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남기 홍보수석을 누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추천했나
* 이남기 최근 모든 활동상 추적 해 볼 필요 있어
국정원은 윤창중 사건을 "기획 했다"는 세간의 설(說)은 차치하고, 일단은 미스터리 중심에 접근한 이남기 수석의 한 달 이전 부터의 휴대폰 사용 등 동향들을 체크 해 볼 필요가 있다.
또 뉴욕 주재 국정원 파견 요원들도 박지원의 뉴욕 체류 당시의 동선 및 접촉자, 휴대폰 사용들을 체크 해 볼 필요가 있다.
휴대폰 통화 내역 체크는 휴대폰 판매업자 중에서 그 방법을 아는 사람들이 있다.
박지원 의원이 고발한 트위터 아이디 ‘@SUOK1113’ 씨의 주장들이 맞다면 박지원은 오해 받을 소지가 다분히 있다고 볼 수 있어 귀추가 주목.
ㅡ 인터넷 미주통일신문 ㅡ
첫댓글 한 달 이전부터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약 3달 전부터.
박대통령께서 당선된 이후 인선이 완료된 시점부터 조사하면 근거가 충분히 나올겁니다.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아무튼 파이팅 !!!!!!!!
공감
이번 기회에 공작을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