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4 이번주꿈)
거실 같은 방입니다.
남편은 아니고 누워있는데 다른 남자 사실은 같은 사무실 직원이네요 ㅋㅋ
한이불속에 누워있음 아무짓도 안함
둘다 옷은 입고 있고 가끔 딸래미가 보임니더 이불 덮어 챙겨주는듯
옆에 있는분이 이불로 덮어주면서 괜히 챙겨주네요 고맙다는 생각을 함
(지난주꿈)
지난주 꿈인데 너무 선명하고 좋아서 로또를 했더니 안되더라구요
참고로 올려봅니다.
친정을 찾아간듯합니다. 명절이라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계신다고 이방 저방 찾아다닙니다.
가지고온 물건을 풀어놓으면서 보자기를 가방에 넣습니다.
어떤방에 들어가서 외투나 가방을 두면서 또 보자기를 가방에 넣습니다.
아버지가 계실텐데라는 생각을 했는데 옆방이라고 하는것 같아요
문을 여니 아버지가 주무시고 계시다가 절을 받을 거라고 앉으십니다.
딸래미가 옆에 있었는지 같이 절을 한것같아요
아버지 느낌상 흐뭇해 하시는 듯 합니다.
깨고나서도 느낌이 좋았는데
이번주에라도 연결이 되면 좋겠군요^^
* 아주 오랜만에 왔습니다.
많이 참석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꿈 공유 감사합니다. . 바람을 피운거 같은가요 ?
바람은 아닌것 같아요^^
이불(16,17)
관심 감사합니다^^
지난주꿈 가방 15 아버지 17 절하는꿈 15 이번주꿈 따님을 챙겨준건가요? 따님 플필 챙기시면 될것같아요..근데 이불덮으면 플필 안나오던데....참고만 하세요 ^^
성의 있는 답변 정말로 감사합니다.음1.24 딸래미^^임돠
감사합니다~
님 프로필 연번 또는 세로연번...보셔야할듯요....또는 아는 사무실직원 플필.
두분 플필 공유되시면 부탁드립니다. ^*^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