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졸업자의 취업현황은 어떨까요.
각대학 취업통계에는 삼류대학도 50%정도로 나오는데
무슨 통계든 신빙성은 그닥이지요.
스카이 상경계나오고도 좀 괞찮은 직장은 가기쉽지않다는데
그러면 과연 현실적으로 어느정도인지 보도록하겠습니다
서울 연고대- 서강성균 한양 이화- 중앙경희 외대 시립 이 11개 대학만보면
인문계 졸업자가 년 15000명 정도 되어보입니다
근데 여기에 취업재수(2년)까지 보면 취업전선인원은 년 2만5천명 정도추산됩니다
그러면 이11개 대학에서 좀 괞찮다고 볼만한 직장취업상황을 보면
인문계 모집인원이 대략적으로
사시; 300명 ( 판검사 120명 10대법인등 180명)
행시: 300명
매이저언론: 100명
금융공기업: 300명 ( 한국은행등 10여곳)
공기업 (웬만한급) 500명
7급시험: 400명
은행: 700명
중고교교사:400명 (서울 경기권)
주요대기업: 1000명 ( 100개 직장에 10명씩)
모두합치면 4천명정도입니다.
이렇게 보면
서울소재 11개대학 인문계 년간 졸업자 15000명중 4천명이 모두취업한다해도
현실적으로 어느정도가 가능한지 최대치 75%정도로보면 3천명이 취업한다고보입니다.
그러면 취업재수자까지보면 2만5천명중 3천명이 취업할수 잇다고보여지네요.
확율적으로 11개대학졸업자중 15%정도가 취업.
물론 스카이졸업자는 5천명정도이므로 이보다는훨 높겠고.
물론 괞찮은 직장말고 수많은 직장에 취업하고 자영업등 뭘하든 모두 먹고살겟지요.
첫댓글 서울연세고려3개대학에서도 인문계는 괞찬은 직장취업은 졸업자의40%정도로 추산되네요. 중경외시는 그러면 과연 어느정도
문레기들은 서성한 미만 답이없지
문과는 쓰레기입니다. 지나가는 문레기에게 야이 쓰레기 새끼야 외쳐보십시요. 돌아보는 사람이 쓰레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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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10대그룹 대부분이 제조업 기반이라 이공계, 연구인력 중심으로 채용한다는거지. 그나마 롯데같은 내수기업들이 문과채용하는데 이것도 경기 심하게 타는 업종이라 채용전망이 좋진 않음.
너무 넓게 잡은 듯하다. 특히 대기업 1000명이 오바 ㅋㅋㅋ 금융공기업도 너무 많이 잡은듯 하고
대략 1000명이 정설이다.
단순한 취업만 따지면 2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