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lala입니다.
제가 아무래도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광고업에 종사하다 보니 입으로 손으로 뭔가를 쓰고
입으로는 항상 뭔가를 말해야 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또 광고회사에 종사하는 지라 어눌하게 말하는 것만큼 약점으로 보이는 것도 없어
화술 학원 같은 곳에도 다녔었구요.
뭐 그렇다고 특별히 연애의 기술이나 화법이 엄청나게 능한 것도 아닙니다만
20년을 넘게 내가 바라고, 내가 꿈꿔왔던, 그리고 내가 길에서 한 눈에 반했던 사람을 만나는게 아니라
맨 소개나 모임에서의 만남으로 근근히 여자친구를 맞춰가다 보니 이건 아니다... 싶은 마음에
크게 마음 먹고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헌팅을 시작했답니다.
모델하는 제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워낙 스펙이 좋아(186-74 얼굴 류수영) 어느 여자나 오퍼를 액셉할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죠.
바람끼를 우려하고 기피하는 여자, 자존심이 세서 뭐든 맞춰주길 바라는 여자들이 많은 지라
자기 스펙에 만족한 제 친구는 되려 자기에 맞춰주고, 자기만 아는 여자들에 익숙해져 버린 겁니다.
녀석도 그것을 깨닫고 자기가 바라는, 자기가 꿈꿔온 그런 외모의 소유자를 만나기 위해
드디어 마음을 열기 시작한(?) 거죠.
나이 스물 아홉에 신인 연기자, 모델이다 보니 경제력이 받쳐주지도 못했구요.
해서 녀석이 처음 실행한 건 멘트 50개를 적는 것이었습니다.
항상 손바닥에 들고 다니며 외웠죠.
뭐 평범한 것들이었죠. 그 대신에 버벅거리지 않고 확실하게 또박또박 말하는 것을 연습했습니다.
우습게 들리시겠지만 그것만으로도 효과는 대단했습니다.
또박또박 용기있게 맘에 들고 차 한 잔 하고 싶다는 얘기를 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연락처를 얻어낼 수 있었죠.
하지만 그런 스펙을 가지고도 연락처를 얻어낸 경우는 40%에도 못 미쳤습니다.
연락이 된 것은 그 중 80% 정도이고 애프터에 성공한 건 또 그 중 5~60% 정도,
교제에 성공하는 건 그 중 40% 정도였죠. 그러니까 열 명에게 말을 걸어서 그 중 한 명,
잘하면 두 명이 가능한 수준이었답니다.
저는 좀 더 고차원적인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누가 뭐래도 여자는 똑똑하고 단정해 보이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아니, 좋아하지는 않더라도 한 번
멈춰서 들어줘 보기는 합니다. 해서 제가 처음 연습한 것도 제가 준비한 멘트를 부드럽게, 그리고
너무 연습한 티가 안 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에도 초이스해야할 스타일이 있습니다. 예컨대 저같은 경우는 살짝 부끄럼을 타는 듯 하면서
말하는 샤이 가이 타입이 잘 어울렸고 제 친구는 씩씩하고 용감하게 말하는 터프 가이 타입이었다고나 할까요?
같은 샤이 가이 타입이 말을 걸 때의 케이스를 설명해 드리자면,
한 눈에 반한 사람을 두 세 번 정도 쳐다 봅니다.
그러면 한 두 번 정도는 눈이 마주치겠죠. 그렇다 해서 너무 자주 쳐다봐도 안됩니다.
그리고 휴... 하고 한숨도 한 번 쉬고 여자에게 그런 모습을 좀 흘리는 양 심호흡도 한 번 합니다.
그리고 말을 겁니다. 이건 본인이 스스로에게 어울리는 타입을 개발해야 합니다.
멘트의 종류는 아주 다양합니다만 도도한 여자라고 해서, 청순하거나 착해 보이는 여자라고 해서
멘트가 따로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당시의 느낌이 중요한데 이것은 몇 번 실패를 거듭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몸에 익숙해지게 됩니다.
제가 자주 쓰는 첫 멘트들은
1. 안녕하세요, 실은 아까부터 쭉 보고 있었는데요. 웃기게 들리시겠지만 한 눈에 반했습니다.
2. 안녕하세요, 놀라셨죠? 실은 저도 지금 제가 너무 놀라워요.
3. 안녕하세요, 어디 가는 길이세요? 급하시죠? 급하신데 너무 죄송합니다만 잠깐만 한 말씀만 드릴게요.
4. 안녕하세요, 저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몇 살이고 이름은 뭐라고 하는 대한민국의 건실한 청년입니다.
저 이상한 사람 아니거든요. 잠깐만요.
자, 여기서 중요한 건 상대방의 반응입니다. 여자가 말조차 듣지도 않고 아예 뒤돌아서서 황급히 가버리는건
잡아봐도 별 가능성이 없습니다. 아주 미세한 반응, 이 사람이 나한테 무슨 말을 하려나.. 까지는 아니어도
뭐야... 정도의 반응이라면 다음 멘트로 바로 이어지면 되겠습니다. 위의 첫번째 멘트에서 다음 멘트로 이어보자면
1. 아, 정말 죄송해요. 길거리에서 이렇게 한 눈에 반했다고 하는 자체가 이해가 안되시겠죠. 그래서 저도 그냥
지나가려고 했는데 왠지 이렇게 말씀을 드리지 않으면 오늘 밤에 후회가 밀려올 것 같아서요.
2. 아, 제가 원래 이렇게 처음 보는 사람이나 친하지 않은 사람한테 함부로 말 걸거나 하는 사람이 아닌데요.
저도 모르게 이렇게 말을 걸게 되었네요. 실은 그쪽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바라봤었어요.
3. 저도 지금 굉장히 급한데요. 급해서 그냥 가려고 했는데요. 그냥 가버리려고 해도 발걸음이 내키지가 않고
자꾸 그족으로 향하게 되더라구요.
4. 아유, 죄송해요.. 제가 실은 이렇게 길거리에서 맘에 드는 여성분께 말을 거는 게 처음인데 도대체 뭐라고
말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요. 그래서 헛소리처럼 제 소개 좀 해봤습니다.
자, 이렇게까지 말이 줄줄 나올 수 있으려나요? 실제로 해보면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지 쉽게 알 수 있을 겁니다.
두번째 멘트까지 나와도 상대방이 황급히 가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역시 잡지 말아야 하구요.
세번째 멘트로 바로 이어야 하는데 세번째 멘트를 프리스타일입니다. 꼭 순서가 있는 건 아니죠.
그리고 상대방의 아주 조그만 반응과 연결시켜 멘트를 해야 합니다.
1. (아, 괜찮거든요.) 뭐가 괜찮으세요. 남자친구 있으세요?(있다 하면 포기) 없으시잖아요. 남자친구도 없으신데
저같이 멋있는 사람이 이렇게 용기내서 말 걸었는데 어떻게 그냥 가실 수 있으세요. 이렇게 용기 낸 제가 그래도
좋은 사람인지, 착한 사람인지 그래도 한 번 확인은 해보실 수 있잖아요. 기회를 주세요. 괜찮으시다면
맛있는 저녁 한 끼 대접하고 싶습니다. (말을 건 장소를 언급하며) 제가 여기 진짜 맛있게 하는 집 알거든요.
2. (아, 관심없는데요) 네? 관심이 없다뇨. 너무 하세요. 제가 지금 얼마나 떨리는 마음을 누르면서 말을 걸었는데요..
저 정말 창피해서 죽을 것 같은데 이렇게 말씀 드리고 있는 거에요. 다른 말 안 할게요. 이상한 말도 안 하구요.
저 정말 멋있지도 않고 잘나지도 않고 대단히 부자도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씨 하나는 정말 착하고 좋은 남자거든요.
꼭 한 번 저녁 한 끼 대접하고 싶습니다. 꼭이요.
3. (시간 없는데요?) 아, 시간 없으시겠죠. 저도 지금 어디 가는 중이고 이렇게 길에 서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말 걸 만큼 한가한 사람 아닙니다. 다만, 이상형을 만나도 그냥 가버리는 사람은 아니구요. 이렇게 제 이상형에게
맛있는 저녁 한 끼 대접하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는 가진 사람입니다. 바쁘신데 더 이상 저도 시간 못뺐겠구요.
연락처 주시면 제가 오늘이나 내일 편하신 날로 식당 예약하겠습니다. 요 근처 정말 괜찮은 집 있거든요.
4. (아녜요, 아녜요) 뭐가 아니신데요? 제가 별로세요? (아니라 하면) 그런데 뭐가 그렇게 아니세요.
(그냥 제가 남자 만날 맘이 없거든요-> 이 멘트 은근히 정말 많음) 왜 남자 만날 맘이 없으세요?
실은 남자 만날 맘이 없으신 게 아니라 좋은 남자가 나타나지 않은 건 아닐까요? 혹시 모르잖아요.
제가 그쪽의 운명의 남자일지도. 만약에 많은 시간이 지나서 저랑 만났을때 제가 그때 왜 그냥 가버렸냐고
따지면 어떡하시려구 그러세요. 사람 일은 모르는 거잖아요.
자, 이런 멘트들이 보통 세번째에 나갈 수 있는 것들입니다. 네번째 멘트들도 언급해야 하건만, 네번째는 저 위에 있는
멘트들을 적당히 조합해서 조리있게 말하기만 하면 됩니다. 요즘 차 한 잔..이라는 멘트보다는 헌팅을 한 장소 근처에 있는
맛있는 식당에서 저녁을 대접하고 싶다는 멘트가 딱 좋습니다. 차 한 잔은 왠지 낡아 보이기도 하고요.
멘트들은 모두 그 사람을 만난 장소에 따라 많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예컨대 클럽에서 만난 여자에게 저런 멘트를
곧이 곧대로 쓰는 건 별로 좋지 않을 테죠.
아무래도 위에 써놓은 건 버스 정류장, 길거리, 지하철, 공공장소 같은 스트릿 헌팅 시에 쓰는 멘트들이거든요.
그렇다고 크게 다른 건 아니고 예컨대
1. 춤을 너무 아름답게 추셔서 한 눈에 반했습니다.
2. 제가 사탕발림을 잘 못하는 사람인데요. 여기 오신 여자분들 중에 정말 제일 돋보이시네요.
이 정도가 있을 테죠.
그리고 힙합 클럽과 나이트 클럽에서의 멘트들도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혹자는 클럽에서는 무조건 도회적이고 세련되어야 하지 않겠냐 하겠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제가 힙합 클럽에서 헌팅을 가장 많이 성공한 경우를 따져보자면
키워드는 바로 '쪽지'입니다.
*쪽지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어디에 살고 무엇을 하는 누구입니다.
무슨 말부터 시작을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사실 이런 거 누구한테 주려고 써보는 것도 너무 오랜만이고
그냥 이런 걸 쓰고 있다는 자체가 너무 어이가 없기도 해요.
그쪽도 그러시겠죠. 다만 용기가 부족한 저의 작은 정성이라 생각하시고 읽어주시길 바래요.
아까 춤추는 걸 뵈었는데 너무 아름다우셔서 한참을 바라봤습니다.
말을 걸고 싶은데, 말을 걸고 싶은데 다른 남자들처럼 그렇게 그냥 클럽에서 말 거는 사람처럼
보이기가 너무 싫더라구요.
그래서 생각 끝에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괜찮으시면 저에게 얘기 한 번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글씨가 너무 엉망이죠?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제 부탁 속는 셈 치고 한 번만 꼭 들어주세요~
이런 쪽지 아주 좋습니다. 클럽 문화라.. 부비부비와 연관되는 요즘 시대에 이렇게 클래시컬한
프러포즈를 받아보는 여자가 몇이나 될까요?
두번째 키워드로 바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두번째는 바로 '증정'입니다.
헌팅에 영 쑥맥인 한 친구는 대천에서 여자아이들이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는 말을 듣고 곧장 사다줘서
바로 메이드 한 경우가 있습니다. 또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한 녀석은 호프집에서
초컬릿을 나눠줘서 여자들의 환심을 산 적이 있죠.
힙합 클럽이나 나이트 클럽에서 가장 잘 먹히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뭔가를 '증정'하는 겁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죠. 한 번 n 모 클럽에 가서 바로 실행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냥 말을 걸어 보세요. 물론 들어주기는 합니다. 그러나 바로 죄송합니다~ 하고 가버리죠.
이럴땐
1. (데킬라 두 잔을 들고) 죄송한데요. 제 친구가 술이 많이 돼서 한 잔이 남았거든요. 괜찮으시면 한 잔 하실래요?
2. 실례합니다. 술을 먹고는 싶은데 혼자 마시기가 너무 우울해서 무작정 두 잔을 샀거든요.
괜찮으시면 같이 마셔주실 수 있을까요?
3. 안녕하세요, 데킬라 한 잔 대접해 드리고 싶어서요.
물론 술을 싫어하는 사람은 안 받겠죠. 하지만 100% 받아들입니다. 저는 한 번은 데킬라를 줬는데 안 마신다길래
낙담했더니 아이스티를 사달라고 하더군요.^^
데킬라가 부담스럽다면 아주 작은 소품으로도 가능합니다.
(추파춥스를 주면서-> 이거 여자애들이 클럽서 무진장 좋아합니다.) 저기요. 실은 저희가 사탕 먹다가 한 개가 남았는데요.
이거 여기서 제일 이쁘신 여자분 보면 드리기로 했거든요. 축하해요. (그러면서 주위에 친구들이 컹크레츌레이션~)
자, 이제 거리나 밤 문화 장소에서 처음 말을 걸 때 쓰는 멘트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카페에 영업하시는 분들이 계실 지 모르겠는데 멘트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반대급부'입니다.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할 지 미리 파악하고 네거티브하게 말하려면, 예컨대 '시간없다'하면 '시간이 없으시겟지만'
관심 없다 하면 '관심 없으시겠지만' 하고 바로 반대급부를 받아치면서 본인이 준비한 멘트를 줄줄 읽어 나가는 거죠.
'반대급부'가 처음엔 잘 안돼서 그냥 '네, 죄송합니다' 하고 여자를 그냥 보내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이럴땐 여자애들이 되려 어이없어 하기도 합니다. 그러니 '반대급부'에 항상 유의를 하면서 멘트를 날리셔야 할 겁니다.
여자에게 번호를 주면서 연락해달라고 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멘트는 없습니다. 어떻게든 번호를 따내서 본인이
연락을 해야 합니다. 위에 어떤 분이 전화 한 통만 쓰겠다고 하는 멘트도 좋습니다만 전화를 안 빌려주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 30원 짜리 문자 하나만 하겠다고 하면 웬만하면 빌려줍니다. 그때 내 전화기에 번호를
넣는 거죠. 그리고 그 자리에서 프러포즈를 해도 되지만 더 좋은 건 그 날 밤에 전화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멘트가 나가야죠.
*언제, 어디서 전화기 빌려주셨죠? (네, 그런데요) 아, 죄송합니다. 실은 그때 전화기 빌려 쓴 사람입니다.
끊지 마시구요. 실은 제가 그쪽이 너무 괜찮으셔서 연락처를 여쭙고 싶었는데 차마 말을 걸 수가 없고
또 길에서 아무렇게나 연락처 달라는 사람처럼 보일까봐 이렇게 제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거짓말로) 아, 정말 핸드폰은 그때 꺼져 있었구요. 아무튼 기분 나쁘시겠지만 그렇게라도 연락처 받아야 했던
제 심정 좀 이해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번호를 따서 전화를 할 때에는 밤 11시 경이 알맞습니다. 바른 생활 아가씨는 절대적으로 적구요.
대부분 열 두시가 넘어서 잠자리에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몽이나 연인이 끝난 밤 열 한 시, 상상플러스나
헤이 헤이 헤이 하기 바로 전에 전화를 하시면 나른해진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을 겁니다.
자, 전화를 한 후에 애프터를 신청하는 멘트는 제가 손이 너무 아파서 원하시는 분들께만 따로 말씀을 거시길 바랍니다.
자랑 한 번 하겠습니다 솔로 여러분.
크리스마스 이브에 솔로부대에 복귀한 저는 바로 일주일 전 압구정에서 만난 분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의 소개를 받은 걸까요, 아닙니다.
같은 술집에서 술을 한 잔 하고 그 여자분이 혼자 화장실을 가시려는 찰나 말을 걸어서 이렇게 된 거죠.
여자는 남자를 원하고 그 중에서도 미녀는 용기있는 남자를 원하게 돼 있습니다.
급하게 매조지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이제는 나도 맘에 드는 여자 한 번 만나보고자 하시는 분들은
제가 언급한 멘트들을 모조리 외우시고 거기에 살을 좀 붙이시거나 해서 꼭 여자에게 또박또박 말을 걸 수 있게
되시길 바랍니다.
말을 거는 상대가 나 뿐만 아니라 누구나 말을 걸고 싶어하는 수준의 미모의 소유자라면 처음 까짓 거 저자세로 나가도 됩니다. 여자라는 동물이야말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포유류 중에 가장 칭찬에 약하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제 친구 차가 렉서스 IS250인데 창문을 열며 여자에게 길을 물어보는 식으로 작업하는 경우가 유일한 80% 이상의 성공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누구에게나 주어진 기프트가 아니고 미인이라면 한번쯤 저자세를 보여주는 것도 내가 앞으로 너에게 충성하겠다...라는 각인을 심어주기에 좋습니다.
여자의 심리 중에 평범한 남자라면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 중에 하나죠..남친이 있는데도,다른 남자 만나고..데이트하고..늦게까지 술도 먹고..물론 대개가 일정한 지킬 선을 긋고 그 이상의 진도는 용납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지만..믈론,자기 좋다는 사람 마다할 이유는 없지만..특히나 연애중이라면,평범한 남자는 선을 긋는 능력이 떨어지는 걸 잘 알텐데..
첫댓글 요점 정리 최고네요~
우와,.. 대단하십니다!ㅋ
대단합니다..ㅎㅎ
책 내셔도 되겠네요~ ㅎㅎㅎ
오..대단..ㅋㅋㅋ너무 방대해서 흘려보긴했지만..솔로부대 다들 탈출하시길~
침대머리에 붙여놓고 무조건 암기!!! ㅋㅋㅋ 잘봤습니다.
프린트해야지 ㅇ,.ㅇ
와우.. 대단 하시네요 !! 제 꿈도 광고계열에서 일하는건데;; 여러가지가 부럽군요 +_+
헌팅 자주해봤지만, 비례하는 만큼 자주 차였는데... -_-'' 그런데 왠지 글귀들이 쪼금 저자세가 아닌가 싶네요. 제 생각엔 코멘트도 중요하겠지만, 어눌하게 말하지 않는 것과 시끌벅적할 때 말 꺼내지 않는다면 뭐든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그랬습니다.
말을 거는 상대가 나 뿐만 아니라 누구나 말을 걸고 싶어하는 수준의 미모의 소유자라면 처음 까짓 거 저자세로 나가도 됩니다. 여자라는 동물이야말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포유류 중에 가장 칭찬에 약하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제 친구 차가 렉서스 IS250인데 창문을 열며 여자에게 길을 물어보는 식으로 작업하는 경우가 유일한 80% 이상의 성공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누구에게나 주어진 기프트가 아니고 미인이라면 한번쯤 저자세를 보여주는 것도 내가 앞으로 너에게 충성하겠다...라는 각인을 심어주기에 좋습니다.
공지로 공지로 공지로 공지로 공지로 공지로 공지로 공지로 공지로 ㅍㅍ 공지로 공지로 공지로 ㅍㅍ 공지로 공지로공지로공지로 공지로 공지로 공지로 공지로 공지로 공지로 공지로 공지로 공지로 공지로 공지로 공지로 공지로 공지로 공지로 공지로 공지로 공지로 공지로
핫샷 데뷰 ㄷㄷㄷ
클럽에서 여자에게 쪽지 주는 사람 보게되면 비스게 폐인인 것으로 간주하고, 응원의 의미로 데낄라 한잔 사드리겠습니다.
공부가 제일 쉽군요
이대로 할수 있을지...ㅡㅡ;;
정말 거리의 이쁜처자들의 친한 남자들은 어떤사람들인지 궁금합니다.제주위에는...젠장....
저번에 문근영이 수업같이 듣는 사람들(다 남자)이랑 수업끝나고 식사하는 걸 봤는데, 다 평범한 사람들이던데요 ㅎㅎ 남자들 눈에는 흑심이 가득하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주위에는 그 남자들 욕하는 남자들이 가득하고 ㅋㅋㅋㅋㅋ 저도 그 중 한명이었습니다 -_-
한마디로 용기를 우선 가지고 있으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함.
저 성공했습니다.ㅋㅋㅋ 번호획득.. 근데 남자친구가 있다네요ㅜ.ㅜ
여자의 심리 중에 평범한 남자라면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 중에 하나죠..남친이 있는데도,다른 남자 만나고..데이트하고..늦게까지 술도 먹고..물론 대개가 일정한 지킬 선을 긋고 그 이상의 진도는 용납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지만..믈론,자기 좋다는 사람 마다할 이유는 없지만..특히나 연애중이라면,평범한 남자는 선을 긋는 능력이 떨어지는 걸 잘 알텐데..
솔직히 전 남자친구가 있든 없든 상관없는 스타일입니다. 남자친구입장에서는 매우 기분나쁘겠지만 저돌적인 스타일이거든요. 제 마음가는 데로 표현하려구요..ㅋㅋㅋ 일단 자주 만나려구 노력해야죠.^^
님글~ 완죤 강추용^^;; 저도 저번 학기에 버스정류장에서 한 처자에게 첫멘트 날릴라고 한학기 동안 고민고민 하다 결국 용기 부족으로 못걸었는데.....ㅡㅡ;; 담 학기때 다시 도전!!!
괜찮으시다면 퍼가고 싶군요...ㅎㅎ 홈피에 저장해 두고 제 주변 솔로들도 같이 탈출해 볼까 해서요...^^
퍼가십시오. 성공하십시오
음 잘읽었습니다...솔로분들한테 도움되는 글이네요.다른건 몰라도 연락처 받았을때 반드시 남자쪽에서 연락해야한다는건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이런 좋은 글이..개념글 인정!!!
이 글 뒤로 점점 밀리기 전에 공지로~~
멋지십니다!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