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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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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메밀묵과 약식을
산 나리 추천 0 조회 285 25.03.04 20:3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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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4 20:41

    첫댓글 뽀얀 메밀묵 호릅~
    약식 까맣지 않고 윤기가
    반지르르 맛나겠어요~^^

  • 작성자 25.03.04 20:43

    네 약식에 까맣게 하는 것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그런것 안넣고 흑설탕도 안넣었어요
    그냥 진간장에 황설탕으로 참기름 많이 넣고 했어요
    메밀 묵이 김치와 참 잘 어울리네요

  • 25.03.04 20:50

    @산 나리 저도 시럽은 안넣고
    진간장과 계피 황설탕 넣고 해먹었어요~^^

  • 작성자 25.03.04 20:51

    @최멜라니아 그러시군요
    솜씨가 좋으신가봐요

  • 25.03.04 21:13

    약식이 맛있게 보입니다.
    대추도 동글동글 말아서 꽃으로 예쁘게 장식하셨네요..
    저도 잊어먹기 전에 한번 해봐야겠네요..
    오래 안하면 잊어먹어요.
    솜씨 최고예요!ㅎㅎ

  • 작성자 25.03.05 00:19

    아구나 처음으로 해 봤는데요
    지금 썰어서 놓느라 너무 힘들어서 몸살 날것 같아요
    그냥 황설탕만 넣고 대추 잘게 썰어 넣았는데 땅콩이 색이 변해서 별로네요
    그닥 달지 않게 해서 먹기는 괜찮네요
    평온한 밤 되세요

  • 25.03.04 21:41

    윤기 자르르 약밥 참
    맛있게 보여요~^^

    탄수화물 많이 먹으면
    뱃살로 다 간다 하니
    그림의 떡 입니다 ㅎㅎ

    성당 행사때 마다 여러가지
    음식으로 봉사하시는 언니
    덕분에 여러분들이 좋아하시겠어요~^^

  • 작성자 25.03.04 21:43

    이제 막 일이 끝났어요
    썰어서 붙지 않게 놓는것도 일이네요
    너무 힘드네요
    별로 힘 안들것 같아서 했는데 참기름도 섞어서 찌고 다시 붙지 말라고 위에 또 발랐어요
    성당 식구들 제가 안하면 누가 그리 할 사람이 없어요
    음식도 늘고 저도 좋지요 ㅎ
    고운 꿈 꾸세요

  • 25.03.04 21:43

    @산 나리

  • 25.03.04 21:59

    어머나 바지런하고
    솜씨도 어띠 좋은지
    이래 만들어서 이웃에 성당에 두루 나눠드시는 인심 참
    대단해요
    복을 마니 쌓습니다
    저는 먹고싶어면

    사먹는다는거 ㅎㅎ
    약식 한번도 안만들어봤어용

  • 작성자 25.03.04 22:20

    ㅎㅎ 언니 저도 약식 처음 해보는거예요
    근데 사먹는것 보다 덜 달고 맛있네요
    다해서 썰어 놓는게 힘들었어요
    씻고 니왔어요
    편히 주무세요

  • 25.03.05 07:44

    윤기가 반지르르 하니
    약식도 맛나 보입니다 ㅎ
    묵고 먹고 싶어요 ㅎ
    참 바지런 하십니다 ^^

  • 작성자 25.03.05 10:23

    이른 시간에 들려 주셨네요
    약식 처음 해 봤는데 땅콩을 잘게 봐숴 진것은 괜찮은데 통으로 넣은게 좀 그렇네요
    것도 부숴서 넣었어야 되는데요
    마지막에 넣을것을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졌네요
    미사중에 잠시 봅니다
    1시 넘어야 시간이 되어서요
    좋은날 되세요

  • 25.03.05 11:13

    약식도 예쁘고 얌전하게 하셨네요.
    반지르르하니 맛나겠어요.
    모든 음식이든 정성 가득 진심이십니다.
    늘 음식도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시는 것 보니 본 받아야겠습니다.
    성당 봉사자들도 산나리님 음식
    먹으면서 행복하실 거 같네요.
    봉사 많이 하시고 복 지으시니
    하느님께서 만 배로 갚아 주시겠지요.

  • 작성자 25.03.05 15:39

    아멘,감사합니다
    그냥 하고 싶어서 하는데요
    모둔 맛있게 잘 드시니 제가 더 좋더군요
    오늘 사순절 미사 드리고 봉사자들 40일 기도 시작 하고 2시 넘어 와서 너무 피곤해서 자고 이제 봅니다
    감사합니다

  • 25.03.05 11:45

    산나리님
    또 나눔하시려 이리
    정성을 다하심 약식 맛나보여요

    저는 언제했는지 기억도 없구요
    봄날씨가 요술부려요
    건강 챙기시어요

  • 작성자 25.03.05 15:41

    날씨가 참 왜 이럴까요
    봄이 오다 도망 갔다 다시 고개를 내밀고 숨바꼭지룰 하네요
    10세 미사 드리고 40일 기도하고 2시넘어 와서 너무 피곤해서 자고 이제 일어나,봅니다
    감사합니다

  • 25.03.05 15:09

    건강은 회복 되셨나요.
    약밥은 냉동실보관하고
    외출시 간식으로 가지고 다닙니다.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편안한 날들 즐겁게살도록 합시다.

  • 작성자 25.03.05 15:42

    네 감사합니다
    좀 나아 졌어요
    오늘 사순절 재의 예식 하고 미사드리고 사순 40일 기도 시작 하고 2시넘어 와서 자고 이제 봅니다 고은 시간 되세요

  • 25.03.05 18:16

    참 대단하신 분♡
    음식솜씨도~
    배려심도~~

    나리님 부모님은 어떤 분이셨을까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5.03.05 18:21

    ㅎㅎ 지금 성당에 가여고 막 일어나는데 딩동 해서 봅니다
    글쎄요
    대단한것 없는데요
    그리 봐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별것 아닌데 그냥 좋아서 하는거지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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