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어요그런데 약식은 처음이라 첫번 쪄서 다시 양념 하고 두번째 찔때 땅콩 잘게 부순거와 땅콩을 넣었더니 색상이 까매졌네요메밀 묵은 육수 해서 김치 송송 썰어 얹고 양념장 조금 얹으니 구수하고 맛있네요겨우내 냉동실에 있는것돼지등뼈탕 우족국 녹두빈대떡 호박죽 찰떡 김치콩나물국 꺼내 먹느라 특별히 반찬을 잘 안해 먹고 가끔 불고기 돼지목살 사다 김치 찌게 해 먹고 했지요내일부터 사순절이라 40일 기도 해야되고 해서 봉사자들과 먹으려 했답니다
첫댓글 뽀얀 메밀묵 호릅~약식 까맣지 않고 윤기가 반지르르 맛나겠어요~^^
네 약식에 까맣게 하는 것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그런것 안넣고 흑설탕도 안넣었어요그냥 진간장에 황설탕으로 참기름 많이 넣고 했어요메밀 묵이 김치와 참 잘 어울리네요
@산 나리 저도 시럽은 안넣고진간장과 계피 황설탕 넣고 해먹었어요~^^
@최멜라니아 그러시군요솜씨가 좋으신가봐요
약식이 맛있게 보입니다.대추도 동글동글 말아서 꽃으로 예쁘게 장식하셨네요..저도 잊어먹기 전에 한번 해봐야겠네요..오래 안하면 잊어먹어요.솜씨 최고예요!ㅎㅎ
아구나 처음으로 해 봤는데요지금 썰어서 놓느라 너무 힘들어서 몸살 날것 같아요그냥 황설탕만 넣고 대추 잘게 썰어 넣았는데 땅콩이 색이 변해서 별로네요그닥 달지 않게 해서 먹기는 괜찮네요평온한 밤 되세요
윤기 자르르 약밥 참맛있게 보여요~^^탄수화물 많이 먹으면뱃살로 다 간다 하니그림의 떡 입니다 ㅎㅎ성당 행사때 마다 여러가지 음식으로 봉사하시는 언니덕분에 여러분들이 좋아하시겠어요~^^
이제 막 일이 끝났어요썰어서 붙지 않게 놓는것도 일이네요너무 힘드네요별로 힘 안들것 같아서 했는데 참기름도 섞어서 찌고 다시 붙지 말라고 위에 또 발랐어요성당 식구들 제가 안하면 누가 그리 할 사람이 없어요음식도 늘고 저도 좋지요 ㅎ고운 꿈 꾸세요
@산 나리
어머나 바지런하고솜씨도 어띠 좋은지이래 만들어서 이웃에 성당에 두루 나눠드시는 인심 참대단해요복을 마니 쌓습니다저는 먹고싶어면사먹는다는거 ㅎㅎ약식 한번도 안만들어봤어용
ㅎㅎ 언니 저도 약식 처음 해보는거예요근데 사먹는것 보다 덜 달고 맛있네요다해서 썰어 놓는게 힘들었어요씻고 니왔어요편히 주무세요
윤기가 반지르르 하니 약식도 맛나 보입니다 ㅎ묵고 먹고 싶어요 ㅎ참 바지런 하십니다 ^^
이른 시간에 들려 주셨네요약식 처음 해 봤는데 땅콩을 잘게 봐숴 진것은 괜찮은데 통으로 넣은게 좀 그렇네요것도 부숴서 넣었어야 되는데요마지막에 넣을것을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날씨가 너무 추워졌네요미사중에 잠시 봅니다1시 넘어야 시간이 되어서요좋은날 되세요
약식도 예쁘고 얌전하게 하셨네요.반지르르하니 맛나겠어요.모든 음식이든 정성 가득 진심이십니다.늘 음식도 봉사하는 마음으로하시는 것 보니 본 받아야겠습니다.성당 봉사자들도 산나리님 음식먹으면서 행복하실 거 같네요.봉사 많이 하시고 복 지으시니하느님께서 만 배로 갚아 주시겠지요.
아멘,감사합니다그냥 하고 싶어서 하는데요모둔 맛있게 잘 드시니 제가 더 좋더군요오늘 사순절 미사 드리고 봉사자들 40일 기도 시작 하고 2시 넘어 와서 너무 피곤해서 자고 이제 봅니다감사합니다
산나리님또 나눔하시려 이리정성을 다하심 약식 맛나보여요저는 언제했는지 기억도 없구요봄날씨가 요술부려요건강 챙기시어요
날씨가 참 왜 이럴까요봄이 오다 도망 갔다 다시 고개를 내밀고 숨바꼭지룰 하네요10세 미사 드리고 40일 기도하고 2시넘어 와서 너무 피곤해서 자고 이제 일어나,봅니다감사합니다
건강은 회복 되셨나요.약밥은 냉동실보관하고외출시 간식으로 가지고 다닙니다.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편안한 날들 즐겁게살도록 합시다.
네 감사합니다좀 나아 졌어요오늘 사순절 재의 예식 하고 미사드리고 사순 40일 기도 시작 하고 2시넘어 와서 자고 이제 봅니다 고은 시간 되세요
참 대단하신 분♡음식솜씨도~배려심도~~나리님 부모님은 어떤 분이셨을까갑자기 궁금해집니다.늘 건강하세요^^
ㅎㅎ 지금 성당에 가여고 막 일어나는데 딩동 해서 봅니다글쎄요대단한것 없는데요그리 봐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별것 아닌데 그냥 좋아서 하는거지요편안한 시간 되세요
첫댓글 뽀얀 메밀묵 호릅~
약식 까맣지 않고 윤기가
반지르르 맛나겠어요~^^
네 약식에 까맣게 하는 것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그런것 안넣고 흑설탕도 안넣었어요
그냥 진간장에 황설탕으로 참기름 많이 넣고 했어요
메밀 묵이 김치와 참 잘 어울리네요
@산 나리 저도 시럽은 안넣고
진간장과 계피 황설탕 넣고 해먹었어요~^^
@최멜라니아 그러시군요
솜씨가 좋으신가봐요
약식이 맛있게 보입니다.
대추도 동글동글 말아서 꽃으로 예쁘게 장식하셨네요..
저도 잊어먹기 전에 한번 해봐야겠네요..
오래 안하면 잊어먹어요.
솜씨 최고예요!ㅎㅎ
아구나 처음으로 해 봤는데요
지금 썰어서 놓느라 너무 힘들어서 몸살 날것 같아요
그냥 황설탕만 넣고 대추 잘게 썰어 넣았는데 땅콩이 색이 변해서 별로네요
그닥 달지 않게 해서 먹기는 괜찮네요
평온한 밤 되세요
윤기 자르르 약밥 참
맛있게 보여요~^^
탄수화물 많이 먹으면
뱃살로 다 간다 하니
그림의 떡 입니다 ㅎㅎ
성당 행사때 마다 여러가지
음식으로 봉사하시는 언니
덕분에 여러분들이 좋아하시겠어요~^^
이제 막 일이 끝났어요
썰어서 붙지 않게 놓는것도 일이네요
너무 힘드네요
별로 힘 안들것 같아서 했는데 참기름도 섞어서 찌고 다시 붙지 말라고 위에 또 발랐어요
성당 식구들 제가 안하면 누가 그리 할 사람이 없어요
음식도 늘고 저도 좋지요 ㅎ
고운 꿈 꾸세요
@산 나리
어머나 바지런하고
솜씨도 어띠 좋은지
이래 만들어서 이웃에 성당에 두루 나눠드시는 인심 참
대단해요
복을 마니 쌓습니다
저는 먹고싶어면
사먹는다는거 ㅎㅎ
약식 한번도 안만들어봤어용
ㅎㅎ 언니 저도 약식 처음 해보는거예요
근데 사먹는것 보다 덜 달고 맛있네요
다해서 썰어 놓는게 힘들었어요
씻고 니왔어요
편히 주무세요
윤기가 반지르르 하니
약식도 맛나 보입니다 ㅎ
묵고 먹고 싶어요 ㅎ
참 바지런 하십니다 ^^
이른 시간에 들려 주셨네요
약식 처음 해 봤는데 땅콩을 잘게 봐숴 진것은 괜찮은데 통으로 넣은게 좀 그렇네요
것도 부숴서 넣었어야 되는데요
마지막에 넣을것을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졌네요
미사중에 잠시 봅니다
1시 넘어야 시간이 되어서요
좋은날 되세요
약식도 예쁘고 얌전하게 하셨네요.
반지르르하니 맛나겠어요.
모든 음식이든 정성 가득 진심이십니다.
늘 음식도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시는 것 보니 본 받아야겠습니다.
성당 봉사자들도 산나리님 음식
먹으면서 행복하실 거 같네요.
봉사 많이 하시고 복 지으시니
하느님께서 만 배로 갚아 주시겠지요.
아멘,감사합니다
그냥 하고 싶어서 하는데요
모둔 맛있게 잘 드시니 제가 더 좋더군요
오늘 사순절 미사 드리고 봉사자들 40일 기도 시작 하고 2시 넘어 와서 너무 피곤해서 자고 이제 봅니다
감사합니다
산나리님
또 나눔하시려 이리
정성을 다하심 약식 맛나보여요
저는 언제했는지 기억도 없구요
봄날씨가 요술부려요
건강 챙기시어요
날씨가 참 왜 이럴까요
봄이 오다 도망 갔다 다시 고개를 내밀고 숨바꼭지룰 하네요
10세 미사 드리고 40일 기도하고 2시넘어 와서 너무 피곤해서 자고 이제 일어나,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은 회복 되셨나요.
약밥은 냉동실보관하고
외출시 간식으로 가지고 다닙니다.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편안한 날들 즐겁게살도록 합시다.
네 감사합니다
좀 나아 졌어요
오늘 사순절 재의 예식 하고 미사드리고 사순 40일 기도 시작 하고 2시넘어 와서 자고 이제 봅니다 고은 시간 되세요
참 대단하신 분♡
음식솜씨도~
배려심도~~
나리님 부모님은 어떤 분이셨을까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늘 건강하세요^^
ㅎㅎ 지금 성당에 가여고 막 일어나는데 딩동 해서 봅니다
글쎄요
대단한것 없는데요
그리 봐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별것 아닌데 그냥 좋아서 하는거지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