 아삭 죽순 맛있겠어요
    색감이 죽입니다~ㅎㅎㅎ

  • 작성자 12.04.27 14:58

    은근한 죽순향을 참 좋아라 합니다.
    겨울을 지내고 나온 죽순이라 그런지 향이 아주 그윽합니다.

  • 12.04.27 21:26

    어머나~그대는 행복하시겠네요~좋은 이웃이 계셔서요~부럽습니다..^^죽순 무척이나 좋아하는데...울동네는 없답니다...

  • 작성자 12.04.28 10:24

    도심 한가운데서 시골장터의 기분을 맛볼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

  • 12.04.28 07:44

    좀이른 식품이네요....저희 대밭에는 아직 죽순이 기별도 없는 데 좀 있어면 많이 나오네요.....군침이 도네요......

  • 작성자 12.04.28 10:25

    저도 아직은 이른줄 알았더니 거제도가 워낙 따뜻한 곳이라
    이른 죽순이 나왔나봐요. 대밭을 가지고 계시다니...부럽습니다. ^^*

  • 12.05.01 10:45

    아 저도 오늘 죽순무침 해먹어 봐야 겠네요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2.05.01 16:11

    입맛아 확 돌더군요. 안그래두 입맛이 넘 펄펄해서 탈인데 말입니다. ㅎㅎㅎ...

  • 12.05.01 14:22

    저희 동네가 죽순고장인디 아직 맛을 보지 못했는데--
    아유~~~침이 저절로...맛있겠어요.....

  • 작성자 12.05.01 16:11

    광주가 담양 옆이라 죽순이 많이 나오겠군요.
    광주는 먹거리가 풍부해서 참 부러운 도시 중의 하나입니다.

  • 12.05.01 21:09

    님께서 사시는 동내가 어디신가요?
    알려주세요. 참 좋은 점방이 있는 곳이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05.02 14:52

    서초동입니다. 간판도 없이 열고 싶은 날만 여시는...참 여유로운 점방입니다. ㅎㅎ

  • 12.05.02 16:51

    그러시군요. 저는 동대문구에 살고 있지만 큰고모님이 서초동에 살고 계셔서
    자주 가는데 ... 행복하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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