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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바람처럼 흐르다
 
 
 
카페 게시글
파인더로 본 세상 겨울 몽골 구경하기 (1)
초록사랑 추천 4 조회 1,675 25.02.18 01:1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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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8 05:47

    첫댓글 꽁꽁꽁의 대자연 풍경에 잠시 넋을~~
    초록사랑님의 포근한 마음까지 읽게 됩니다
    멋진 작품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 작성자 25.02.20 15:19

    마음씨 착하신 `올리브님`께서
    일등으로 댓글을 남겨주셨군요~~~!

    비록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마음은 더 가까이에 있는듯, 포근한 정이 느껴집니다.

    이 봄에는 무심재 꽃길에서
    꼬~옥~~~만납시다~~~!

  • 25.02.18 11:57

    겨울몽골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일본에만 눈구경 하러 가는줄 알았거든요
    몽골 설경이 너무너무 멋있어요
    눈덮힌 볼록볼록한 것은 무덤같기도......

    울긋불긋 헝겊 걸쳐놓은 돌무더기는
    몽골 샤머니즘의 상징 '어워' 라고 하는 것
    같아요

    맹추위에 어떻게 다니셨는지
    대단하십니다
    초록사랑님을 통해 온세상 구경 잘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2.20 15:34

    여름 몽골은 다녀온지라,
    겨울 몽골 구경을 권유하는 친구따라
    흔쾌히 다녀왔습니다.

    몽골여행중, 여기저기에서 볼수있었던,
    돌무더기와 삼각막대에 걸려있던 색색의 헌겁들이...........
    "어워"였군요~~~!
    그 이름이 무척 궁금했는데,
    `산벗님`께서 명쾌히 답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박식하시네요~~~!

  • 25.02.18 07:48

    초록사랑님 ♡
    몽골의 겨울 풍경은 원초적인 아름다움 이네요!
    감히 도전 조차 못 했는데 대단하십니다^^
    몽골을 여러번 갔지만 여름마다 가고 싶은곳이지요~
    추운데 고생한 작업을 끔꾸듯이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ㅎ
    건행하소서♡

  • 작성자 25.02.20 15:38

    여행을 많이 하시는 `낙랑님`께서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를 각오하고 단단히 대비를 하고 갔었습니다.
    생각보다 쉽게 적응할수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5.02.18 08:32


    상상도 못 해 본 몽골의 겨울 풍경 ~
    꾸미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설경이 너무너무 아름답고 경이롭네 !!

    친구야 ~
    쉴새없이 종횡무진 세계를 누비는
    네 모습이 부럽고
    멋지다 👍
    올 한 해도 화이팅 !!!

  • 작성자 25.02.20 15:41

    우리의 풋풋했던 어린시절의 친구가
    이렇게 나이들어 다시 만나고
    나의 여행기록을 보아주고 답글주니,..........
    정말 행복하구나~~!

    우리, 무심재 여행길에서
    자주 만나자꾸나~~~!

    보구싶다, 나의 친구, `스스랑`~~~!!!

  • 25.02.18 08:42

    어휴~! 영하 28도라구요?
    그 추위에도 몽골여행을 다녀 오셨다니...
    참으로 초록사랑님의 그 열정과 에너지가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상고대는 실컷 보셨겠네요.
    안보이신다고 하면 비행기 타고 휘융~!!
    아직도 갈 곳은 많지요?ㅎ.ㅎ..

  • 작성자 25.02.20 15:44

    그렇습니다.
    세상은 넓고 갈곳은 많네요~~!ㅎㅎ

    아직 걸을수있으니,
    가보고싶은곳이 생기면
    무작정 떠나볼 생각입니다.

    답글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25.02.18 09:06

    나는 어쩌지요?
    겨울 몽골 보여 주셨으니
    맘병이 생겼습니다
    내년 겨울....
    ㅠㅠㅠ
    초록사랑님 덕분(?)이 아니구요
    초록사랑님 탓입니다
    초로기 오늘 부터 내년 겨울 기다려 보렵니다
    환상의 풍경
    초록사랑님 최고~~~~~~~~~

  • 작성자 25.02.20 15:48

    도전 정신이 강하신, `초로기님`이시니,
    꼭 한번 도전해보시라고
    강력히 추천드립니다.ㅎㅎ

    생각보다
    견딜만하던 겨울 몽골의 추위입니다.

  • 25.02.18 18:43

    눈꽃의 향연, 물길의 축제, 사람들의 일상과 말들의 야생미~~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몽골 겨울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아~저 모든것을 영접하는 그 영혼,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넘 좋습니다.
    초록사랑님의 여행길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감사드려요

  • 작성자 25.02.20 15:51

    언제나 응원을 보내주시는
    `산 마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한가득 보내옵니다.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주시는
    `산 마루님`을
    어느날 떠난 무심재 여행길에서
    만나뵙기를 희망합니다.

  • 25.02.19 07:09

    버킷리스트에 담에 봅니다.
    겨울의 진수는 몽골이군요.
    참으로 멋지네요
    덕분에 잘 감사했습니다
    최고의 사진들입니다.

  • 작성자 25.02.20 15:53

    그리 멀지않은 몽골이니,
    마음만 정하시면, 언제든 떠나실수있겠지요?

    제 사진들에 칭찬을 보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제 추억을 오래오래 간직하려고
    사진을 찍어옵니다.

  • 25.02.19 10:01

    겨울 몽골 엄두도 못냈는데...가고싶어지네요. 사진 넘 멋져요.^^♡

  • 작성자 25.02.20 15:55

    `초우님`께서 제 계시물을 보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겨울 몽골이 그리 어렵지 않으니,
    엄두내셔서 꼭 한번 다녀오셔요~~!
    시작이 반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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