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트렌드를 뛰어넘는 20가지 비즈니스 전략 - 메가 트렌드를 뒤집으면 새로운 시장과 니즈가 보인다
1. 리테일의 귀환 vs 이커머스 - 보고 듣고 만지고 즐기는 체험형 쇼핑의 부활. 체험을 원하는 소비 욕구가 오프라인 쇼핑을 살린다
2. 아웃 라이프 vs 홈 라이프 - 슬기로운 집콕 생활보다 안전한 집 밖 활동. 아웃 라이프, 집 밖 활동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3. 홈 니어 근무 vs 재택근무 - 집과 회사보다 더 효율적인 업무 공간을 발견하다. 재택근무가 아닌 새로운 오피스 환경의 필요성을 실감하다
4. 역진행 수업 vs 온라인 수업 - 온라인 수업으로 인한 학력 격차를 해소하는 대안적 교육. 온라인 수업을 보완하는 대안적 교육법, 플립 러닝(우리말로 역진행 수업)
5. 글로벌 보복 소비 vs 로컬 소비 - 억눌린 소비 심리가 향할 곳은 우리 동네가 아니다
6. 소셜 릴레이션 서비스 vs 소셜 미디어와 개인주의 - 하락된 관계의 특별함, 폐쇄형 소셜 미디어와 프라이빗 비즈니스
7. 브랜드 커뮤니티 vs 초개인화 - 개인 맞춤 취향보다 소속 집단 마케팅으로 충성도를 높여라
8. 보복 관람 vs 디지털 문화 콘텐츠 - 영화, 공연, 스포츠 등 집에서만 즐기던 소비자를 밖으로 초대하다
9. 업사이징 디바이스 vs 모바일 디바이스 - 집도, 차도, 화면도 거거익선의 시대가 도래하다
10. 로세토 효과 vs 개인 건강 - 펜데믹에 맞설 최강의 무기, 안티 바이러스와 공동체 문화
11. 신체 건강 vs 정신 건강 -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려면 멘탈 케어보다 몸을 먼저 움직여라
12. 메디컬 라포르 vs 디지털 의료 - 원격 의료 시대에 진정한 환자 중심 서비스를 고민하다
13. 웰빙 경제 vs 사회 안전 - 내 일자리와 행복을 지켜 줄 새로운 경제 시스템의 출현
14. 스몰 데이터와 감성 지능 vs ICT 생태계와 초혁신 기술 - 빅 데이터보다 작지만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고객 행동 분석
15. 폴리매스형 전문가 vs 각 워커와 로봇 - 유일무이하거나 다재다능한 전문가만 살아남는 긱 이코노미
16. 전망․공간 마케팅 vs 디지털 확장 현실 - 가상 현실은 공간을 만들고, 전망은 고객을 만든다
17. 스마트 대중교통 vs 자율 주행차 - 자율 주행 상용화는 멀고 서비스형 모빌리티 대중화는 가깝다
18. 필정부 탈개인 패러다임 vs 필환경 피러다임 - 그린 뉴딜과 필환경 시대에 꼭 필요한 환경 정책과 비즈니스
19. 정부의 선한 영향력 vs 미닝아웃 - 가치 소비와 불매 운동에 앞장서는 미닝아웃 세대를 사로잡아라
20. 알고리즘 역이용 vs 개인 정보 보호 - 디지털 빅 브라더의 노예로 살 것인가, 주도적으로 역이용할 것인가
ㅇ 역발상 트렌드란 - 모두가 메가 트렌드만 좇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경쟁 우위와 차별화를 접할 수 있을까? 메가 트렌드가 놓친 또 다른 방향성과 역효과에 주목하면 새로운 기회와 시장을 발견할 수 있다.
ㅇ 연도별 우울증 환자 추이 : 2016년 77만, 2018년 89만, 2020년 101만 명
ㅇ 국내인구 10만 명당 자살 사망자 수 : 2017년 24.3명, 2019년 26.9명, OECD 1위
ㅇ 국내 이커머스 유통 시장 규모 : 2018년 112조, 2021년 182조 예상
ㅇ 플립 러닝 - 온라인에서 선행 학습 후 오프라인에서 토론식 강의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