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을 자리 아닌데 앉으려 들음 매 타작을 받는다
1955년 9월 30일 (68세) 윷가락 참좋네 윷이 세개나 되고 막판에 도가 되는고나 막판이 좀 저조할 것 같다
時 日 月 年 胎
甲 甲 乙 乙 丙 (乾命 70세, 만68세10개월)
子 午 酉 未 子 (공망:辰巳,辰巳)
을유년(乙酉年)815해방을 오미합(午未合)으로 잠재우겟다 이런 뜻이다
오미중에 정화(丁火)가 화극금(火克金) 해방을 부정하고 게속 왜넘 신민사관 밀정 역할을 하겠다 이런취지
77 67 57 47 37 27 17 7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명리(命理)가 요상하게 그 인물 됨됨이를 드러내게 하고 있다
정축(丁丑) 대운(大運)이라 축미(丑未)충하고 축오(丑午) 원진(元嗔)대운이다 그러고선 사유축(巳酉丑) 금(金)반국(半局)을 짓고 자축합(子丑合)을 짓겟다 이런 취지
종교는 유태짚시 조상 역사책을 신봉 숭상하는 자의 한사람 감투 장로다
갑진년(甲辰年)이라 진유(辰酉)를 합하여 주는 비견(比肩) 세운이다
임신(壬申)월이라 임(壬)은 사나운 효살(梟殺)이 될거고 경록재신(庚祿在申)이라 지장(地藏)에 숨은 경(庚)이 갑경충(甲庚沖) 놓으려 하는 달이다 이런 뜻 땅속 땅에 갈무려져 있는 만물 인인(人人)마다 다 그렇게 충파를 놓을려한 상황이다 이런 달..0
금일 기유(己酉)일이라 을기서후향(乙己鼠猴鄕) 하니 을(乙)과 기(己)는 유사(類似)한 생김 같은 귀인을 쓰게 되는 것 시장에 업종은 달라도 이웃해 있음 가게 주인 잠간 비웟을적 그래 물건 대신 팔아주는 역할도 한다 서로 이웃간 주인 행세도 할거다 여기선 소이 을유(乙酉) 광복절을 대신 하여선 매타작을 받는 날이다 이런 뜻 매스콤에서 그렇게 두둘기 잖아
아마 그 태어난 풍수가 물길이 잘못 되어선 흘러 갈거다
동쪽에 물이 되어선 배산임수(背山臨水) 역시계(逆時計) 방향으로 흘러가야 하는데 그렇게 생겨 먹지 않앗다 이런 뜻일 거다
2236 강남의 제비요 귀신을 볼 것이다 하고 똑같은 역상을 그리고 있네 이런 사람들은 잘못 풀림 심보가 음험하다 길바닥 차가 서려하는 정거장이라 하는 취지로서 대중교통 택시 버스등 기차등 배 역개선 비행기 여객기 이런 것들이 천천히 굴러 오면서 길 딱아 준다 면상 딱아 준다 도로 딱아주고 활주로 딲아주고 항만 부두 항로 딲아주고 하는 것 그렇게 딲음을 받을자 수도자(修道者)다 이런취지 도(道)나 딲을 사람이 한자리 꿰차겟다 하면 욕 얻어 먹지
출생지가 항공 학교가 있는 곳으로 천천히 뜨고 내리는 비행기에 곤란함을 입는 곳 분시지아 유경야라고 파일롯트가 그렇게비행기타고 돼지 불알을 훌치고 어금니를 한주먹 내갈리고 나가는 모습이 그 태어난 고향이다 파일롯트를 역(逆)으로 읽음 트롯 일파가 되선 트롯트계에 유명세를 타는 신동이 되더라 이런 취지이기도 하다 노래도 잘하고 섹스폰도 잘불고 얼마나 귀여워 전유진이 온전한 유진이는 울산 태생인데 그 반절 오유진은 진주 태생이다 비행기 훈련 받는데 태어낳다 이런뜻 그 행정 구역 지도가 그 비행기가 연기 뿜고 낙화산 펼치고 내리는 모습 항공 학교가 있는 곳이다 이런 취지가 바로 래서서 곤우금거이다 지상에는 굴러가는 수레 자동차 대중교통 정도이지만 하늘에는 비행기 될거고 강 바다에선 배가 될거고 그런 거지 ...
36 =레파토리 울리는 피리부는 사나이라[전투기 불뿜고 날아가는 소리] 하는 고만 좋은 곡을연주함 좋을텐데 전투기처럼 굉음을 내면 좋을 것 뭐 있는가
전쟁 상징 예고나 불협화음이지 ....
택수곤괘 사효 감위수괘
대인지상(大人之象) 택수곤괘 천천히 오는 모습을 본다면 서방 금수레에 곤란을 당해 천천히 오게 되었다 하는 것 좀 창피하나 유종에 미를 거둔다 하는 것
九四. 來徐徐. 困于金車. 吝. 有終. 象曰. 來徐徐 志在下也. 雖不當位有與也
구사. 내서서. 곤우김차. 인. 유종. 상왈. 내서서 지재하야. 수부당위유여야
자리 부당해도 함께 할수 있다 하는 것, 또는 자리부당 축출한다 해도 또 같이할 곳있다 이런 취지도 되고 말이디.. 비준 계약 체결 단단히하고 오다 보니 늦었다하는 것
감위수괘 사효 문서 체결하는 것
그렇게 전쟁등 해선 승패 이해 당사자들 양해각서(諒解覺書) 체결하는 것 전쟁을 치룬 것은 저한테 유리한 계약을 맺으려 하는 상황 혼인 서약 계약과 같은 것 어둠속에 갇힌 자들 창문에 새어 들어오는 빛처럼 밝게 화해 무드 계약을 체결한다 소이 휴전협정 정전협정 양국간 기업간에 이해 조종 하는 각종 양해각서 이런 것을 말한다
문서(文書)행위를 말한다
六四. 樽酒簋貳. 用缶. 納約自牖 終无咎. 象曰. 樽酒簋貳 剛柔際也
육사. 준주궤이. 용부. 납약자유 종무구. 상왈. 준주궤이 강유제야
육사는 화해무드 통술과 안주 두그릇, 같은 그릇 장군 큰 그릇에 담아선 한쪽은 통술을 갖고 오고 한쪽은 안주 두그릇을 갖고 와선 큰 그릇 장군 소이 회담 장소 테이불 위에 안건으로 놓는다 이차대전후 항복문서 받을적 장군(將軍)들 패장(敗將)하고 승장(勝將)하고 한테이블 앉는 것 하고 같은 것, 그래선 장군 부자를 쓰는 것이기도 하다 치부책 장부(帳簿)책 체결 비준안 작성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선 창문으로부터 빛이 새어들어 오듯이 밝은 방향 단단한 계약을 들인다 예전에는 납약(納約)이라하는 것은 노끈으로 매듭을 짓는 것을 말한다 예전 문자(文字)이전(以前)에는 그런 사물 엮는 표현으로 의사(議事)를 나타내는 역할을 하였다
체결문서를 복사판을 만들어선 서명 둘이 교환 나눠 갖는다 이런 취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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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사람 입장으로 감위수괘 처럼 암울세상에 단단하게 노끈 정사 매듭 짓듯 밝게 처신하라 이런 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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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四. 井甃无咎. 象曰. 井甃无咎 修井也.
九四. 棟隆吉. 有它吝. 象曰. 棟隆之吉 不撓乎下也.
네임덕 누수현상 막는데 본의 아니게 이용되면 자괴감등 부끄럽게된다 이런취지 박녀 시절 우병우 꼬라지 난다 이런뜻 집권자가 곡 연주하는데 그 도구 피리나 구멍 막앗다 뗏다 하는 손놀림 역할하면 그렇치 않겠어 정추라하는 것이 궁상각치우 도레미파솔라시도 피리 구멍 나오는 것 막아재키는 것 그래야 곡이 연주 되잖아 동융이 막는 손가락 역할도 되겟지만 무저정천[밑 없는 우물] 피리 생김이 그렇게 기둥 생겨 먹은 거다
교련이 참좋네 우원식이 하고 같으네
86, 一條明路直遠靑天(일조명로직원청천)半道而廢可嘆可憐(반도이폐가탄가련)
한조목의 밝은 길을 본다면 아 전투기 비행기가 날아가는 걸 본다면 창공 하늘에 긴띠 길을 내고 날아가잖아 멀리 곧게 창공에 그어 지는 것, 길 반을 가선 而=말이음 연주를 하는 걸 본다면
廢 관청을 일으 킨다 괸청의 일로 인해선 페한다 이런 뜻도 되고 ...
可嘆可憐 오중 정화 미중정화 수구 정축에 가선 은한 처럼 흐르는 강물 심중에 탄식을 하게 된다 이런 뜻이다 憐= 그중심을 이웃하게 된곳이 태어난 진주다 아 강물 흐름이 그렇게 운때 맞게 생겨 먹엇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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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를 본다면 낙화산을 펼치고 비행기가 내리는 모습이든지 날아가는모습
六五. 豶豕之牙. 吉. 象曰. 六五之吉 有慶也.=분시지아유경야 라고 전투기 조종사 파일롯트가 팔 주먹으로 돼지 어금니를 훌치고 고환(睾丸)을 치고 나가는 모습인데 이게 진주시에 비행 훈련소가 있어선 정경두 같은 공군 파일롯트 장수가 나온다는 건데 이건 남성(男性)에 양(陽)에 해당하는 취지를 풍수적으로 가리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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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을 댐을 막아선 진양호를 만들고선 그물을 사천으로 넘기니 김해로 가는 용맥을 끊어 버리니 노무현이가 국권을 쥐어 봣을 망정 그렇게 부엉이 바위에서 추락을 하게 되는 것, 진주와선 그강물이 역시계 방향으로 북으로 올라가는 것 같아도 북서서로 횡대쳐서 돌아가야하는데 결국은 그냥 동방으로 빠져선 낙동강과 합치는것 이팔자 하곤 잘맞는다고만 할수없다 이런 취지이지 그러니깐 .... 물론 맞는 면도 있으니깐 그만한 지위에 나아 가겠지....
풍수 강물 돌아가는 것 흘러가는 것을 본다면 여지것 운이 사뭇 상당히 좋은 운명으로 비춰진다
계속 옥척도를 따라서 역시계로 흘러 돌아가질 않아선 그렇치 말년운도 상당히 좋아 안과 하지 않는가 하여 본다
정보를 조금마치라도 알으니 이렇게 비아냥 거리지 동일명조는 많은데 다그렇겠어 ,정보를 모르고 사주 달랑 세워 갖고선 천하 없어도 모르고 그냥 엉뚱한 소리 강남의 제비요 귀신을 볼것이다 이렇게 풀것이지 그저 대운이나 보고 길흉정도나 짚고 지금 세운 역상이 어떠히니 길할거다 이런 정도 겟지 사주 원국 육친을 봐선 자식이 몇이이고 마누라가 어떻고 부모가 어떻고 이따위 말들이나 늘어 놀 래기지 .... 대운이 형살을 맞고 오행이 어느쪽으로 치우치고 조후는 어떻고 충파를 만나니 그에 당한 육친이 어떻고 저떻고 그렇게 주절 거릴 거다 이런 말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