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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5장
34 그때 가말리엘이라고 하는 한 바리새인이 공회 중에서 일어서니 그는 율법 박사로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는 자라. 사도들을 잠시 밖에 나가 있게 명하고 나서
35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 관하여 행하려고 하는 일을 스스로 조심하라.
36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서 자기가 무엇이나 된 듯이 스스로 자랑하므로 약 사백 명이나 되는 사람이 그에게 가담하더니 그가 살해되자 그를 추종하던 자들이 다 흩어져서 남아 있는 자가 없었느니라.
37 이 사람 다음에도 조세등록하던 때에 갈릴리 사람 유다가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꾀어 자기를 따르게 했으나 그도 죽으니 그를 추종하던 자들이 다 흩어졌느니라.
38 그러므로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내버려 두라. 만일 이 이론이나 행동이 사람에게서 비롯된 것이면 곧 무너져 버릴 것이요
39 그것이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것이면 너희가 그것을 무너뜨리지 못할 것이니 도리어 너희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으로 알려지지 않도록 하라.”고 하더라.
오늘날 소위 정통 기독교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 중에 암흑 시대 로마 카톨릭의 전횡을 복사판으로 모방해서 행하는 자들이 많다. 그들은 다수를 자랑하고 교단에 몸담고 있으며 더러는 화려한 신학교 학력들과 대중의 존경을 힘입어서 목소리를 낸다.
교회시대의 역사가 증명하는 바는 교단이 형성되고 기독교인들이 사회를 통제, 조종하려고 하기 시작하면 반드시 그 기독교 뿐 아니라 국가와 사회도 쇠망의 길을 걷게 되었다는 것이다. 과거 종교 개혁의 역사를 간직한 체코,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같은 나라들은 모두 제도화된 기독교만 남았고 거기에는 어떤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의 신앙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기반이 무너졌다.
초대 교회, 사도들에 의해 기초가 놓여진 그 초대 교회는 순수한 복음 하나로 단합되어 있었고 어떤 도그마를 만들어 놓고 뜻도 의미도 모른 채 거기에 "복종하라"고 요구하지 않았다. 그 성도들은 복음 전파에 있어서나 다른 모든 성도로서의 행실, 선행에 있어서 자발적이었고 모임도 자발적이었다. 그들을 괴롭히기 위해 율법주의자들과 할례파가 개입하기 전까지 복음 안에서의 자유 외에 어떤 것도 초대 교회를 얽어매지 못했다.
복음은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고 구습과 타성과 사회적 인습으로부터 자유롭게 한다. 더이상 "십계명"을 놓고 육신과 양심이 갈등하면서 어떻게 하면 죄를 지으면서 양심의 가책을 덜 받을지 고민할 일이 없다. 그런데 과연 복음으로 인해 자유롭게 된 사람들이 그 자유를 여전히 누리면서 인생을 사는 경우가 얼마나 되는 것인가? 특히 바른 하나님의 말씀, 한글킹제임스 성경과 바른 교리, 성경대로 믿는 세대주의를 통해 지식을 늘린 사람들은 누려야 할 자유를 누리고 있는가?
그 자유는 내면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주변의 험담, 시기, 비난과는 상관없이 "내가 자신에게 자유롭게" 행하는 것이다. 그런데 자신의 성도로서의 귀한 자유를 실로 많은 거듭난 자들이 헐값에 세상에, 마귀에게 팔아넘기고 또다시 영적 감옥에 들어가서 허송세월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 글의 제목이 말해주듯이 나는 "평면 지구"라는 것을 놓고 이 이야기의 방향을 잡은 것이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을 더 사랑하고, 세상의 학문, 과학, 예능, 오락, 스포츠를 더 사랑하며 각인이 더 선호하는 것들이 틀리다. 그것이 죄는 아니지만 여러분의 자유를 위협할 만큼 지나치게 선호하는 것이 된다면 죄가 될 수 있다. 특별히 과학, 현대인들이 가장 선망의 대상으로 삼고 존경과 찬사를 보내는 과학, 그 과학 분야에서도 꽃이라 할 수 있고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돈이 몰리는 분야가 다름아닌 "우주과학"이라 하겠다. 이와 관련해서 각종 산업들이 발달해 있고 "항공 우주"는 실로 선망의 분야인 것이다. 거기에 직간접으로 종사하는 사람들이 신앙과 무관한 무신론자, 타종교인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리스도인이라면 "가치의 충돌"이 당연히 일어날 수 밖에 없다.
비록 네가 독수리처럼 네 자신을 높이고 별들 가운데 네 둥지를 틀지라도 거기서 내가 너를 끌어내리리라. 주가 말하노라(옵 1:4).
둥근 지구, 평면 지구, 어느 쪽이 맞는가를 일단 내려놓고 가치의 문제로 접근해 보자. 인간이 달에 가고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고 그 외에 각종 우주 탐사라는 명목의 행위들을 하는 것이 하나님 보실 때에 선한 일인가? 그것이 성경적인 일이고 아름답고 좋은 일인가? 여러분은 그 가치에 대해서 평가할 때 냉정하게 성경을 적용하고 이 문제를 접근해 보기 바란다. 성경적으로 봤을 때 달이나 화성에 대해 인간이 관심을 갖고 무엇을 보내려고 하는 것은 전혀 옳은 짓이 아니다. 악하고 매우 악하고, 사악하기 그지없는 일이다. 위 성경 구절을 보라. "별들 가운데 네 둥지를 틀지라도" 기원전 2천년 이전에 바벨탑을 쌓던 그 악인들도 그렇게 하려고 했었다. 그 자들은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천공의 돔을 향해 의미없는 로켓을 쏘아올리는 멍텅구리 박사님들보다는 더 꾀가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돔까지 닿는 탑을 쌓으려 했었고 충분한 시간만 있었다면 결국 해냈을 것이다. 그리고 님롯의 꾀가 단절된지 한참 지난 20세기와 21세기에 인류가 이번에는 "우주 탐사"라는 명분과 형태로 또다시 옛 반역을 되풀이하리라는 사실을 성경은 미리 내다보고 있었다. 그래서 주 하나님께서는 별들 가운데 올라서서 무슨 짓을 하려거든 그 전에 옵 1:4을 보고 자기가 무슨 악한 일을 하려고 하는지 깨달으라고 이 말씀을 NASA와 전세계의 우주 과학자들에게 보내신 것이다.
사도행전 5장으로 돌아가서, 평면 지구와 둥근 지구의 논쟁을 가말리엘의 방식으로 조명해 보도록 하자. 유대인들은 나사렛 예수교와 유대교가 서로 경쟁해서 "누가 더 오래 살아남는가"의 내기를 걸어보자는 가말리엘의 제안에 솔깃했다. 세상에서 통용되는 진리 중 하나가 있다면 "살아남는 자가 역사의 승자다"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역사는 이긴 자의 편에서 기록된다"는 말로도 환원할 수 있겠는데, 실질적으로 한국 민족 뿐 아니라 세계 모든 나라의 역사들은 순수한 기록이라기보다 승자의 편에서 수없이 덧칠되고 왜곡된 역사인 것이다. 나사렛 예수교가 끝까지 살아남는다면 유대인들은 가말리엘의 충고에 따라 이 종교가 참인지 진지하게 고민했어야 맞다. 그러나 500년이 지나도 1천년이 지나도, 이제 21세기가 되어서 아직도 그리스도교는 현존하고 있고 유대교도 여전히 남아 있다. 승자와 패자는 현재로서 가려진 게 아니지만 확실한 것은 기독교는 쉬 소멸되지 않았으며 한때의 유행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평면 지구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그것이 과거 지식이 부족하고 학문이라는 걸 몰랐던 고대의 사조, 풍조" 같은 것으로 치부하고 넘긴다. 역사를 굉장히 피상적으로 배우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보는 것인데 그런 식으로 역사를 취급하면 성경도 똑같은 도맷금으로 넘어갈 수 있다. 왜냐하면 성경이야말로 인류의 모든 책들 중에서 가장 오랜 지식들을 담고 있고 인류의 기원까지 거슬러올라가는 유일한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 담긴 지식들은 과학적, 역사적, 도덕적, 영적으로 100% 흠결없는 퍼펙트한 지식들이다. 여러분은 성경에서 단지 윤리적 메시지, 영적 이야기만 기대해서는 안되고 여기에 세상의 "모든 것"이 있다고 생각하고 읽어야 한다. 성경은 그런 점에서 당연히 "과학적"인 책일 수 밖에 없다. 창세기 1장의 역사들은 모두 문자적으로 일어났다. 태양은 정말로 창조주간의 3일 동안 존재하지 않았고 넷째 날에서야 등장했고 달과 별들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창조의 순서와 구도는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케플러, 뉴튼, 아인슈타인, 스티븐 호킹의 우주론을 A부터 Z까지 완전히 뒤집어놓는 "역린"이다. 이 둘은 악수할 수 없는 상극의 두 측면이고 둘 중 하나가 완전히 새빨간 거짓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성경을 믿기로 결심한 이상 세상과 세상의 풍조를 "거스르는 것"은 마땅히 그럴 수 밖에 없는 과정이다.
전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르고 공중 권세의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안에서 역사하는 영을 따라 행하였으니(엡 2:2)
"이 세상의 풍조"는 자주 바뀌기에 그것을 신뢰한다는 것은 인생 실패를 담보하는 것이다. NASA가 우주와 관련된 거대한 거짓말의 실타래를 풀어내기 시작한지 이제 겨우 반세기 좀 넘었다. 달에 인간을 보낸다는 희대의 광대짓 사기극을 벌인게 겨우 1969년이고 1977년에 보이저2호라는 태양계 탐사선을 가짜 우주로 보냈다. 여러분들 가운데 그 이전에 태어나서 살고 있는 분들도 있고 여러분이 유년 시절을 보낼 그때를 생각해 보라. 달로 인간이 간다는 말이 얼마나 생소하고 이상하게 들렸었는지, 그러면서 세상이 점점 빠르게 바뀌고 기술이 발달하는 것을 보면서 처음 이상하게 생각했던 우주 개척이라는 말이 무의식적으로 "가능하겠군"으로 수용된 것을 말이다. 여러분은 "사회적 학습"을 통해 세뇌되어 온 것이다. 사리에 맞지 않고 비성경, 반성경적이며 우스꽝스럽기 그지없는 돈먹는 하마같은 NASA와 각국 우주국이 하는 짓들이 어느새 합리적이고 지성적이며 거의 숭고한 일로 여러분에게 인식되어 왔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가짜 우주 탐사들에 대한 컬러플한 사진과 영상들, 헐리우드 SF 영화들(그래비티, 인터스텔라, 아바타, 스타워즈..그 외 수없이 많은)이 큰 몫을 했다.
여러분은 사기로 쌓아올린 거짓의 탑 속에서 잠들어 있고 그 잠에서 깨우는 성경과 성령의 권면에 대해 짜증을 내고 있는 참이다. 플랫 어서들이 모두 "선한 메신저들"은 아닐 수 있다. 그들 중에는 비그리스도인들도 다수 있고 바른 성경보다 외경이나 70인역을 더 신뢰하는 믿지 못할 자들도 섞여 있다. 그런데 그들 중에는 진짜 그리스도인들도 있고 그들은 내가 지금 하는 이 말처럼 이야기한다. 여러분은 거짓 속에 잠들지 말고 깨어야 한다. 여러분이 속한 세상은 50%의 진실과 50%의 거짓이 아닌 95%의 거짓과 5%의 진실이 공존하는 세상이다. 그야말로 성경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믿을 게 남아 있지 않은 장망성과 같은 세상이다.
더이상 "순수과학"이란 것은 존재하지도 않고 사실 그것은 과거에도 없었다. 아이작 뉴튼이 점성술사였고 프리메이슨 기사 작위를 받았다 해서 그의 모든 가설이 쓰레기는 아닐 것이다. 그러나 "만유인력"만큼은 쓰레기통에 넣기에도 과분한 사악한 거짓말이다. 그리고 거기서 모든 현대의 우주론이 쏟아져 나왔고 인력의 명분 하에 빅뱅과 상대성 이론도 도입되었다. 여러분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지성인다우려면 그리스도인일지라도 이것들을 대부분 수용해야 한다. 그나마 그리스도인들은 양심이 있기 때문에 진화론을 거부하는 것은 맞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진화론이라는 "악의 꽃"을 뽑아내 버린다고 해서 그 줄기와 뿌리가 같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진화론의 뿌리는 둥근 지구와 태양계 이론이었다. 태양계가 진화했고 지구가 진화했으며 생명체도 진화했다는 논리이기에 그 연쇄고리는 결국 "잘못된 우주론"으로 올라가는 것이다.
즉, 생물학적 진화론만 거부하고 그 뿌리요 모체가 되는 "우주 진화, 지구 진화" 부분은 아리송하게 거부하는 둥 마는 둥 하는 순간 여러분은 진화론에 목덜미가 잡혀서 사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체면과 명분을 세우기 위해 가식적으로 "나는 진화론은 안 믿어요, 그러나 진화론자들이 제시하는 우주 모델과 지구 모델은 믿을래요"라고 이야기한다면 그것은 얄팍한 생각에 불과하다.
마귀가 여러분에게서 훔쳐가는 것은 성경에 대한 믿음이고 "오직 성경"만을 최종권위로 삼고 과학과 철학의 권위를 철저히 성경의 권위에 복종시키는 그 철옹성의 믿음이다. 그것이 사라지는 순간 영적 전쟁의 가장 중요한 무기가 없어지는 것이고 마귀에게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놓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평면 지구가 얼마나 잠든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각성을 촉구하고 분발을 도모할 수 있는 고마운 이론인지 이루 말할 수 없다. 바른 성경으로 무장한 크리스찬이 평면 지구라는 병기를 갖게 되면 마귀는 그 성도를 속여먹을 수 있는 중요한 밑천 두개를 다 잃어버린 것이다. 물론 마귀는 그 성도의 개인 영성, 도덕성 부분을 공격하고 육신의 성품을 자극해서 공격한다. 마귀는 결코 포기하진 않는다. 그러나 영적 전투의 승리를 위해서는 자신의 큰 취약점부터 막아야 하기에 무장해제당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둥근 지구냐, 평면 지구냐의 세계관 정립은 이루어지는 것이 맞다.
여러분은 돈 많고 학위증 많고 기술력 빵빵하다고 하고 또 인력도 넘쳐나는 데다 각국 언론사들과 헐리우드, 스포츠계, 연예계 할 것 없이 문어발 인맥을 자랑하는 NASA와 각국의 우주국들, 그 산하에 존재하는 수많은 알바 집단들, 관련 업계 종사자들 뿐만 아니라 NASA의 최신 우주론에 한창 세뇌되어 공립 학교를 다니고 있는 새파란 지성들과도 싸워야 한다. 그들은 숫자가 많고 강한 데다 자본으로 무장한 거대 집단이다. 사실상 이 싸움은 물리적으로 이길 수 없는 싸움이다. 그런데 왜 승리를 장담할 수 있는지 아는가? 그 자들은 거짓으로 무장했고, 거짓으로 세뇌되었으며 가장 중요한 진리의 성경이 그들 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싸움은 쉬 끝나지 않겠지만 그리스도의 재림 때까지 계속된다. 그리고 더 많은 잠든 영혼들을 깨우기 위해 쉬어서는 안 되는 싸움이다. 과학과 철학의 속임수로부터 인류를 건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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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진좀 배우세요~
아메리카 대륙 크기가 다르게 보이는 것은 렌즈 초점거리와 피사체와의 거리 등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
그것조차 알지 못하니 조작이라 하는것이지요~
무지의 소산~
평면지구 떠드는 자들은 중세시대로 돌아 가자는 거다 갈리레오가 한말 등-신아 그래도 지구는 돈다
편편이들은 중력을 인정안한다
원자탄 수소폭탄 이모두가 중력을 인정한 상대성이론에서 나온것인데 이를 부인하면 일본에 떨어진 원자탄은 무어냐
ㅎㅎㅎ
이제 1년 정도만 있으면 매일빵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 때도 어? 내 눈이 어안이네? 그럴거지요? ㅍㅎㅎㅎ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더러운 독보리 독에 버무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 곧 진실이 나타날 테니.....
성경에 수많은 구절들이 땅은 움직이지 않는다 해와 달이 움직인다고 못박고 있는데 공전자전한다고 둥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인본주의인가 신본주의인가
참으로 이해할수 없는 사람들이 많다
자세히 살펴볼 생각은 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무조건적으로 과학우상을 숭배하는 것인가
현대 천문 과학이론은 말세에 대한 요한 계시록과도 전혀 맞지 않는다
평지론을 기반으로 이해하면 모든기록이 매우 자연스럽게 잘 맞는다
사도 요한이 하늘에 올라가 땅을 내려다 보며 기록한것을 믿지 않으면서 말세를 기다린다고 하니 참으로 우습기 그지 없다
https://youtu.be/nJ85imi0AfQ
위성을 왜 벌룬으로 발사하는지 설명좀 해보세요
위성은 로켓으로 쏘아 올려야 되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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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난달 호주에서 나사의 과학자들이 위성 즉 satellite 를 벌룬에 매달아 쏘아올리다가 실패했다는 호주 ABC 방송의 뉴스입니다
https://youtu.be/ZSo5LTHP6Ks
허블망원경의 실체
비행기에 실려 있는것임
NASA 의 SOFIA 계획의 일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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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TqNMzUZSUw
이것이 허블 전파망원경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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