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木氣를 품고 있는 象입니다. 形이 되기 이전의 象. 壬子, 癸丑이 火氣를 적당히 만나고 있으면 이미 形으로 변화한 것이며 사주내에 木이 없어도 木이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라 사료되며 歲運에 木을 보면 木에 관한 事案이 발생된다고 생각합니다. 喜,忌는 변화된 사주체에따라 달리 應하게 됩니다. 즉, 변화된 사주체에 따라 歲運에 木을 보면 得이 될때도 있고 失이 될때도 있습니다.
목적의식 여기서 말하는 용과 비슷한 맥락이라면 오히려 갑을목과 병정화는 목기운이 없다고도 할 수 있죠 그들은 이미 이루웠기에 그렇 수도 ..그러고 보면 납음오행은 실물로 표현한 것이 모두 각각의 특성을 표현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공부가 부족하여 부족하지만 글로 남기며 자신과의 약속을 여기에 합니다
첫댓글 木氣를 품고 있는 象입니다. 形이 되기 이전의 象. 壬子, 癸丑이 火氣를 적당히 만나고 있으면 이미 形으로 변화한 것이며 사주내에 木이 없어도 木이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라 사료되며 歲運에 木을 보면 木에 관한 事案이 발생된다고 생각합니다. 喜,忌는 변화된 사주체에따라 달리 應하게 됩니다. 즉, 변화된 사주체에 따라 歲運에 木을 보면 得이 될때도 있고 失이 될때도 있습니다.
목적의식 여기서 말하는 용과 비슷한 맥락이라면 오히려 갑을목과 병정화는 목기운이 없다고도 할 수 있죠 그들은 이미 이루웠기에 그렇 수도 ..그러고 보면 납음오행은 실물로 표현한 것이 모두 각각의 특성을 표현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공부가 부족하여 부족하지만 글로 남기며 자신과의 약속을 여기에 합니다
흥미로운 내용인듯 합니다. 잘 봣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