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네요..
그런데 여직원이 두명인데 저만 일하고 한 여직원은 놀고 있습니다.
저는 불만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대화 내용을 생각 해보니 제가 아기를 갖은거 같습니다..
그런데 만삭이라고 하네요..ㅋ 배는 하나도 않불러 와 있습니다.
그런데도 윗 상사는 저보고 일을 하라고 합니다.
저는 화가 나서 나왔는데 제 여동생 둘이랑 (여동생 한명은 실제로 아기를 갖은 중)식당으로 밥을 먹으러 온거 같습니다.
저보고 언제쯤 아기가 나오냐고 묻습니다.
저는 모른다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응가가 마려운 정도의 배가 살 짝 아픕니다.
그리고 순풍 뭔가가 튀어 나왔습니다..
초록색 호박이였습니다..헉;;;
저도 놀라고 주변인도 다 놀랐습니다.
저는 그것을 들고 반으로 갈랐습니다..그런데 또 호박이 들어 있고..그 위로 호박잎이 보이고..
줄기도 보였습니다.. 저는 다시 그 호박도 잘랐습니다. 그런데 초록색 아가가 보입니다..
저는 놀라서 이노릇을 어쩌노 하고 있는데 막내 여동생이 저에게 아기를 찜기에 올려 놓으면 사람으로 될거라고 합니다.
저는 주인 아주머니에게 아기를 맡기고 조금 있다 식사를 다 마치고 나가려고 하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아기를 안고 계십니다..그리고 그 아기라고 하면서 저에게 안겨 주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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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꿈을 꾸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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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힘든 월욜일 아침..그래도 한주를 시작하는 아침..우리 횐님들 모두 웃자고요..방실 방실..
그리고 힘내시고 534회는 우리 횐님들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파이팅!!! (저도 포함 이고요..ㅋ)
첫댓글 아기 1,30,,자르고 그안에 호박이고 또자르고 그안에 호박이고,,동끝필출이네요,,
첫 댓글 감사드리고 필출 기원하며 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기 경험수 14
아기 안는것은 꼭 14로 출(제경험수입니다 )(522회 533회)
필출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필출 기원하며 대복 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공유감사합니다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백천님도 대복의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
애호박32.늙은호박20 푸른호박32 .아기1
감사합니다..필출 기원하며 대복 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꿈 공유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이번 회차 대복 이루시어 꼭 되시길 바라며 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출산(1),간난남자애(14,30)
감사합니다..필출 기원하며 대복의 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호박이넝쿨째굴러왔네요~~33
감사합니다..그러게요 호박이 넝쿨째 굴러 왔네요.. 그만큼 저와 모든 횐님들에게 복덩어리 호박이였으면 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대복의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대복의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