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내적치유집회가 대전
올라오산 여반석 이영숙목사님께서 오셔서 집회를 인도하셨다 이번에는 식사를 도와 주며 사역하시는 곳에 들어가 사역을 받다 보니 몸이 좀 지치기도했다
생각 밖으로 행복한 교회 사역자들이 은혜가운데 잘 들어 가고 있어 나도 사역 받는것에 집중할수 있었다
남편과의 같등 시어머니와의 갈등을 다루고 엄마에
대한 치료를 하게 됐을때 나는 시작부터 나도모르게 크게 울기 시작했다 주체할수 없는 그리움과 보내기 싫었던 엄마였다 그래서 난 오랬동안 엄마가 많이 아프셨지만 보내드리지 못하고 요양병원에 모셨었다 정말 미안했고
마음이 아팠다 그마음의 상처가 다뤄지며 나는 엄마의 위로를 받고 보내드렸다 너무보고 싶었다 나의 엄마였다 엄마는 어린아기인 나를 장사하기 위해서 떼어 놓고 정사를 하셨단다 그런나는 늘
엄마를 찾고 그리워하며 배고파했던것 같앟다
어느날 부터인가 나 엄마한테 갈거야 하는 나의
내면의 소리가 계속해서 들렸는데 어제 나는 그소리를 한번도 듣지 못했다 그리고 온몸으로 아파오던 그통증도 사라진 느낌이다
이렇게 치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또한
서울까지 오셔서 사역해주신 대전 고회팀께 여반석 이영숙 목사님께도 감사하고요 이집회를 하도록 계획하고 인도해 주신 데이빗 이안나목사님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우리교회에서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계시는 전도사님, 수고많이 하십니다. 전도사님으로 인해 맛있는 음식을 먹게되어 감사합니다. 이번 치유집회를 통해 상처를 치유받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전도사님, 축하드립니다~^-^♡♡♡
전도사님의 격려가 위로됩니다 잘 못하는거 늘 맛있게 먹어 주시고
자식을 낳으면 그아이가 나를 엄마로 만들듯이 저를 전도시라 부르시는 전도님과 성도님들이 있기에 사역도
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시님 축복합니다 화이팅 !!🍒
역쉬
행복한교회 소속 전임사역자로
전도사로 글 올리심도 남다릅니다
내적치유집회의 소식과
사역받음을 자세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음성환상점검반 강사
간사님 고맙습니다 가는길이 달라져서 인지 지금은 살짝 헤메이는 듯 느껴지지만 푯대를 향하여 정확하게 달려 가고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한마디한마디 마음에 새기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최선을 다하여 가며 꿈꾸는 비젼으로 나아거겠습니다 할렐루야🍒🍒🍒
보이지 않는곳에서 많은 일들을 잘 감당하신 우리 전도사님 참 애쓰시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전도사님이 행복한교회에 계셔서 얼마나 든든한지유 ㅋㅋ 이 치유사역 잔치에 함께할수있어서 참 기쁘고 치유받으신 얼굴이 엄청 환해지고 예뻐졌습니다.
전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전도사님 감사해요 전도사님의 도움이 캈습니다 감사해요 좀 고지식해서 아니다 싶으면 금새포기 하는 성격인데 전도사님께서 활력을 불어 넣어 주셨네요 그리고 저 조금 지켜 봐 주세요 아직은 하고 싶고 할수 있다는 판단이 안서서 못하는게 많습니다 전도사님께서 하실일이 아주 많을 거예요 감사 감사🍑🍑🍑
아~ 그런 상처가 있으셨군요..
하나님께서 그런 아픈 상처를 치유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늘 행복한교회를 위해서 헌신을 아끼지 않으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전도사님의 헌신을 통해 행복한교회가 점점 부흥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케서 다노력하셔서 주님께서 하신것이죠
두분 목사님만나 넘좋습니다 그리고
감사해요 신앙의 다른 부분을 배움니다🍒🍒🍒🍒🍒🍒🍒
할렐루야 전도사님의 헌신이 빛이 났습니다
성령하나님의 만지심을 통해 자신의 깊은 마음을 깨닫고 육신에 묶여 있던것들로 자유함을 누리게 되신 전도사님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할렐루야
하나님이 리브가전도사님의
삶가운데 동행하여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하는 전도사님이 주님을 사모함으로 나아가시니 상처를 치유하셨네요.
행복한교회를 섬겨주시고
늘 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도사님의 앞길을 형통케 하시고 평탄케 하실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