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때 편의점에서 요구르트와 카레라면을 샀다 왜냐면 그래도 바스카드는 돈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월급이 들어오는 날이다 일찍좀 넣어주면 좋은데 아직도 안들어왔다
돈들어오면 일단 핸드폰비용을 내야한다 난 소액결제로 옷을 사므로 돈이 삼십만원정도 나온다 아이폰 분할비용도 포함해서 말이다
글고 이번달에는 헬스을 할 예정이다 노래방에서 노래도 부를 예정이다 도서관 예치금 오만원 있는데 그건 다음 기회에 해야겠다 아직도 읽을건 많기에
해외구매대행사이트에 시범적으로 사이즈맞춰 주문도 할지말지 고민이다 해야한다 옷은 내 행복이다 이번달에 주문을 해서 사이즈가 한국 사이즈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야겠다 라지 엑스라지 두 사이즈를 주문해야겠다
그리고 같이 일하는 선생님 남편이 피엑스에서 근무하시므로 화장품 선크림을 부탁하려고 한다
오늘은 센터에서 간식으로 피자를 먹었다 애들 다 한개씩 먹어서 나도 한개만 먹었다 애들 가고 나서 원장님이 다 먹으라고 하셔서 남은거 다 남냠했다
주간보호샘이 짧은 원피스를 입고왔는데 러블리 했다 사랑스러워서 스킨십하고 싶었다 하지만 아줌마 이셔서 절제했다
난 초자아가 강한것 같다 그래서 자아를 꼐속 비판하고 처벌하는 것 같다 그게 느껴지면 난 반박대화를 한다
어제 야동볼때는 초자아가 이건 성폭행이나 다름없어 라고 비난을 하더라 그래서 내가 성폭행할수도 있지 라며 방어를 했다 그랬더니 흥분이 잘됬다 자위 할때마다 초자아가 공격을 하기 때문이다
나는 옷을 신세계백화점 사이트에서 산다 버켄스탁이라고 샌들은 에이비씨마트에서 샀다 아주 만족스럽다 백화점에서 옷을 사면 몇개는 만족스럽고 몇개는 좀 아쉽고 그렇다 특히 바지는 사이즈 문제때문에 두개정도를 날려먹었다 웃옷도 두개 날렸다 바지는 아빠즈고 웃엇은 하나는 집에서 입고 하나는 동생줬다
난 운동을 할때 걷기만 한다 ㅋㅋ 유산소로 살이 백사키로 정도 된다 그래서 유산소로 살만뺀다 두시간 정도 하면 몇백그램정도 빠진다 ㅋㅋㅋ
요가도 좋고 스트레칭도 좋은데 난 하지 않는다 게으러서 말이다 부지런한걸 못견딘다
중2때 사귄 친구들과 피시방을 갔다 총 세명이서 갔는데 그때 내가 왕따 초기 시점이였을 때였다 둘이 귓속말로 날 배제하고 뭔 말을 하더라 아마 내가 왕따라는 거였겠지
초딩때 장흥으로 이사를 갔다 장흥초등학교를 다녔다 전학간지 얼미안되어서 였는데 내가 학교 도착하면 내 뒤에 여자애가 내의자를 책상에다 여러번 올려놨다 이름도 기억난다 윤희연 내가 짜증내니까 그만하더라 아마 날 좋아해서 그런게 아니었나 생각을 해본다
초육때는 광주로 이사를 했다 아버지가 광주에서 학원을 하고 있었다 도시애들이라 발라당 까졌더라 음악시간이었는데 선생님이 젊고 예뻤다 선생님 뒤에 있는 애가 선생님이 돌아선 사이에 엉덩이를 막 만지는 시늉을 했다 졸라 쇼크였고 골때렸다
중학교때는 체육복이 초록색이었다 잘 빨지 않아서 땀냄새가 많이 났고 또 안갔고 간날도 많이서 동료들에게 많이 빌렸다
고등학교때 부모가 특히 어머님이 애들 간식으로 방울 토마토를 사줬다 어떻게 나눠먹으란건지 그런걸 간식으로 준게 넘 챙피했다
대학교때 화공과를 전공을 했다 기초수학이던가 공업수학이던가를 들었는데 담임교수님이ㅜ매우 기세고 젊은 여자샘이었다 내 옆에 앉은 별로 안친한 형이 출석부르고 몰래 나가려다가 걸려서 결석처리 당했다
군대면제하려고 병특하려고 서울에서 캐드뱅크인가 하는곳에 컴츄터를 공부하러 다녔다 거기서 같은 조원누나가 있엇는데 얼굴도 몸매도 괜찮았다 내게 관심도 보였다 난 그때 지노다노풀세트로 맞춰입고 있어서 맛졌다 ㅋ 같이 새브샤브도 먹고 그랬는데 나중엔 내가 많이 빠져브렀다
정신병원애 군면제하려고 입원도 했다 중대병원이었는디 어떤 여자애가 입원을했다 그애가 가끔 안아줬는데 너무 좋았다 뽀뽀 안해봤다하니 그애가 내가 깨줄까 하고 물어보더라 ㅋㅋㅋ
가출하고 대전에 갔을대 둔산동인가 거기서 피시방 알바를 했다 마음이 불안하므로 일하기전에 근처 이마트 화장실에서 앉아있다가 갔다 대전에 코스트코가 있었던것같은데 거기 가서 불고기 베이크랑 피자를 사먹었다 거기 고시원에 있었는데 고시원 밥먹으러 엘리베이터타고 꼭대기로 올라가서 밥먹곤 했다 고시원 여주인님은 이쁘셨다
집에 들어와서는 잘적응 못하고 낮에자고 밤에 노는 걸 했다 아버지로인해 불안했기 때문이다 밤에 잠자면 해꼬지할까봐서이다 에프엠이라는 게임을 많이 했다 피파온라인도 했다
오늘 갑자기 비가왔는데 아버지가 내가 비 맞은 걸보고 자길 왜 안불렀냐고 나무랬다 자기아들이 비맞는건 두고볼수 없다고 하더라 역시 말도 졸라 이상하게 한다 원한있는 놈이라 애정표현도 졸라 원한을 드러내며 한다 이새끼 책상에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데 이 싸이코가 정상인마냥 써놓은 글 보면 졸라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