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꿈
큰고 긴 컨테이너 박스를 가져왔다
큰인형을 사서요
목요일꿈
고등하교 동창들이 보임
모르는 사람이 우리들을 불러서 위협합니다
누구가 나타났다면서 도망가내요
우리도래의 짱인듯 모두 긴장하고 도망도 못가고 그친구가 뭐라고해도 꼼짝 못하면서 순응합니다
어디로 오라고 하는데 나는 가지 안고 나온다
북마산거리가 옛날집처럼 조성을 되어있다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 옛날 주유소를 누구한테 소개 시켜 줄려고 한다
100만원에 90만원이라고 하는데 친구가 아깝다고 한다
건물 뒤쪽에 쓰레기(연탄재)랑 흙으로 시청에서 매립을 하고 있다(지반이 낮아서)
내가 철근 1톤 가닥을 13mm가 96가닥이라고 말하고
어떤 아저씨가 계약을 하자라고 하면서 돈을 10만원 주는 듯하다
친구는 내보고 뭔가를 하면 될 것 같은 장소라고 하는데
뭘 하지 생각한다.
첫댓글 고등학교 동창 = 백학수 04 모르는 사람 남자 = 백학수 33 여자 = 백학수 40
흙 = 백학수 35 쓰레기 = 백학수 09 연탄재 = 백학수 23
아저씨 = 백학수 18 계약 계약서 20 주유소 = 18 하얀수 41 친구 = 06 45 도망 = 24 25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요~~
십만원ㅡ33
도망ㅡ36
이꿈은 543회차가 아니고 534회차입니다