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를 뛰댕김시롱 몸소 체험한 완도에서 사진발이 젤 잘받는지역과 사진발이 젤 안받는지역이 어디일까?

<title> 제목 없음</title> </head> <xbody>  완도에서 사진발이 가장 잘받는지역   1.완도 정도리 구계등지역  정도리 구계등 리아시스식 해안에 몽돌이 대조를 이루며 아름다운 숲과 바다가 어울어져 초보자가 촬영해도 아주 멋진 사진이 나온다 실제 가보면 그렇게 멋진곳은 아니지만 정도리 구계등 촬영해서 실패한 사진은 거의없고 대부분 사람들이 만족하며 초보자가 촬영해도 멋지게 나온다           2.완도 상황봉 지역 완도 상황봉은 시야가 넓고 맑은날은 다도해가 한눈에 펼쳐지며 특히 푸른빛깔의 난대림과 정글숲 동백 바다가 대조를 이루워 사진을 촬영을 잘만하면 아주 멋진작품을 구현할수있다        3.청산도 당리마을   당리마을은 서편제길로 유명하고 봄에는 유채가 흐드러지게 피며 돌담과 보리 70년대식 아담한 마을과 초가 형형색색의 지붕 그리고 마을 주변 계단식 논들은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카메라 앵글과 각을 잘사용하면 대단한 작품이 나온다          4.청산도 범바위해변   청산도 해변은 아주 맑고 청명한날 사진 촬영을 해야만 멋진 작품이 나온다 흐린날은 촬영장소로 적합치 않다 상황봉은 안개가 끼어도 나름대로 숲속의 안개나 구름에 드리워진 숲이 일품이지만 청산도  바다빛과 수평선 무인도 섬과 빛의조화가 키포인트다             5.청산도 상서리마을    청산도 상서리 마을은 돌담과 마을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현대식 건물이  없어 옛고향 풍경을 고스란이 담아낼수 있고 사진작가들이 가장 추천하는  마을 한국의 아름다운 마을 베스트로 선정되기도 한마을이다       6.청산도 청계리마을         청계리마을의 사진의 핵심은 상서리마을의 돌담이지만 이곳은 청계리 뒷편 범바위골 오르는 지역에서 청산도 구불구불한 s라인 논과 구들장 논 그리고 시골의 향토적인 색채를 담아낼수 있다         7.보길도 예송리마을   보길도 예송리 마을의 자갈은 큰의미가 없다 자갈은 완도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것이고 예송리 마을의 가장 키포인트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이다 바다와 마을앞의 숲 숲 뒤로 내려않은 마을풍경이 핵심이며 기섬 예작도 주위의 풍경 이 이채로우며 원경을 담을수 있는 dslr 카메라를 쓰면 멋진 작품을 담아낼수 있으며 흐린남은 비추천    그밖에 약산 삼문산 지역 완도 일출공원 완도 여서도마을 완도수목원을 들수있다       완도에서 사진발이 제일 안받는 지역   1.신지 명사십리 완도 명사십리에서 사진을 촬영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모래알과 빛이 투영돼어 카메라 모니터를 보면 너무밝아 형체도 알아 볼수가 없다 이곳은 모래하고 바다뿐이면서 촬영할만한 대상이 없다는 것 여름철 피서객들의 모습이나 촬영하면 모를까 사실 이곳은 사진작가들은 잘 찾지 않는곳이다           2.완도 해변공원   이곳은 인공적인 시설물이 너무 많아 바다풍경을 담아내기 힘들며 현대적인 모습이 많아 바닷가 어촌의 모습도 살려내기도 매우힘들다 그냥 스냅사진 촬영장소로 적한한곳 이곳도 비추천           3.대모도 동리마을     대모도 동리마을은 낙도섬의 색체가 강하나 섬의 특징이 없고 굉장이 섬이 단조로우며           바다풍경도 특징이 없다 마을 풍경도 완도의 여느섬과 다를바없어 비추천      4 완도 노화도 읍내   이곳은 섬이긴 하나 개발이 어정쩡하게 개발이되어 섬다운 특징이 없고 조그마한 소읍으로 느껴지고 항만이나 어촌의 특징이 없어 사진발이 제일 안받는지역이다      5.청산도 지리마을과 지리해수욕장   청산도 지리마을 지역은 노송이 우거져 있고 청산도 제일의 해수욕장이 있고 봄의왈츠 촬영지역으로도 유명하나 지리역시도 섬마을의 특색이 없으며 단조로우며 해수욕장이 별로 깨끗하고 청정한 느낌은 들지않고 너무 평범해 사진 촬영지로는 비추천     6 완도 횡간도 마을    횡간도는 너무 촬영할곳이 없는 곳이다 낙도지역이고 인간들의 때가 덜타 가보았지만 색다른 풍경이 없고 너무 휑한곳 그냥 쓸쓸하고 외롭다는 느낌만 들었던곳 사자 바위외에는 섬마을 모습이 너무 평범해 타켓이 너무 없었던곳         7 청산도 도청리마을   예전에는 멸치 배랄지 삼치배들이 왕래하는 시절에는  어촌의 모습이 고스란이 재현되었지만 지금은 어정쩡하게 개발되어 여기 역시도 촬영장소로 부적합하나 석양무렵의 저녘노을빛이 아름다운곳이긴 하다         8,완도 사정리마을 내 고향이긴 하나 여긴 시골도 아니고 도시도 아니고 민박집만 듬성듬성있고 대한민국 시골마을에 가장 카메라 앵글각이 제일 안나오는 지역이다 마을을 소개하고 싶어도 볼품이 없어 소개를 전혀 안한다                </xbody> </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