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진짜 공감하는데 저것도 다 맞는 성향이 있는거같음 잠시 1-2년은 ㄱㅊ은데 같은일 반복이다보니까 그 이상가면 너무 지루해지더라..사무직은 그래도 매번 새로운 과제가 주어지니까 시간이 빨리가는데 단순노동은 출퇴근 자체가 지겨워짐 ㅠ...그만큼 스트레스도 받긴하지만 어렵다
사바사지.. 글에서 말하는 장점들은 콜센터 하나만 빼고는 사무직>비사무직의 사례가 아니라 중책의 정도가 옅어져서잖아 담당자>파트타이머로.. 몸쓰는일 하다가 사무직 가니까 보장되는게 너무 많아서 허탈할 정도였음 밥도 제시간에 먹어도되고 밥먹다가 안뱉어도되고 화장실도 가도되고 주5일이 보장되고 무려 연차나 휴가같은걸 써도됨 내가 없다고 원망을 안 들음 그러고 사무직 8년정도 다니고 지금 다른일 하는데 수익이 더 커서 하고있지만 그때보다 업무스트레스는 더크고 밤에도 명절에도 일생각 해야돼서 더 업무가 연속적임 결국 해당집단에서의 위치와 기여도 변경의 문제임 그냥 적성에 잘맞으면 서빙을 하든 소를 키우든 서류보조만 하든 밥벌이 하는 걸로 장한거지 남들이 뭐라안해야 되는건데 이 사회는 정규+사무직 둘다 충족하지 않으면 인생 망한줄 알잖아
난 쿠팡이 더 스트레스 였음... 일반 사무직은 서로 사회생활한다고 예의지키는데 쿠팡은 관리자들 존나 싸가지없고 일도 존나 빨리빨리 쳐내라고 압박주고 적당한 속도로 하고 있었는데 워낙 고인물들이 빨리 처내니까 상대적으로 내가 업무량 쳐내는 게 늦어져서 불러가지고 지금 너무 느리다 못하고있다고 존나 꼽주고 ㅅㅂ 재수없었음 맨날 그런 건 아니고 익숙해지면서 나도 조절할 수 있게 됐지만 어쨌든 관리자들 스탠스가 항상 예민하고 화나있음ㅋㅋ 너무 많은 일용직들 상대하다보니 힘든 거 알겠는데 나한테 화풀이할 건 아니지...
첫댓글 힘들지? 쉬엄쉬엄 개다리춤을 추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킹받고 공감돼ㅜㅜ
근데 진짜 자기한테 맞는 업무 타입이 있는 거 같아
근데 그냥 자기한테 안 맞는거임 사뮤직이라서가 아니라 사뮤직도 그 안에서 압무형태는 다양해서 느끼는 감정도 다 달라
일 마치고 집 갈때 머릿속에
일 생각 안한다는 경험 존나 부럽다..
나 진짜로 이 일 그만두면 단순노동 하고싶음
연봉 높은걸로 감사하고 버티는중임
지금 정신병동에 있어요 살랴줘요
사무직은 진즉에 못하겠어서 카페 여기저기서 10년 넘게 일하고있는데 처음에는 저 본문들 글처럼 그랬다가 가면갈수록 사람대하는거에 정병올거같아서 이번달까지하고 퇴사함
이젠 내가 뭘해야될지 감도안옴ㅠ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일까
난 존나 반대.. 아무나 필터없이 만나게되는 서비스직이 더 힘들었음
외국계 대기업 다니던 사촌오빠 우울증 크게와서 질병 휴직까지 했었는데 그만두고 택시기사 하면서 너무 행복해하더라
난 단순 사무는 괜찮음 근데 기획쪽이나 관리직할때 퇴근하거나 휴가가도 365일 24시 직장에 있는 느낌이라 뒤질거 같았음
사람 대하는 일이 진짜 힘듬 그리고 직업시장중에서도 노동권,복지가 평균보다 도태된 직군은 빨리 빠져나와야해ㅜ
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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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다ㅋㅋㅋㅋㅋㅋ나 사람들 이렇게 멍청한지 처음 알았어 내 주변에 없어서 몰랐던거야… 마냥 나쁘게 말하려는게 아니라 진짜 상상을 넘어서더라고…
ㄹㅇ 와시발 이렇게까지 사람 긁는다고? 이정도로 말귀 못 알아처먹는다고? 하게 만드는 기가막힌 사람들을 맨날 봄
연속성 없는 일 하고싶음 진짜ㅠㅜㅠ 책임 없는 일
안맞는 업무였던거지 나는 생산직같은게 진짜 제격인데 ㅋㅋ영업 경쟁 실적 이런 부담되는거 진짜 스트레스임 근데 어떤사람은 그런게 재밌다더라
걍 안맞는거야 서비스직 안맞는사람들은 손님들이랑 맨날 싸움나더라
나도... 남들이 좋아보인다는 병원 원무과 다닐때보다 한식당 서빙알바 시간이 더 행복했다. 몸이 힘드니 우울할 틈이 없었음. 그냥 집오면 꿀잠 자고 주4일이라 웨이팅 겁나 빡쎄도 버틸만했음.
다자기한테 맞는일이 있는듯 나는 서비스직 생산직일했으면 미쳐버렸을듯 사무직이 최고야
너무 이해감…. 학원 하다가 방과후 하는데 부모님하고 덜 연락 하면서 사람 덜 상대하면 좀 낫다 ^^;;
근데 딴말인데 저 맨 위에 폰트 뭔지 아는 여시 있어? ㅜㅜ 너무 마음에 드는데
서비스직이 사무직보다 낫다 어쩐다가 아니라 자기한테 맞는 스타일의 직업이 있는데 한국은 사무직 아니면 도태되는줄 알고 꾸역꾸역 안맞는 일 하면서 정병온다 이거같음
나두 그래서 사무직 때려치고 물류하는데 개좋아..그냥 주어진 일만 하면됨 오늘 안끝내도 뭐라안해
공감됨 누워서 오늘 한 일 복기안하고 내일 할 일 정리해두지 않아도 되고 퇴근하고 나오면 그저 머리와 마음이 깨끗이 비워짐에서 오는 평화
나도 진짜 공감하는데 저것도 다 맞는 성향이 있는거같음 잠시 1-2년은 ㄱㅊ은데 같은일 반복이다보니까 그 이상가면 너무 지루해지더라..사무직은 그래도 매번 새로운 과제가 주어지니까 시간이 빨리가는데 단순노동은 출퇴근 자체가 지겨워짐 ㅠ...그만큼 스트레스도 받긴하지만 어렵다
ㄹㅇ
업무의 연속성 그게 사람 갉아먹는듯...
나는 프리랜서로 일하다가 자영업했는데 오히려 내일 채워놔야할 것, 주문할 것, 청소할 것 등등 계속 머리에서 안떠나서 스트레스였는데 나랑 안맞는거였나봐
나도 저래서 사무직이 안 맞는거 같아...
맞아 각자 맞는 업무형태가 있음 움직이면서 일하는게 맞는 사람이 있고 앉아서 머리쓰면거 일하는게 맞는 사람이 있고 돌아디니는게 맞는 사람이 있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정적으로 일하는게 맞는 사람이 있고
근데 또 그렇다가도.. 덥고 추운날에 가만히 앉아서 일하는게 감사하기도 하고 어느날은 그냥 다 때려치고 카페알바나 하고싶고 그래
난 사무직이 체질에 맞는데 괜찮은 사무직 들어가기가 너무 힘들어서 정병옴
월차썼을때 업무연락 안받고 퇴근과 동시에 업무생각 안해도되는거는 좋은데......... 그래도 스벅은 들어가서도 스트레스 개오짐....
나도 사무직하다가 마트알바했었는데 ㅈㄴㅈㄴㅈㄴ 좋았음
난 서비스직이 너무 힘들었고 가짜가면은 그 때 더 많이 쓰고있었어... 업무장소 벗어나면 진상들이 한 말이 계속 생각나고 화나고 인간이 너무 싫고 공황와서 그만두고 진로바꿔서 사무직인데 정병0임 걍 사람마다 다른건가봐
으와... 난 반대로 어렸을때부터 알바(택배,식당,요리, 편의점 등등) 많이 해보고 난뒤로 사무직 했는데 사무직이 너무 좋았어... 일하면서 화장실 눈치 안봐도 되고, 편안하게 음료 마실 수도 있고.. 내시간 내가 관리하는 거니까
사바사인듯 회사전략업무하다가 스트레스 불면증 등등등 주말근무+퇴근하고도 맨날 일생각함...
퇴사하고 최저시급받는일하는데 9시건중 2시간일히고 나머지는 멍때리는 시간인데 몸편하고 다좋은데 월급200초반 받으니까 전에받던거 1/3 수준이라 삶이 재미없음 고정비로 다나가서 전에 즐기던돈드는 취미들 (뮤지컬 해외여행 꽃꽃이 등등) 다 포기하고 집 회사 넷플릭스만 보고 사는중 ㅠㅠㅠㅠ
사바사지.. 글에서 말하는 장점들은 콜센터 하나만 빼고는 사무직>비사무직의 사례가 아니라
중책의 정도가 옅어져서잖아 담당자>파트타이머로..
몸쓰는일 하다가 사무직 가니까 보장되는게 너무 많아서 허탈할 정도였음 밥도 제시간에 먹어도되고 밥먹다가 안뱉어도되고 화장실도 가도되고 주5일이 보장되고 무려 연차나 휴가같은걸 써도됨 내가 없다고 원망을 안 들음
그러고 사무직 8년정도 다니고 지금 다른일 하는데
수익이 더 커서 하고있지만 그때보다 업무스트레스는 더크고 밤에도 명절에도 일생각 해야돼서 더 업무가 연속적임 결국 해당집단에서의 위치와 기여도 변경의 문제임
그냥 적성에 잘맞으면 서빙을 하든 소를 키우든 서류보조만 하든 밥벌이 하는 걸로 장한거지 남들이 뭐라안해야 되는건데 이 사회는 정규+사무직 둘다 충족하지 않으면 인생 망한줄 알잖아
난 쿠팡이 더 스트레스 였음... 일반 사무직은 서로 사회생활한다고 예의지키는데 쿠팡은 관리자들 존나 싸가지없고 일도 존나 빨리빨리 쳐내라고 압박주고 적당한 속도로 하고 있었는데 워낙 고인물들이 빨리 처내니까 상대적으로 내가 업무량 쳐내는 게 늦어져서 불러가지고 지금 너무 느리다 못하고있다고 존나 꼽주고 ㅅㅂ 재수없었음
맨날 그런 건 아니고 익숙해지면서 나도 조절할 수 있게 됐지만 어쨌든 관리자들 스탠스가 항상 예민하고 화나있음ㅋㅋ 너무 많은 일용직들 상대하다보니 힘든 거 알겠는데 나한테 화풀이할 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