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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오월동주(吳越同舟)의 두 승객 ‘빙시와 독사’
무역풍 추천 1 조회 73 23.12.16 14:1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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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6 14:33

    첫댓글 기차 타고 동대구 지나는 중입니다
    덕분에 재미있게 읽으며 여행 합니다
    이곳은 맑은날이네요

  • 작성자 23.12.16 14:45

    동대구지나 부산까지 오삼요.
    역에 마중나가 맛나 대접하지요.

  • 23.12.16 14:47

    @무역풍 포항이 목적지 랍니다
    다음 기회에 부산 모임 한번 주선해 주시면
    무조건 달려 갑니다

  • 작성자 23.12.16 14:48

    @무역풍 제가 코레일에서 부산지사 기계관리장으로 정년하였는데
    틈만 나면 동대구로 출장다녔지요.

  • 작성자 23.12.16 14:50

    @박영란(근정) 함박꽃여사가 주관하면요.(삐껴 있지 않나 싶슴다.)
    부산 영감 할매들 다 어디 있는지 두드려도 무소식이네요.

  • 23.12.16 15:26

    @무역풍 모인다고 하면
    나타나실 겁니다 ㅎㅎ

  • 작성자 23.12.16 16:40

    @박영란(근정) 우리는 성질이 급하고 고약해서 내일도 말고 오늘카면
    당장 튀나갑니다.
    함박여사 한번 꼬아볼까 말까..
    그런데 년말은 구석구석에서 뽈뽈 나오고 여차하면 시비초래하고
    하여 12월은 고요하게 지내려고 노력하지요.
    우쨌건 겨울은 동면하고 봄날에 몇 명 달고 놀러오삼

  • 23.12.16 16:55

    @무역풍

  • 23.12.16 17:54

    감언이설을 피해가는
    지혜로움을
    생각해 봅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 작성자 23.12.16 18:18

    잘 지네시죠!
    제가 출판사에 보낸 원고의 작가 최종검토본이
    내려오길 기다리고 있지요.
    요게 내려오면 당분간은 바쁘고,
    시간 좀 있을 때 희연여사님 등장하는 일인칭 단편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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