當劫祿月令可以從別位 或月令所透的財官殺食配合為用時 녹겁월령은 마땅히 별위를 따르는 것이 좋으니, 혹 월령에서 투출한 재관살식의 배합을 용신으로 삼는 것이 좋다 ===) 인당선생의 번역입니다 可以從은 따르는 것이 좋다는 것이고 或부터 소단락이 시작되는데 "혹 월령에서 투출한 재관살식의 배합을 용신으로 삼는 것이 좋다" ===) 좋다 는 時가 좋다는 의미인데 可는 이미 앞에서 썼으므로 중복을 피하고자 時를 쓴것이다 可以變化出多種形態 ===) 이 문장을 빼먹은 실수가 있는데 가히 다종의 변화형태로 드러난다 좋다 라고 문장을 마친 실수이다 "좋고" " 좋으니" 로 일단락 했어야 옳다
@공부777 "即用官,則以官格之喜忌論成敗
즉 관을 쓴다면 관격의 희기신으로 성패를 논한다는 것이다."
===)해석을 이렇게 해놓고 관을 상신이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무엇이오?
알수없는 일이오
해석은 제대로 해놓고도 관성이 상신이라니....
當劫祿月令可以從別位 或月令所透的財官殺食配合為用時
녹겁월령은 마땅히 별위를 따르는 것이 좋으니, 혹 월령에서 투출한 재관살식의 배합을 용신으로 삼는 것이 좋다
===) 인당선생의 번역입니다
可以從은 따르는 것이 좋다는 것이고
或부터 소단락이 시작되는데 "혹 월령에서 투출한 재관살식의 배합을 용신으로 삼는 것이 좋다"
===) 좋다 는 時가 좋다는 의미인데 可는 이미 앞에서 썼으므로 중복을 피하고자 時를 쓴것이다
可以變化出多種形態
===) 이 문장을 빼먹은 실수가 있는데 가히 다종의 변화형태로 드러난다
좋다 라고 문장을 마친 실수이다
"좋고" " 좋으니" 로 일단락 했어야 옳다
@공부777 ....있지만....
===) 역접이 어디에 있나 그 글자를 집어보시오
시작하는 문장이 當 이므로 마땅하다고 결론을 내어놓고 시작하는 문장이다
@공부777 왕편번역이 잘된 번역이오?
첨부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