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수만은 아줌씨중에 요사히 씨글번쩍하는 장학사 시험에
후루꾸로 합격한 것이 아니라 정석으로 합격한
전문직 8년차 마치고 49살 처묵은 어린 아가
교감으로 1년 있다가 째가 편해볼까해서 해서 희망 내신내서
개교 2년차 되는 연구핵교로 예고 없는 발령을 받아
요사히 조나게 바쁜 아짐씨가 있다.
학기 초라서 하도 바빠서 디질나고 해서 아짐씨에게 물어봤습니다.
장학사 질 하다가 일선핵교로 나가 교감이면 돈도 솔찬히 받지 않소...?
말도 마시오...!!!
요사히 디질맛이오...
교감월급 "개좃도아니오"
교감이 선상보다 돈도 적어부요...
그런 것 물어볼라면 개지랄 떨지말고
한비짝에 처박혀 잠이나 퍼 자는 것이 날 도아주는 것이오...!!
허허*^^
교감인 주제에 월급외 수당이 23만언
그림자도 밟지 않는 선상님중에 담임했을때는 수당이 18만언
담임에 부장까지 해불면 수당 10만언 합이 28만언
같은 호봉일 때 조씨 빠지게 고생해서 사자 들어가는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개지랄 떨어본들
다~부질없는 세상이여...
교감이 위대한 선상님보다 월급도 적어버린 더러운 세상
이런놈에 세상에서
오늘도 껄떡대어보고 싶은 욕망을 가득안고
살짝히 불러내어 잠들고 싶은 또라이-배상-
첫댓글 ㅎㅎ 또라이 아제는 앤 께서 교감 하시니 머니도 많이 벌어오시고 좋으시것써요...
감사하다 생각하시고 앤 하시는데로 그만 냅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