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간절기까지만 다니다 올해 처음으로 동계시작 해 볼려고 하는데 바닥공사 관련
자문 구하고자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매트는 니모아스트로(6cm)에 동계시 필로우탑을 씌어 사용하는 것인데 동계시
은박매트를 깔고 그위에 니모 에어매트와 오지1,500 침낭을 사용할까 생각 중인데 이것
만으로도 바닥서 올라오는 한기를 충분히 차단 가능 할까요..
아님 써머레스트 지라이트 솔을 구매해서 보강 공사를 해야 되는지 지라이트 솔
구매시 오버스펙 내지는 이중구매가 되고 수납에도 염려되어 자문 구해 봅니다..
PS : 아내와 제 배낭 각 잡기위해 사용하던 롤매트을 (디팩 사용으로 지금은 불용)
짧지만 엉덩이와 등쪽만 보강용으로 깔고 사용할까도 생각 중인데 이런 방법은 어떤지
자문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저도 니모 아스트로 가지고 있는데 그거면 충분합니다 필로우는 꼭 끼우시고요 물론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지라이트솔까지는 수납도 그렇고 좀 오버입니다
회원님도 동계에 아스트로에 필로우 끼워 사용 해보신 경험 이시겠지요..지라이트 아님 국산 롤매트 깔아야 할지 아떤지 궁금 해서요
@그랑부르 네 동계에 사용합니다 그외 계절에는 필로우 빼고 아스트로만 가지고 다녀요
@그랑부르 필로우만 가져가도 수납과 무게가
@한 탕주의 회원님은 니모+필로우탑에 따로 매트는 사용 안하신다는 말슴 이시지요..그럼 저도 이번 동계는 기냥 그걸로 버텨 볼까요..
@그랑부르 네 다른 매트는사용 안해요 글구 추위를 느끼시면 날진병에 더운물 담아서 수건으로감싸고 침낭안에 넣으세요 주의 날진 마게 확실히 잠그세요
침낭 안에 핫팩 두개정도면 따뜻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