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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북한산(北漢山)의 이말산(136m).기자봉(404m).진관봉(477m).향로봉(527m).비봉(560m).승가봉(573m).통천문.청수동암문.문수봉(728m).대남문.
산행일자;2022년 3월6일(일). 날씨;맑음. 산행거리;12.0km. 산행시간;4시간50분.
산행코스;구파발역-이말산(136m)-진관동-장군바위-기자봉(404m)-진관봉(477m)-향로봉(527m)-비봉(560m)-승가봉(573m)-통천문-청수동 암문-문수봉(728m)-대남문-비봉2길-구기계곡-북한산관리사무소 구기분소- 구기파출소
■북한산(北漢山835.6m)은 서울특별시 도봉구·강북구·종로구·은평구와 경기도 고양시·양주시·의정부시에 걸쳐 있는 산이다. 북한산의 전체 면적 중 서울은 약 39㎢, 경기도는 약 41㎢를 점하고 있다. 북한산은 예로부터 명산으로 일명 한산, 삼각산(三角山) 또는 화산이라 불렀으며 신라 때에는 부아악이라고도 하였다. 옛날 개성의 송도에서 한양으로 오다가 이 산을 바라보면 백운대(白雲臺), 만경대(萬景臺), 인수봉(仁壽峰)의 세 봉우리가 삼각으로 나란히 우뚝 솟아 있어 삼각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전설에 의하면 고구려 동명왕의 아들 비류(沸流)와 온조(溫祚)가 이곳 부아악에 올라 살 만한 땅을 찾았다고 한다. 또한 무학대사(無學大師)가 이성계를 위해 도읍지를 정할 때 백운대에서 맥을 찾아 만경대에 올랐다가 서남쪽으로 가서 비봉에 이르렀다고 하여 만경대를 일명 ‘국망봉(國望峰)’이라고도 한다. 비봉은 진흥왕 순수비가 꼭대기에 세워져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북한산은 주봉인 백운대를 중심으로, 남쪽의 만경대·보현봉 및 북악산으로 연결되는 주능선과 북쪽으로 인수봉·우이암·주봉·자운봉 및 사패산으로 연결되는 주능선을 축으로 동서로 대별된다. 이러한 산봉이 하나의 거대한 암괴로 된 돔(dome) 형상을 띄는데 일종의 도상구릉(島狀丘陵)이라고 한다. 이는 두꺼운 풍화층이 침식되어 없어지고, 그 하부에 있던 절리 간격이 넓은 화강암이 지표 혹은 지표 가까이로 노출되면서 하중제거에 의한 판상절 리가 탁월하게 발달될 결과로 생겨난 것이다.
북한산의 각 봉우리 사이를 흐르는 계곡으로는 정릉계곡·구천계곡·소귀천계곡·육모정계곡·효자리계곡·삼천사계곡·세검정계곡·진관사계곡·구기계곡·평창계곡·산성계곡 등이 있다. 이들 북한산에서 발원한 계류는 중량천·창룡천·불광천·모래내 등을 이루어 한강으로 유입된다.
북한산의 식물상 조사 결과 108과 692종류의 관속식물이 조사되었다. 식생으로 미선나무군락·나도국선나무·백선나무 등 희귀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주요 식물군락은 신갈나무·소나무군락·굴참나무군락·상수리나무군락·아카시아나무군락·소나무군락·당단풍군락 등이다.
주요 동물상은 족제비·고슴도치·철설모 등 13여 종의 포유동물, 참새·박새·쇠딱다구리 등 114여 종의 조류, 도룡뇽·맹꽁이·두꺼비 등의 양서류와 함께 1,000여 종의 곤충류가 서식하고 있다.
북한산 지역은 대도시 지역인 서울과 경기도에 위치하였다. 때문에 각종 오염물질과 황사 및 산성비가 북한산의 생태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노출암석이 많고 경사가 심하고 사양토 및 사토가 많아 보수력이 낮은데다가 등산로의 과밀이용으로 인해 다른 산보다 식물종수가 비교적 적은 편이다. 북한산은 중생대말에 관입한 화강암이 지반의 상승과 침식작용으로 지표에 노출된 뒤 절리와 표면의 풍화작용으로 현재와 같이 산세가 험준하고 경사가 심한 암벽 봉우리를 형성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세 봉우리를 중심으로 북쪽으로는 상장봉(上將峯), 남쪽으로는 석가봉(釋迦峯)·보현봉(普賢峯)·문수봉(文殊峯) 등이 있다.
여기서 다시 문수봉에서 북서쪽으로 뻗은 나한봉(羅漢峯)·응봉(鷹峯) 등의 줄기가 백운대 서쪽 줄기인 원효봉(元曉峯) 줄기와 만난다.
북한산은 서울에 근접해 있으면서 자연 경관이 뛰어나 1983년 4월 경관의 보존과 합리적 이용을 도모하기 위하여 도봉산(道峯山)일대와 함께 북한산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나한봉에서 원효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에는 1711년(숙종 37)에 축조된 연장 8㎞의 북한산성(北漢山城)이 있으며, 지금도 14개의 성문 중 대서문(大西門)·대남문(大南門)·대성문(大成門)·보국문(輔國門)·대동문(大東門)·용암문(龍巖門) 등이 남아 있다.
전설에 따르면 고구려 동명왕의 아들 비류(沸流)와 온조(溫祚)가 이곳 부아악에 올라 살만한 곳을 찾았다고 하며, 무학대사(無學大師)가 태조를 위하여 도읍지를 정할 때 백운대에서 맥을 찾아 만경대에 올랐다가 서남쪽으로 비봉(碑峯)에 이르렀다고 하여 만경대는 일명 국망봉(國望峯)이라고도 불린다. 비봉은 북한산신라진흥왕순수비(北漢山新羅眞興王巡狩碑, 국보 제3호)가 꼭대기에 세워져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진흥왕순수비를 보존하기 위해 1972년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겼고 현재 있는 것은 모조 비석이다.
이 밖에 북한산구기리마애석가여래좌상(보물 제215호)·태고사원증국사탑비(太古寺圓證國師塔碑, 보물 제611호)·태고사원증국사탑(보물 제749호)·동장대지(東將臺址) 등 많은 유물·유적지가 있으며, 상운사(祥雲寺)·원효암(元曉庵)·진관사(津寬寺)·승가사(僧伽寺)·회룡사(回龍寺)·광법사(廣法寺)·문수사(文殊寺)·원통사(圓通寺)·화계사(華溪寺)·도선사(道詵寺) 등 30여 개의 사찰이 있다.
중흥사지(重興寺址)는 북한산에서 가장 큰 사찰로 승군의 총지휘를 맡았던 곳이었으나, 갑오경장 이후 승군이 해산되고 고종 말년에 모두 불타 지금은 초석만 남아 있다. 교통이 편리하여 서울 시민의 등산 코스로 많이 이용되며, 정상에 오르면 서울 시가지는 물론 멀리 황해까지 보인다.
특히, 북한산은 계곡에 물이 많고 산림이 우거져 야영지로 적당하다. 북한산장(北漢山莊)·우이산장(牛耳山莊)·도봉산장(道峯山莊)·백운산장(白雲山莊) 등이 있어 등반객들의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다. 백운대·인수봉 등과 같은 높은 암벽이 있어 암벽등반 훈련장으로도 이용된다. 우이계곡·도봉계곡·송추계곡에는 유원지가 만들어져 시민들이 많이 찾는다.
백두대간에서 뻗어 나온 한북정맥은 추가령(586m)에서 남서 방향으로 굽이쳐 내려오다 경기도 양주군 서남쪽에 이르러 도봉산을 만든다. 이곳에서 우이령을 넘어 남서 방향으로 한강에 이르러 다시 솟구쳐 일어난 산이 북한산이다. 서울의 진산인 북한산은 서울시 은평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와 경기도 의정부시, 양주시, 고양시에 걸쳐 있다. 북한산은 예로부터 한산(漢山), 삼각산(三角山) 등으로 불려 왔으며, 북한산이라는 명칭은 북한산성을 축조한 뒤부터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최고봉인 백운대(白雲臺; 835.6m)와 그 동쪽의 인수봉(仁壽蜂; 810m), 남쪽의 만경대(萬景臺; 779m) 등 세 봉우리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삼각산(三角山)이라고도 부른다. 정상부의 거대한 세 봉우리가 남북으로 빚어 내린 북한산의 비봉능선과 산성주능선, 도봉산의 포대능선과 사패능선에는 오랜 세월을 거쳐 비바람에 의해 다양하게 형성된 크고 작은 암봉, 암벽, 암석들이 저마다의 특색을 자랑한다. 종주능선에서 산 아래로 뻗어 내린 가지능선도 석산의 매력을 흠뻑 담고 있으며, 특히 원효봉능선, 의상능선, 칼바위능선, 우이암능선, 오봉능선은 대표적인 암릉으로 이루어진 능선이다. 산지의 정상부와 능선에서는 북한산의 아름다운 장관과 산 아래의 서울시와 경기도 지역을 널리 조망할 수 있다.
북한산국립공원은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 속의 자연공원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자원이 있어 우리나라의 15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면적은 약 79.916㎢이며, 우이령을 중심으로 남쪽의 북한산 지역과 북쪽의 도봉산 지역으로 구분된다. 북한산은 산지 전체가 도시지역으로 둘러싸여 생태적으로는 고립된 '섬' 이지만, 도시지역에 대한 '녹색허파'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며, 수도권 주민들의 자연 휴식처로 크게 이용되고 있다. 수도권 어디에서도 접근이 용이한 교통체계와 거대한 배후도시로 연평균 탐방객이 500만에 이르고 있어, '단위 면적당 가장 많은 탐방객이 찾는 국립공원'으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어 있다.
백두산.지리산,금강산,묘향산과 함께 대한민국 오악(五嶽)에 포함되는 명산이다. 세 봉우리인 백운대(白雲臺, 835.57m), 인수봉(人壽峰, 810.5m), 만경대(萬鏡臺, 787.0m)가 큰 삼각형으로 놓여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삼각산(三角山) 또는 삼봉산(三峰山), 화산(華山)으로 불렸고 삼국시대에는 부아악(負兒岳)이라고 불렀는데 아기를 등에 업고 있는 형상을 닮았다고 지어진 이름이다. 고구려 동명왕의 왕자인 온조와 비류가 남쪽으로 내려와 자리잡고 살 만한 땅을 고를 때 이 봉우리에 올라 서울의 지세를 살폈다는 기록이 있다. 이후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세개의 봉우리에 따온 이름인 삼각산이라고 불렀다. 북한산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서울의 옛이름인 한산(漢山)에서 유래한 것이며 한산의 북쪽을 가리키는 이름이었다. 백운대의 남쪽에 있는 만경대는 주변 경관이 좋아서 붙여진 이름으로, 예로부터 국망봉이라 불렸다. 무학대사가 조선의 도읍지를 정할 때 삼각산에 올라서 내려다보고 결정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삼각산은 수도 한양을 방비하는 천혜의 방어막이 되었으며 병자호란을 겪은 효종이 북벌정책의 일환으로 산성을 축성하고자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고 숙종 재위 37년인 1711년에 산성이 만들어졌으며 이를 북한산성(北漢山城)이라고 불렀다. 북한산 능선에는 북한산성이 8㎞에 걸쳐 펼쳐지는데, 평균높이는 7m이며, 14개 성문 가운데 대남문(大南門)·대서문(大西門)·대성문(大成門)·보국문(輔國門)·용암문(龍岩門) 등이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북한산은 서울 근교의 산 중에서 가장 높고 산세가 웅장하여 예로부터 서울의 진산으로 불렸다. 서울의 북쪽과 경기도 고양시에 걸쳐있으며 최고봉인 백운봉의 높이는 해발 836.5m이다. 그리고 봉우리는 32개가 있다. 중생대말기에 지층에 파고든 화강암이 지반의 상승과 침식작용으로 표면에 드러났다가 다시 풍화작용을 받아 험준한 바위산이 되었다. 주봉인 백운대에 오르면 서울 시내와 근교가 한눈에 들어오고, 도봉산.북한산.남산·관악산은 물론 맑은 날에는 강화도.영종도등황해의 섬도 보인다. 백운대 북쪽에 있는 인수봉은 암벽 등반 코스로 인기가 높다. 정상부의 산세는 불규칙하다. 그밖에 노적봉(716m)·영봉(604m)·비봉(碑峰:560m)·문수봉(716m)·보현봉(700m) 등 이름난 봉우리만도 40여 개나 된다.
등산 코스는 구기동.우이동.정릉·세검정·구파발을 기점으로 하는 코스가 대표적이며 칼바위능선, 사자능선, 탕춘대성능선, 형제봉능선, 응봉능선, 비봉능선 등이 등산로로 이용되는 능선이다. 또한 골짜기 마다 빼어난 풍경의 계곡을 자랑하는데 진관사계곡, 세검정계곡, 성북동계곡, 정릉계곡, 우이동계곡, 구기계곡, 삼천사계곡, 산성계곡, 구천계곡, 평창계곡, 효자리계곡, 소귀천계곡 등의 여러 계곡도 볼 만하다. 그리고 중랑천, 창릉천, 불광천, 모래내는 북한산에서 발원하여 흐르는 하천이다. 북한산에서 살아가는 동물상은 약 1400종의 곤충과 조류 42종이 있으며 야생동물은 그 종류가 매우 적어 10여 종에 불과하다. 오소리, 살쾡이, 너구리, 멧돼지 등 포유류가 있으며 큰오색딱다구리, 소쩍새, 후투티 등이 서식한다. 또한 흑비둘기, 솔개, 부엉이, 황조롱이 등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조류들도 서식한다. 식물상은 신갈나무와 소나무가 가장 흔하게 있으며 철쭉군락, 상수리나무 등이 많이 자란다.
조선시대 때 수도의 방어를 담당했던 북한산성, 비봉의 진흥왕 순수비 터를 비롯해 유명한 북한 이궁지(離宮址), 진관사·문수암·태고사·원효암·상운사(祥雲寺)·도선사(道詵寺)·승가사·화계사 등 많은 사찰과 문화유적이 산재한다. 대서문을 지나면 나타나는 민지암(閔漬岩)은 너른 바위인데 고려때 민지라는 정승이 이곳에 머물렀기에 이름지어졌다. 민지암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칠유암(七遊岩)이 나오는데 조선시대 선비들이 이곳에서 탁족회를 하였던 자리라고 한다. 사찰로는 고려시대 창건된 승가사(僧伽寺 :구기동 소재), 진관동에 있는 고려시대 사찰 진관사(津寬寺), 신라시대에 창건된 삼천사(三川寺), 우이동계곡에 위치하며 신라시대 도선대사가 창건한 도선사(道詵寺), 화계사(華溪寺), 진국사(鎭國寺), 상운사(祥雲寺), 국녕사(國寧寺), 부왕사(扶旺寺)가 있다. 그리고 북한산성을 관리하는 총융사의 공덕을 기리는 총융사선정비(摠戎使善政碑)와 애민선정비, 영세불망비 등이 있다. 비봉 정상에는 진흥왕순수비가 있었던 자리를 표시하는 비석인 신라진흥왕순수비유지(사적 제228호)가 있다. 진흥왕순수비는 국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북한산은 서울 외곽에 있으면서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명산으로 인기가 높다. 연중 등산객과 일반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1983년 도봉산과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2003년 10월 31일 명승 제10호로 지정되었다. 경기도 고양시와 서울특별시 강북구가 관리한다.
2022.03.05(토). 안내산악회 기분좋은 산행(기산)따라가다가 (09;00)경 인삼랜드휴게소에서 산행동지 해든누리님의 갑작스런 귀경해야 할 일이 생겨 경남의령 "벽화산 (522m).상리산(510m). 박대산 (314m).로망산(240m)" 산행을 포기하고 하행선 인삼랜드휴게소에서 어렵게 상행선 인삼랜드휴게소로 이동 (11;20) 중앙고속으로 (13;20)경부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 9호선으로 가양역 도착 산행은 못한 대신 10,000보는 채우고 혼술혼밥후 (15;00) 귀가합니다.
2022.3.06(일) 늘어지게 늦잠자고 (07;00) 기상합니다. 아침챙겨 먹고 집안 청소 끝내고 (11;20)경 베낭꾸리고 가까운 파주 남산과 만월봉을 목표로 집을 나서 9호선,공항선.6호선,3호선으로 구파발역 1번출구 나오니 (12;10) 입니다.
30번 버스기다려 1시간 이상 걸려 파주남산, 만월봉 들머리 웅담1리에 도착하면 (14;00)경이 될듯 싶어 너무 늦어 파주남산,만월봉은 다음으로 미루고 오랜만에 북한산을 오르기로 산행지 변경을 합니다.
북한산은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북한산은 40여년전 약10년간 북한산만을 500회 정도 올라 다람쥐 길도 많이 익숙한 산입니다.
(12;10) 구파발 역 1번 출구 나와 네비 켜고 최근이라 해야 몇년이 흘렀지만 서울 둘레길때 지나간 둘레길 코스를 들어섭니다. 그리고 구파발역-이말산(136m)-진관동-장군바위-기자봉(404m)-진관봉(477m)-향로봉(527m)-비봉(560m)-승가봉(573m)-통천문-청수동 암문-문수봉(728m)-대남문-비봉2길-구기계곡-북한산관리사무소 구기분소- 구기파출소(약12km/약4시간50분 )을 진행 합니다.익숙한 산이기에 사진 설명으로 산행기 대신 합니다.
12;13 구파발역 1번출구를 뒤돌아 봅니다.
12;13 진관동 유래비입니다.
12;15 은평둘레길 초입 이정표 입니다.
12;15 둘레길 초입 돌계단입니다.
12;18;"궁녀"를 찾아가는 길 안내판입니다.
12;26 은평 우체국 갈림 이정표 입니다. 베드민턴장 방향입니다.
12;27 두산 위브6단지 APT갈림 이정표 입니다.
12;33 궁녀 묘지석입니다.
12;35 궁녀 묘지석 입니다
12;48 이정표 입니다.
13;00 동물이동 통로 샛길로 빠져 나옵니다.
13;13 기자촌 배수지 앞 이정표 입니다. 향로봉이 2.0km 남아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등산입니다.
12;17 기자촌 공원 지킴터 입니다.
13;29 지나온 암릉입니다.
13;29 지나온 등로를 아파트와 함께 담아 봅니다.
13;29 풍광3
13;29 풍광4
13;40 기자봉 이정표 입니다.
13;41 소나무와 암릉의 조화로운 길입니다.
13;42 조망입니다
13;42 조망2
13;42 조망3
13;42 조망 4
13;42 조망5
13;42 조망 6
13;42 조망7
13;45 기자능선 쉼터 입니다. 쉼터에서 과일도 먹으면서 휴게시간 약 5분(13;45~13;50) 갖습니다.
13;50 바위암릉을 지납니다.
13;53 등로 모습입니다.
14;02 선림공원 지킴터/진관공원 지킴터 갈림 4거리 이정표 입니다. 향로봉이 0.7km 남았습니다.
14;17 이정표 입니다.
14;32 주능선상 족두리봉 갈림 이정표 입니다. 향로봉 정상은 여러번 오른 곳이기에 왕복 10여m 향로봉을 생략하고 대남문 비봉 방향 능선으로 진행합니다.
12;37 백운대 만경대, 노적봉 조망입니다.
14;37 비봉 조망입니다.
14;41 이정표 입니다.
14;42 비봉 오르는 곳 지킴터가 생겨 통제 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많이 생긴 탓이겠지요. 뒤로 우회하여 비봉을 왕복해야 겠지만 비봉정상도 여러번 답사한 곳이라 생략합니다.
14;29 승가봉입니다.
15;04 보현봉 조망입니다.
15;05 통천문입니다.
15;13 바위길입니다.
15;13 나한 나월봉 조망입니다.
15;14 이정표 (문수봉쉬운길0.4km/ 문수봉 어려운길0.4km)입니다. 어려운길은 여러번 진행한바있어 위험하지 않은 길로 진행합니다.
15;30 청수동 암문에 도착합니다.
15;31 청수동 암문 북한산성 표지판입니다.
15;30 이정표 입니다. 대남문방향입니다.
15;37 전에 없던 문수봉 정상석이 서 있어 인증해 봅니다. 문수봉은 이곳에서 조금 더 윗바위봉 입니다.
15;37 문수봉 인증2
15;38 문수봉 정상표지석 입니다.
15;43 대남문입니다.
15;43 이정표입니다. 구기본소 2.5km 방향 하산길입니다.
15;44 대남문을 올려다 봅니다.
16;34 승가사 갈림 이정표 입니다.
14;32 휴식터입니다.
16;32 구기계곡에는 아직 얼음이 남아 있습니다.
15;00 구기파출소에서 산행종료 합니다.
e-동아 트랙 지도
e-동아 산행기록표
오록스맵 트랙지도 구파발 역에서 능선 지나면서 트랙이 기록되지 않음을 알고 늦게 기록 합니다.
오록스맵 트랙 늦게 기록이 시작되었습니다.
실트랙
첫댓글 북한산은 언제 봐도 반갑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산아희님
운동목적의 산행이라면 북한산 만큼 좋은 산은 없을듯 싶습니다.
턱스크 한 산님들이 너무 많아 불안하였답니다.ㅎ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비슬님
감사합니다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찡이삼촌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