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민주당 2008년
민주통합당
(임시) | 원혜영·이용선 | | 2011년 11월 21일 - 2012년 1월 15일 |
1 | 한명숙 | (선출직) 문성근, 박지원, 박영선1, 이인영, 김부겸, (지명직) 이용득, 남윤인순, 김광진 | 2012년 1월 16일 - 2012년 4월 13일2 |
(대행) | 문성근 | 2012년 4월 14일 - 2012년 5월 4일 |
비상대책위원장 | 박지원3 | | 2012년 5월 4일 - 2012년 6월 8일 |
2 | 이해찬 | (선출직) 김한길4, 추미애, 강기정, 이종걸, 우상호 (지명직) 이용득, 장하나 | 2012년 6월 9일 - 2012년 11월 18일5 |
(대행) | 문재인6 | | 2012년 11월 18일 - 2012년 12월 28일 |
비상대책위원장7 | 문희상 | (지명직) 설훈, 김동철, 문병호, 박홍근, 배재정, 이용득, 오중기 | 2013년 1월 9일 - 2013년 5월4일 |
3 | 김한길 | (선출직) 신경민, 조경태, 양승조, 우원식 (지명직) 이용득, 박혜자, 정균환 | 2013년 5월 4일 - 2014년 3월 26일 |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박영선비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1. 항상 비노들이 친노패권운운하면서 당을 사분오열시킨다. 차라리 이럴바엔 당권을 잡고 해당행위자로 윤리위원회 회부하라..
2. 지난대선때 김한길대표가 어떠했는가? 자당의 대선후보를 밀어줘야함에도 지나치게 소극적이 었다...
박근혜 캠프와는 너무 비교됨..
3. 친노패권은 실체가 없다,,,그냥 실력으로 안되니 억지논리를 펼치는것일뿐....친노패권운운하지말고 선명야당 정치인으로써 실력으로 승부하라..
4.이번 부산경남선거나 여론조사로 보듯이 국민들에게 친노라고 반감이 있지는 않다..
5.만약 비노가 당대표 원내대표를 하게된다면 궁물당과 적당히 타협하고 끌려가서 존재감이 축소 될것이다..
6.이번정청래사태에서 보듯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야성을 가지고 여당과 싸울수 있는 정치인을 원한다..
7.표의 확장성?? 중도를 잡아야 된다고 하지만 중도는 없다...어차피 니편아니면 내편 당내분위기따라간다. 표를 확장하는것은 신뢰를 주는당을 믿고 따르는 지지자들이 당대표가 아니다..
8.이종걸 원내대표처럼 당대표친노 원내대표비노 섞어 놓는다면 종편의 좋은 먹잇감이다...
9.안철수 김한길 공동대표때 친노나 문재인은 당운영에 대해서 한마디도 안했다...하지만 이들이 대표직을 내려놨을때 어떠했는가?
10.친노프레임은 종편과 비노,새누리의 프레임이다...숨기고 벗어날려고 해봐야 더욱더 깊은곳으로 빠진다...
그냥 당당하게 친노라고 하고, 뭐가 잘못됐는지 되물어봐라..정책과 의정활동으로 승부하라..
11.종편과 궁물당 새누리 비노만 친노를 싫어한다 .. 기득권에 반대하는 깨어있는 시민이 친노이기 때문이다..
12.대선도 단일화에 목매지말고 정책으로 승부하라...2012대선때도 그랬지만 절대 문재인이 이길수 있는 방안은 안철수가 들고 나오지 않는다.차라리 단일후보 협상할 시간에 선거운동해라...예)민주당대의원50% 안철수펀드50% 주장
13.지지자들을 쪽팔리게 만들지 마라...더민주로 포섭하고 싶어도 상대방을 논리에 이길수 있게..불의와 타협하지 말고 친서민정책을 펼친다면 지지자들이 더많은 지지자를 만들것이다.
14.제발 중도포섭한다고 김종인같은 퇴물이나 영감님들 영입하지마라..기존지지자들 다 떠나간다..내주변에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 더민주 찍은이유가 주변사람(지지자)들이 권해서 찍는거다....더민주찍은사람들중에 과연 김종인이 좋아서 찍은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15.이번총선에서 보다시피 종편은 60대이상..노인분들에게만 효과가 있었다..
그이하세대는 정치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거의다 팟캐스트 듣는다...종편의 친노까기 두려워 말고..더민주의원들도 종편보고 정치하지마라..
첫댓글 친노=야권지지자들 입니다.
이걸 어떤 꼼수를 써서 야권지지자들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게 할려니 문제가 생기는거지요.
국가의 모든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정당의 모든 권력은 당원으로부터 나옵니다.
위글 마지막 부분에 쓴글 공감합니다 친노의 실체를 인정 한다고 해도 왜 친노는 안되는지 논리정연하게 예기 하는 정치인은 없고 그저 맹목적 으로 친노는 안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국민들이 이해가 안갔던겁니다 이번 총선에서 확연히 드러났잖아요?
전 친노든 아니든 별 상관없다고봐요.
단 언행이 분명하고 새누리와 당당히 맞서 싸울줄아는사람이어야된다 생각합니다.
친노로 분류되는 사람들중에도 맘에 안드는 사람많구요.
비노로 분류되도 괜찮은 사람들 분명있을겁니다.
친노 친문 비노 비문 이던가네
옮고 그름을 자알 판단 하는 그런 사람들이 필요한디....잘 안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