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비행자동차 카비와 경제
삼새
과학은 창작을 따라잡지 못한다. 과학의 기본도 창작이다. 창작이라고 새로운 것은 아니다. 모든 사물의 응용체가 창작물이다. 창작의 기본은 발상전환이다. 발상전환은 곧 사물의 깊이에 있다. 건성적인 사고방식과 원리원칙적인 철학의 이념은 절대 새로운 창작물이 등장할 수 없다.
방송에서 여러 가지 토론을 하지만 창작은 사물의 관찰력에서 온다는 것이 확실하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창작을 가리키라 하면 사물의 깊이를 교육하는 것이다.
수소엔진은 오래전에 연구한 것이다.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와 산소를 얻는다. 또 다른 화학적인 반응으로 수소를 얻을 수 있다. 즉, 수소와 어떤 물질과 반응하여 전기로 혹은 기계적인 에너지로 발생시키는 모든 기계를 말하는데 수소를 만들기 위해 또 다른 물질이 소모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21세기는 로봇시대 부메랑 같은 물체들이 등장한다. 곧, 날개시대의 대 전쟁이다. 비행자동차는 자동차 카와 비행기에 비를 본 따서 비행자동차 ca bi로 명령한다. 2015년 ca bi 2를 설계해본다. 무인비행기에서 이제는 공상이 아닌 카비 시대로 다가올 상황이다.
이 차량은 주행모드와 비행 모드가 설정되어 있다. 주행에서 비행모드로 전환하면 앞날개와 뒷날개가 펼쳐지면서 날개 고정 장치에 의해 록킹이 되면서 벤츄리 관 터보엔진이 동작하게 된다. 태양 전지 판 날개의 에너지를 받아 어떤 물질과 결합하여 더 큰 에너지를 얻는 벤츄리 엔진 순간속도 100km의 출력과 동시에 이륙한다. 움직이는 동작시스템은 자동차 운전과 동일한 구조다. 단지 이륙과 상승은 핸들을 앞뒤로 움직이게끔 설계한다. 브레이크 방향전환 변속은 동일하다. 단, 후진은 잠자리처럼 공중에 떠있는 상태의 모드로 설정한다.
누구나 조작이 간편한 21세기 비행자동차 도로가 활주로 되어 날아다닌다. 공상영화에서 등장하는 것으로 꿈같은 이야기지만 앞으로 다가올 것으로 예상한다. 물론 카비자격증도 있어야 할 것이다. 공중에서 접촉사고 폭발사고 비행금지지역 활공 여러 가지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그렇다고 무인기가 등장하는 시대에 항공업계가 반발하겠지만 카비는 필수적일 것이다. 땅과 하늘과 바다를 건널 수 있는 빠른 교통수단은 카비 뿐일 것이다.
도심지에서는 자동차로 활보하고 장거리 이동시에는 비행기로 비행 전환하는 비행자동차 앞날에 희망은 매우 밝을 것이다. 국책사업으로 추진해야할 과제다. 속된말로 양산화하여 돈 많은 사람들의 돈을 배팅해서 육아정책에 힘을 쏟아야 국력이 살아난다. 카비 한 대 가격 5억 정도 이면 개나 소나 못 사더라도 사장님들은 입질을 할 것이다.
“사장님 어디로 모실까요? 오늘은 유럽으로 갈까요, 부럽으로 갈까요? 대마도 가서 회 한사라 하고, 영국 가서 멋진 신사노릇 한번 하고, 미국 가서 코 방귀 한번 꿔 보는 거지!”
“하, 하, 하!”
코끼리에 날개를 달지 말고 자동차에 날개를 달아보자. 물론 주차를 위해 혹은 경사진 지형에 걸어 다니는 승용차도 만들 수 있다.
세계인구는 줄어든다. 선진국이라서 좋은 것은 아니다. 자연은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 가 구성되어 자연을 만들어가고 있다. 분해자 역할과 같은 분배정책이 실패하면 후진국보다 나은 것이 없다. 차라리 일처다부제 필리핀이 안정적일 수도 있겠다. 경제전쟁은 곧 인구소멸 전쟁이다.
일본을 볼 때 시의 인구의 규모가 되는 100만 명의 경제활동 인구가 사라지는 현실, 도로는 점점 한산해지고 물론 집값이며 부동산도 추락하게 된다. 15년 전에 선조 분께서 생전에 전한 이야기가 생생하다. 향후 오십년 후에는 도시가 폐허가 될 정도로 시골로 이동하게 되어있다고 예언을 한 적이 있다. 육아정책에 힘을 쏟지만 시골에는 아이들을 찾아볼 수 없다. 육아정책도 필수이지만 국내에서는 이용가치가 무의미하겠지만 타국나라의 무한한 사막을 질주할 수 있는 카비가 등장한다면 교통수단으로는 대단히 이로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념으로 누가 낡고 멋진 중고 자동차를 기부한다면 정식적으로 폐차 후 작품으로 제작해서 고향마을에 전시해 놓을 생각이다. 컨트롤 장치는 제작이 가능하나 고비용관계로 삭제하기로 한다.
이것이 양산화 된다면 마이카시대에서 마이카비시대로 전환할 것이다.
공상이냐 상상이냐 망상이냐 논쟁은 벌어지겠지만 앞으로 다가올 현상이다.
창작이란 단어는 매력적이지만 그렇게 호락호락한 것이 아니다.---개똥철학 중에서
![](https://t1.daumcdn.net/cfile/cafe/211C7A4C54C99AB11D)
첫댓글 예술은 사랑의 기록이다.....전 이말을 즐겨 되뇌이곤 합니다
누군가가 무엇인가를 너무나 사랑해서 미치도록 빠져들어 만들어낸 것들이니까요.
멋지십니다 삼새님^^
감사합니다
현대과학은 뭐잖아 물질을 나노단위로 쪼개는 정도를 넘어 서서 물질자체를 완전히 무화(無化)시키는
무화시대로 진입을 할 것이고 이 무화를 기반으로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꿈을 현실화 시키는
21C는 무화의 시대로 진입하는 초입이고 시공간 또한 장력(張力)의 서축(舒縮)으로 시공간을 자유자재로
찌그러 뜨려 순식간에 물체를 공간이동 하는 대파장 시대도 도래할 것이 구만요!
다시 애기해서 우주공간에 손가락 하나 뜅기는 장력 하나로 모든 有無형의 세계를
현현화 (玄現 化)가 가능 하다는 애기입니다 이름하여 이를 후천 道術文明이라 하지요.
어짜튼 21C는 나노가 아닌 무화의 시대의 서막을 여는 시대라는거
무화의시대 어쩜 이 용어는 내가 처음 사용하는 용어가 아닌가 몰라??
21c농업은 내는 일찍이 인소농(因素農) 이라 정명 하였는대 이를 이해하는 사람이 와 그리도 없노???
특허에 관심좀 갖어도 될거 같은데요 ㅎ
ㅎㅎㅎ
멎지십니다...타이밍이 맞으면대박이죠.ㅎㅎㅎ
공상 과학 만화 영화가 실지로 얼마 시간이 흐르면 이루어지듯이
님께서 열심히 갈망하는 연구가 잘 되어
부자가
아닌 서민들도 경험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동갑내기 벗님 그렇게 되어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