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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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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3월 2일 /출석부♧바다멍.물 멍
리즈향 추천 5 조회 293 23.03.02 04:00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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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3.02 08:58

    아~~휠체어는 비상용 이에요
    이제 87세 이니 걷는시간이 길어지면 힘들어하시더라구요

    ㅋ묵비권도 권리 쥬 ㅎㅎㅎㅎ
    모렌도 님의 알콩달콩 댓글은 복사 해서 액자에 넣어 보관해야함다 ㅎ

  • 23.03.02 09:06

    제주의 푸른밤을 보내시는군요.
    어머님과 기쁜멍 많이 때리고 오세요.
    묵언수행중인 남편분도
    맛있는것 많이 사드리고요~*^*

  • 작성자 23.03.02 09:08

    ㅋ묵언수행을 시도 때도 없이 하는것도 심들더라구요
    아마 똑똑하신 뱃등 님은 잘 모르실겁니다 ㅎ

    기쁜 멍ㅡㅡㅡㅡㅡㅡ가득한 봄날 여행 되겠습니다 ㅎㅎ

  • 23.03.02 09:19

    범띠 방장님 효녀시네요
    남폰한테도 있을 때 잘해주세요
    나중에 후회 말고요

  • 작성자 23.03.02 10:01

    아ㅡㅡㅡㅡㅡ네네
    명심 하겠습니다

    넝마는 그만 하시고
    돗자리 깔으셔야 ㅎㅎㅎ

    심해 까페지기님
    늘 수고 많으셔요
    덕분에 행복한 노후 든든합니다

  • 23.03.02 09:27

    리즈향님에게서는
    장미꽃향기가 날것만 같아요
    먼로레드의
    열정적인 색이
    어울릴것같은 여인
    왠지 친구하고싶은 여인 ᆢ

    엄지척하며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03.02 10:11

    닉네임 과 글의 조합에 프라하의 별 님 이 급궁금 해졌네요

    화사한 장미향 가득한 아침에
    멋진 친구를 선물로 받은 오늘
    기억 하겠습니다 ^^

    행복이 넘치는 3월 되시구요

  • 23.03.02 09:29

    멋지고 감동적인 여행을 하고 계시네요..
    남편분이 여행에 동행해 주는것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구요
    리즈향님 여행 내내 즐겁고 행복하시길 ...

  • 작성자 23.03.02 10:16


    가끔 공항 에서 휠체어에 의지한 노인들을 보며
    마음이 애잔 했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렀네요

    하경님과 첫 인사를 출석부 에서 합니다
    반갑습니다 ^^
    자주 뵈어요

  • 23.03.02 10:01


    출첵 합니다
    친구 중 고부간 갈등 이야기해도 크게 다가오지 않았지요 내가 모시며 겪지 않아서요 경험치가 전연 없었기에....

    양가 부모님 짧은 병원생활 하셨기에
    아쉬움 가득했지만 세월 흘러 그런 감정도 무디어져 온전히 나에게 집중만 하면 되기에, 또한
    보호 받으며 살아가는 저는
    그져 감사할 일 뿐인것 같아요

    모든것이 내 복 이다 생각하고
    잘 받아들이고 편히 지내세요
    세월 더 지나면 주위에서 잘했다고
    위로와 칭찬 받을거에요
    장기전 입니다
    힘 빼지 말고 안배 잘하세요

    여행은 삶을 직시하며
    나를 발전 시킨 답니다
    오늘도 좋은 느낌으로...☕

  • 작성자 23.03.02 10:31

    뭐든지 생각하기 나름 인것 같아요
    친정 아버지도 갑자기 돌아가셨기에 더욱 공감이 되네요

    지금은 사랑스런 손주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는 모습은 축복 이지요

    공작새 님
    긴 글로 답해주시고 감사합니다

  • 23.03.02 10:13

    엄마와 여행 행복했겠네요
    리즈님,!
    엄마 불편하셔도 오래오래 함께 하길요

    늦게 출책해요 ㅎㅎ

  • 작성자 23.03.02 10:35

    늦게 지각하셔도 100점 드리겠습니다 ㅎ
    언제나 넘치는 열정의 톡톡수다방 지존 방장님
    고운글 감사합니다 ^^

  • 23.03.02 10:41

    저도 늦게 출석합니다.
    어머님과 제주 여행중 이시군요.
    살아계실적 효도 많이 하소서.
    불효자는 운답니다.

  • 작성자 23.03.02 11:07

    안그래도 신미주님
    언제 출석 하시나 기다리고 있었죠
    우리들 모두 불효자라 생각 하는것 같아요
    언제나 열심히 살아오신 신미주님
    행복한 3월 되시구요

  • 23.03.02 10:59

    리즈향 방장님이 생각보다 효녀시군요
    새로움의 발견 ..ㅎ
    엄마란 이름은 언제 들어도 먹먹하게 들려오는 이름이랍니다

    아직 생존에 계심에 감사드리고
    더 많이 효를 행하는 예쁜딸이 되어 줄거지요 ^*^

  • 작성자 23.03.02 11:18

    새로움의 발견 ㅋㅋㅋ
    믹스님 개구지신거 아시는지 몰겄네요^^
    보기에도 철부지 리즈향 이라는거 다 ~~~알아요
    한두번 들었어야 섭하기나 하지요

    우리 카페에 믹스님이 계셔서 넘넘 좋아요

    바이올린은 보기만 해도
    경기가 나요
    넘 힘들었어요
    어깨도 아프고(흑흑)
    예쁜 사진 감사합니다

    매화향 가득한 오늘 되시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02 11:34

    모습도
    내면도
    모두가 아름다우신 세라 님
    늘 격려와 함께 응원을 해주시고
    제가 세라님 첨 뵈었을때 그옆자리에 앉고싶어 안달이 났다는거 아시는지요 ㅎㅎㅎ


    두번째 송년회 에서도 바쁘다는 이유로 얘기도 못나누고
    다음에는 기회 되면 꼭 세라님 옆에 앉을거에요
    그러려니 하시고 수락해주세요

    엄마는 아들 선호사상이 징하신분
    그것 때문에 서운 할때도 많아요

    6월에 오빠가 오라신다고 미국을 가신다네요
    힘도 없으실텐데
    14시간을 비행기를 타고
    무슨수로 무거운 가방을 끌고 가신다는건지요

    세라님
    어머님 모실때 휠체어도 이젠 필수 인것 같아요
    제주도 좋은곳에 여동생 부부가 계시니 부럽네요

    세쌍동이를 낳은 동생분 따님도
    세라님의 딸사랑도 대단 하셔요

    아고
    사랑둥이들 넘 이뻐요♡♡♡

  • 23.03.02 12:02

    저는 지금 전남 화순에 출장중인데
    일은 어제밤 늦은 시간에 모두 끝냈고
    오늘은 남도 한바퀴 돌아보려고 했더니
    꽃샘 추위도 있고, 바람이 제법 많이 붑니다.
    일단 아침겸 점심 식사하고 나서 어찌 할건지 생각 해 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23.03.02 12:20

    남도에서 머물고 계시네요
    화순 지명을 보니 또 들썩 거리네요
    요즘 바람이 얼마나 쎈지 다시 겨울옷 으로 무장을 해야한다니까요
    아점 맛있게 드시고 봄의 향연에 함께 하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날씨만 따라준다면요^^

    그리고 그때 남아있던 손목밴드는 3월 범방 정모(여행)에 참석하시는분들 드릴려는데
    괜챦을까요?

  • 23.03.02 14:43

    @리즈향
    방장님 뜻대로 하시면 됩니다.
    제 몫은 선물로 드린 것 까지 입니다.
    혹시 부족하면 숫자 알려 주세요. 더 보내 드릴께요..

  • 작성자 23.03.02 20:28

    @산애 말씀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그만큼 이면 충분합니다
    범방 여행지 에서 행운권 추첨 으로 하려고 해요
    평안한 밤 되셔요

  • 23.03.02 12:22

    늦게 출석하면 관심을 더 받을까 해서 점심시간에 도장 찍고 갑니다.^^
    바쁘게 살더라도 때론 멍때리는 시간이 활력소가 되기도 하지요.
    님의 고운 마음처럼 오늘도 너무 맑은 하늘입니다.
    늘 좋은 날 되시길,, ㅎ

  • 작성자 23.03.02 12:35

    ㅎ유현덕님도 기다렸어요
    지금 이시간 독박관심 성공 하셨어요 ㅎ
    여유롭다는 단어 자체로도 힐링이 되지요
    미세 먼지 하나 없는 파아란 봄 하늘 만큼 행복 하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02 14:45

    오늘은 모두들 입학식에 개강 까지 3월의 첫출발이 활기차네요

    늘평화님도 이쁜따님과의 여행에 많이 행복하셨지요?
    울엄마도 친구들이 부러워한다며 그리 좋아라 하시니 흐믓하더군요

    따뜻한 온정이 넘치시는 3월 되시구요^^

  • 23.03.02 18:27

    오붓하게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출석 인사 드립니다.

  • 작성자 23.03.02 19:23

    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바람이 차네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구요

  • 23.03.02 20:34


    맨날 좋은데만 댕기시네요~~

    엄니랑 함께 갔으니
    봐 줫따 효녀님 !

  • 작성자 23.03.02 20:43

    안녕하세요
    향적님 ~~~~
    봐주셔요
    한번만요 ㅎㅎㅎ

    잼나는 댓글
    빵ㅡㅡㅡㅡㅡ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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