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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리도 파타야와 방라뭉 지역 오토바이 택시 조끼 색상을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주황색에서 ‘진한 파란색(สีฟ้าเข้ม)’으로 변경했지만, 이후 운전사와 시민들로부터 야간 안전 문제, 관광객 혼란, 그리고 새 조끼 구매 비용에 대한 비판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주황색에서 파란색으로 변경하겠다는 방침을 공식적으로 철회했다.
최근 나릿(ณริศ นิรามัยวงศ์) 촌부리 도지사는 10월 22일자 공고를 통해 방라뭉 지역 오토바이 택시 운전사 제복을 기존의 주황색에서 파란색으로 변경하겠다는 방침을 공식적으로 철회했다. 새로운 파란색 제복은 10월 16일에 공개된지 불과 6일 만에 철회되었다.
이 계획은 2025년에 시작되어, 촌부리주 위원회가 같은 해 11월 20일에 새로운 제복의 규격을 확정했다. 2026년 10월 16일에는 파타야 세컨드 로드에 위치한 알카자쇼장에서 새 제복 공개 행사가 열렸으며, 파란색 조끼를 착용한 오토바이 택시 기사들이 참석했다.
그러나 새 제복 도입 직후부터 기사들과 시민들 사이에서 의문의 목소리가 제기되었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다”, “관광객들이 오토바이 택시인지 알아볼 수 없다”는 등이었다.
문제가 된 것은 새로운 조끼의 색이 짙은 파란색이라 낮이나 밤에도 눈에 잘 띄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존의 주황색은 태국 오토바이 택시 상징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파란색으로 변경되면서 일부 관광객들이 오토바이 택시 운전사임을 알아볼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운전사들은 새로운 제복을 한 벌당 550바트에 구입해야 했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도 문제로 지적되었다.
이러한 시민들의 불만은 태국 총리의 귀에 까지 들어갔고, 총리는 기자단을 상대로 제복 변경에 대해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설명하고, 주황색 등 밝은 색상은 야간에도 식별하기 쉬워 안전성 측면에서 합리적이라는 인식을 나타내고, 내무부 사무차관 및 촌부리 도지사에게 연락해 주민과 운전기사들의 의향을 반영하여 문제를 해결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촌부리 도지사는 파란색 제복으로의 변경을 규정한 2025년 11월 20일자 공고를 공식적으로 철회했다.
방라뭉 구청으로부터 오토바이 택시 조끼 색상 변경의 배경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다.
이 문제는 파차라팟(พัชรพัชร์ ศรีธัญญนนท์) 씨가 방라뭉 구청장으로 재임 중이던 2025년 4월에서 5월 사이에 시작되었다. 불법 택시 영업과 미등록 운전자의 행태에 대한 오토바이 택시 운전사들의 불만이 제기되자, 등록된 운전자와 미등록 운전자를 구분하고 규제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토바이 택시 업계 관계자들과 비공식적인 논의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그 논의 과정에서 해변 관광 도시인 파타야의 정체성을 반영하여 조끼 색상을 ‘바다색(สีฟ้าน้ำทะเล)’으로 바꾸자는 제안이 나왔다. 그러나 일부 오토바이 택시 업계 대표들은 ‘밝은 파란색(สีฟ้าอ่อน)’이 쉽게 바래질 수 있다며 ‘더 어두운 색’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2025년 6월 25일, 이전에 비공식적으로 논의되었던 사안들을 검토하기 위해 지역 소위원회의 첫 회의가 개최되었고, 이 회의에서 ‘진한 파란색’ 조끼를 사용하기로 결의했다. 이어 2025년 9월 12일에는 조끼 디자인의 세부 사항과 정확성을 검토하기 위한 두 번째 회의가 개최되었으며, 이 디자인은 촌부리도 위원회의 심의를 받기 전에 최종 검토되었다.
그리고 2025년 11월 20일, 촌부리 도청은 ‘진한 파란색(สีฟ้าเข้ม)’ 조끼 또는 재킷 착용을 의무화하는 지침을 발표했다. 이것으로 방람웅 구청은 2026년 10월 16일 공식 시행 행사에 앞서 유니폼 색상 변경을 공표했고, 이는 상당한 대중의 관심을 끌었으며 각계각층의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이미 파란색 제복을 구입한 운전기사들에 대한 대응은 향후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현지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운전기사들은 구매 대금 환불해주거나 파란색 제복을 새로운 주황색 제복으로 무료로 교환해 줄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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