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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 오오 행시방 RE:너 와 나
함박산2 추천 0 조회 50 24.03.28 07:2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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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8 12:49

    첫댓글 ^^;
    어릴 적 그 옛날에
    흐릿한 석유 등불 아래 바느질 하시던 엄마
    그 옆에서 담배 피시던 압지.
    지금 모두 평화로운 곳에 ~!

    추억 불러와 주심에 감사해요.

  • 작성자 24.03.28 12:11

    압지 하는 준말에서 신가다 에너지가 뿜뿜 넘칩니다
    따숩고 화사한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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