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삭제한다면 진정한 보수의 상징인 박근혜 대통령 사랑하는 박사모 집행부 아닌줄 생각 할 겁니다. 판단은. 집행부가 아니라 전국의 박사모 동지들 아닌가합니다.
존경하는 박사모 동지여러분 그간 안녕하싶니까?
박사모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빈부격차 떠나서 잘나고 못나고 잘배우고 못배움에 격차를 뛰어넘어 男女老少 자발적 모임에 場이 박사모 아닙니까?
오늘도. 중앙고문인 충남에 가세로님과 경기도 광주의 김0일 저와 동갑내기 동지께서 휴대폰 고리를 부탁해서 제게 있는것 등기로 우송하며 작심하고 몇자를 씁니다.
동지여러분 또한 대전에 홍보본부장 마도로스박께서
하회마을 관광와서 저에게 부탁해서 시내에서 택시비 15000원 써가며 20개를 몇일전에 풍산까지 가서 드리니 돈을 주는것 사양했습니다.
그 외 송파의 최선생 중량구에 손선생 양천구에 동지 등등 친박에 국회의원 심지어 박근혜 대통령께도 드렸습니다. 백만분에 하나라도 단돈십원 받은사실 없습니다.
중앙집행부도 여태껏 약200개 주었으며 보리밥 한술 얻어먹은 사살은100% 없습니다. 이번 대전행사때 한 개씩 다 주었다고 자부합니다.
전국의 동지여러분 중앙고문 안동.김삿갓에게 피해입은 동지들 게싶니까?
그런대. 중앙고문이 집행부 잘하란 차원에 일갈을 삐딱하게 듣는 집행부면 박사모에 존립에 용틀임은 砂上樓閣 아닙니까?
제 비록 학문은 짧아도 6.25 동족상잔 보리고개와 벌거숭이 이산저산 새마을 운동 참여자이며
박정희 대통령 현역때 입대자 골수분자 保守主義者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중앙의 집행부 간부들 草根木皮 절감한 사람들 몇 명일까?
분명히 말하지만 보수의 상징이 박근혜 대통령 아닙니까. 박근혜 대통령은 좌파를 껴안는게 아니고 좌파에서 우파로 돌아서는 국민을 껴안을 수 있지않습니까?
좌파에 흉탄에 운명을 달리한 육영수 여사님 잊지는 않을테죠?
좌파인. 이정희 이석기 김재연 껴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래서 대전에서 우리끼리 행사에 도대체 뭣이 두려워 보수에 목소리 가로막는지?
영창을 가던 구속이 되던 저는 몸은 비록 늙어도 당당하게 책임을 진답니다.
검찰검찰 하지만 저보담도 검찰과 논쟁 끝에 벌금을 맞은 동지들 몇 명일까. 대선전에 우리 박근혜 홍보에 동영상과 박사모 게시글 안동시청 자유게시판
배째라 하면서 올린글 수 없습니다. 과연. 중앙집행부는 自己가 거주하는 관할관청에 박 후보 지금은 대통령 올린분 몇몇일까요?
의문나면 안동시청 자유게시판 한번쯤 방문해 보시면 去頭截尾 알겁니다.
회장 및 부회장 안동의 행사에 참여하면 전국을 누비는데 경제적인 애로가 많을것 같에서 우리 안동의 박사모 동지들과 상의 끝에 성의표시 했답니다.
제가 박사모에 잘못이 있다면 돈 없는 기초수급자 노령년금 타먹는 별볼일 없는 여건이 아닐까요. 상임고문 미련도 후회도 없습니다.
다만. 대선 후 침체된 박사모 집행부 잘하란 苦言에 쓴소리 단소리 했는것을 고깝게 생각하고 정회원 강등에 설명은 모르쇠 이것이 박사모입니까?
滅私奉公 忠誠은 박근혜 대통령입니다.
오랜만에 대전 행사면 160여명 모두다 듣는게 아니고 오셨는 본부장 및 지회장들에 박사모 어떻게 해야하나 개개인 뜻을 경청하는게 중요하지않았을까?
아..아 옛날이여 박사모 정신이 이루어 진다면 창발론도 운신에 폭 넓어지지않을까?
분명히. 말하지만 집행부 몇몇이 그 잘난 계급장 강등과 강퇴가 무소불위 권한지. 헛거참.
도대체. 엿장사 맘대로 강등과 강퇴를 시킨다면 솔직히 유유상종 사이비 단체나 다름없지않는가?
동지여러분 미련도 후회도 없습니다. 여태것 7000개의 휴대폰고리는 저 自身이 우리 동지들 홍보하란 차원에 밀알 정신이었습니다.
동지들에 원성으로 강등이 되었으면 천만번 달게 감수합니다. 그간 집행부는 침묵을 지키기에 쓴소리 단소리린데 슬며시 강등을 시키는 발상이 우습죠?
분명히 말하지만 6년이상 동지로서 한점에 치졸한 행동은 하지않았습니다. 박사모 침체된 근본적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합니까?
입은 옆으로 말은 똑바로 또한 잘못을 보고도 외면하면 진정한 박사모 아니죠?
보나마나. 또 이 글을 삭제를 할테죠.
박근혜 대통령 소속된 새누리당도 쓴소리 단소리 하면서 한집붕 밑 아닙니까?
6.25 변란에 세대들은 거의다 보수에 가깝습니다. 나 또한 꼴통 보수입니다. 누가 뭐래도 박근혜 대통령은 보수에 상징입니다. 보수는 주관이 뚜렸한줄 압니다.
저는. 총대를 내가 맬터이니 국회 앞에서 이석기 김재연 좌파를 몰아내자 제안도했습니다.
보수단체와 연합전선 못할게 있습니까 그 단체도 멸사봉공 박 대통령 지지였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장난에 의해서 강등하고 강퇴하면 과연. 박사모 떠난 동지들 나쁜사람 일까요?
박 대통령 멸사봉공 충성하에 박사모 결집으로부터 창발론 용틀임 있다는 사실.
제가 반장구장 명예감투 바라는것 아닙니다. 작금 좌파들 준동하는 시점에 박사모 정중동 처세는 옳다고 생각합니까. 오른손 했는것 왼손 모르게 그런데.
첫댓글 ? 내용을 봤습니다. 연세도 되시는것 같고 해서 조심스럽습니다만 어짜피 자발적으로 하는 일이면 조용히 하시면 될 듯 합니다.
5030
정확히 보시고 말씀 하시네요
오랜 세월 지켜 본 분 아닙니까 ?
누가 이 늙은 어르신을 이렇게 답답하게 합니까 ?
이래서는 안되는 돼 !
그분 나름대로 즐거움을 계시판에 주고 계신데
누가 이렇게 합니까 ?
연세 많으시지만 -- 늘 언제나 나름대로 의 글을 올리지 않습니까 ?
안 올리는 분들이 --잔소리로 듣고 있으니 --
큰 북 도 있어야 되고 --- 작은 북도 있어야 좋으련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글을 그대로 두심이 옳은듯 합니다.
본문에 동의 합니다 저도 이명박하고 경선할때 공선거법으로 이명박 측에서 고발하여 대구 까지 가서 조사받고 벌금 100만원까지 내고 또그에대한스테래스로 뇌경색지금도 병원 신세 지고있지만 한번은 박사모에서 강퇴도 당했답니다 전누구 에게 보상대가 라기보다 누가진정한 박대통령위한 는심정만 이라도 인정해 달라는것입니다 안동김삿갓님은 부티 마음진정하시고 그냥 묵묵히 합게소원하여 봅니다
충정에 감사드립니다 박사모에 발전위해서 쓴소리 하시는분도 계셔야합니다 이어른분이 무슨 욕심 있겠습니까 충정으로 생각하십시요
안동김삿갓님!
저도 박사모에 가입 활동한지가 언~6~7년이 되어 갑니다만,
대한민국 박사모는 박근혜님을 대통령 만든다는 목표로 자발적으로 박사모에 가입하여 개인사비 털어가며
지금도 전국을 다니며 박근혜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중앙에서 각지역 회원님들까지 노력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님의 말습에 이해는 하나 전회원님들께서 알아서 안될 문제는 정식 라인을 이용하여 건의 해결 하시는 것이 옳은 듯합니다.
상대가 누구이든 공개적 게시판에 올리는 것은 상대에 대한 이해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박사모의 와해를 시킬 수 있다 생각 되어 집니다.
지금까지 님의 불만적인 글을 몇번 읽은적 있었습니다만
대한민국 박사모는 자발적 가입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늘~처음처럼...
님의 그 열정적인 활동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주제 넘게 한말습 올렸습니다만~이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삿갓 어르신 말씀 다 일리 있으십니다. 만약 집해부에서 박사모 활동의 근간을 들어 활동에 제약을 조치했다면 그대로 수긍하고 역지사지의 시간을 가지시는 것도 우리모두에게좋지 않을까 합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구나 하시며 그런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시간 지나고 나면 다 이해가 되뿌거든요. 건강하시길요^^ 죄송합니다.
안동김삿갓님의 글을 읽으면서 나는 무언가 이상한 생각이든다, 즉 오늘날 보수를 자처하는 정치인중에 진정한
보수가 없다,,우리 박근혜대통령께서도 힘에 부치는 종북좌익세력 척결에 어떠한 보이지 않는 커다란 세력이
이나라에 존재한다, 그세력들은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수있는 프리메이슨의 집단이다,
나도 박사모가 언제부터인가 이집단 으로부터 어떠한 압력 혹은 회유,를 받은것이 아닌가 의심했었다,
김삿갓님이 생각하시기 이전에 나는 어느정도 감을 잡았다,
이곳 박사모에 종북좌익세력이 들어와 은근히 박대통령과 우리 박사모를 와해시키는듯한 ,,
글을 볼때 왜? 이런 글을 삭제를 안시키나 의심했었따
김삿갓님~~ 박사모의 집행부를 의심하고 부정하기 이전에 왜? 그럴까를 생각하십시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우리 일반인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보이지 않는 권력가들이 있읍니다,
이들은 김대중, 노무현이때는 이나라가 ㅇ북에 정권을 넘기는것도 막는 커다란 세력입니다,
김대중 ,노무현이때 이나라는 북에 넘어 갈수도 있었읍니다,
허나 또한 이세력은 보수도 아니고 좌익도 아닙니다,
아직 불분명하지만 안철수가 이세력의 지원을 받는것이 아닌가 생각할뿐이지요,
그러니 박사모의 집행부도 현재는 어쩔수없는 처지라 이해 하십시여~~
거두절미 새누리당 친박 의원들께 박사모 어떻게 보느냐 물으면 알겁니다. 그래서 중앙집행부는 생각하란 차원인데 뭐가
잘못인지 명새기 같은 정당에도 이중창 화음이 있는데 무조건 예예 거수기 옳은지?
잘못된점 지적하면 以屈爲伸 자세가 전국의 박사모 대하는 보수의 기본자세 아닐까요. 잘못된점 지적이 지탄받아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