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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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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병원 진료 기다리는 중.
리디아 추천 1 조회 216 24.06.18 10:0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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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8 10:12

    첫댓글 고상끝에 영화라~
    기왕 기다리신 김에! ㅎ

  • 작성자 24.06.18 10:22

    에휴~괜히.왔어요
    집 건너편 의원에 가서~ 영양주사나 맞으시라고 할걸....에구

  • 24.06.18 10:20

    언니 고생이 많아요 병원가보면 왜그리 아프신분들이많은지요

  • 작성자 24.06.18 10:23

    정신이.하나도 없어요
    종합병원은 절차도 복잡하고...ㅜ

  • 24.06.18 10:32

    아무튼지 수고가 많아요 노환이니 동네병원가셔서 영양주사 맞는게 좋은데 ㅎ

  • 작성자 24.06.18 10:33

    혹시나 해서....ㅜ

  • 24.06.18 11:01

    지금 휴진하는데가 있어서
    사람들이 몰리나 봐요 ~~

  • 작성자 24.06.18 11:04

    그런가봐요
    병원 진료보는 곳도. 진료거부에 동참한 의사들도 있고해서..더 그런듯 해요.
    큰 병원일수록~
    자그만 의원에서는 어차피 의사 혼자서 진료하니....문은 안닫지만..
    그곳으로도 많이 몰려서...의원도 대기 시간이 만만치 않다나봐요
    온김에...검진 받고.가야죠.
    에휴~~~

  • 24.06.18 11:07

    예, 역시 그렇군요!
    많이 기다렸으니
    할 것은 해야죠 *^^*

  • 24.06.18 11:12

    수고하세요
    언니~~♡♡

  • 작성자 24.06.18 11:15

    우영우님~^^
    이젠 많이 나았으요?
    병원 트라우머 때문에
    문상은 물론 문병도 안가는 내가
    오늘은 아버지 때문에.병원 왔는데....
    대기 시간이 한시간반이라네..ㅜ
    괜히 왔다는...
    도로 갈 수도 없고 ..ㅎ

  • 24.06.18 11:16

    @리디아 그래도 큰병원가신건 잘하셨어요
    늘 애쓰시는언니
    보기 좋아요~~~

  • 작성자 24.06.18 11:19

    @우영우 나이가 있으셔서..
    이것저것 검사 좀 하려고..
    이제..차례가 다되가는 듯
    우영우님도.치료 잘 하고
    낚시방 모임 즐거이 마치시길요
    난~지난달과 같은 장소이라..
    이번에는 안가기로. ㅎ
    담에 봐요'^^

  • 24.06.18 11:20

    @리디아
    언니
    수고해요

  • 24.06.18 12:46

    @우영우 어떻게 되었어?
    깁우스는 언제까지야.
    걱정되내.날씨는 덥고
    샤워도 마음되로 못해서

  • 24.06.18 12:23

    고생하시네요.
    아버님 진료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6.18 13:54

    네. 별일 없으시네요.ㅎ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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