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국동 서희아파트 고봉민 김밥집 갑질 제대로 입디다

[손만잡고]

지난주 오픈해 힘들게 일했건만 오픈발 끝났는지

전화로 나오지 마랍디다

사람같지 않습니다.

계좌번호남기고, 옷이랑 앞치마 벗어놓고 가랍디다.

미안하다 고맙다 말 한마디 없습니다.

상대하지 않을라다가도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 화를 어찌 식힐까요?

[손만잡고]

고민을 나눠요 방에 들어 가질 않아서 가입인사에 남깁니다. 이해부탁합니다. 우울합니다.

[멋쟁이 토마토~]

헐...어이없네요....그런곳은 불매운동 해야해요..나쁜!!!

[카르페디엠*]

첨부터 일주일만 쓰겠다 말두 안하구요..??
정말 못된 사람이네요

단물만 빼먹고 버리는 심보.. 그런 사람 잘 될리가 있겠습니까?

[손만잡고]

직원으로 한달급여 얘기랑 일하는 타임까지 다 끝난 상태였습니다.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야 하는게 아닌가요? 상대하지 않으려 해도 화가 식질 않습니다. 혼낼 방법이 없나요?

[조방주]

헐 진짜 너무하네요~ 뭐그런인간들이 다있대요~부려먹을거 다부려먹고 그러면 안되죠ㅠ

[플러스원]

처힘부터 단기간 알바를 뽑던지
이런곳은 일하는 사람 못견디고 자주 바뀌어요
얼마못가 망함

[몽이마덜]

전화로그럴수가있죠. 진짜 상식이없는사람이네요.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